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주는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입니다.
수많은 세포군들이 있듯이 수많은 은하계가 있고
수많은 세포들이 존재 하듯이 수많은 행성들이 존재합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세포의 분자들이 있으므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생명체가 행성마다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분자안에는 세포에 대한 모든 계획이 담겨 있고
세포의 계획 속에는 세포군에 대한 법칙이 담겨 있으며
세포군의 법칙에는 존재에 대한 실현이 담겨 있습니다.
분자안에는 존재의 모든것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분자입니다.
우리에게는 거대한 우주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을 아는 것은 우주를 아는 것이고
우리 자신을 느끼는 것은 우주를 느끼는 거이며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곧 우주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 안에 그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내 안에 우주가 있는 것입니다.

우주가 무한한 것이라면
나는 무한의 수증기가 농축된 하나의 물방울입니다.
나는 곳 우주의 농축인 것입니다.

이제는 나 자신을 돌이켜 볼 때입니다.
이제 다시 물방울에서 수증기로 기화할 때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본연으로 돌아가야 할 때인 것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여러분은 여전히 주인공입니다.
여러분을 제외한 우주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 주인의식을 되찾을 때입니다.

                          
                  -나를 통하여 이르는 자유 中에서-
조회 수 :
1699
등록일 :
2006.03.12
13:59:33 (*.140.113.1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748/0f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748

1

2006.03.12
16:55:24
(*.155.91.11)
언제나 순환 주기로 돌아 갑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인식시킬려면 수 많은 반복을 거듭해야 하거든요.
이제 그 반복의 반복이 빛을 바랄 때가 왔습니다.
차후 그 모든 물들은 무엇을 위해 쓰이는지 알게 될 것이죠.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빛이 아니라 다른 무엇으로요...
이 순간 약간의 어둠을 느끼실지 몰라요.
빛과 어둠이 공존되는 그런 보이지도 않고 보이는
진실된 진실이 빛과 어둠의 공존됨으로,
다시 금 혼돈이란 걸 차후 우주는..
아니 서서히 이제 마지막 틀을 말 할 날들이 서서히 오죠.

1

2006.03.12
16:59:48
(*.155.91.11)
초기에 빛과 어둠의 혼돈을 못 잡아
지금의 이런 시기가 온 것에 대해 우주와 전 우주는 말합니다.
다시 혼돈의 날을 불러 들여도
원망하지말라고요.
혼돈의 날로 인해 우리 모두는 다시 순환 주기인
초창기로 돌아 갈 수도 있죠.
그러지 않기 위해선 빛과 어둠이 하나란 사실을
알아 두길 바랍니다.
전 어차피 초창기로 돌아가봐짜 그게 그거라 상관은 안하지만....

하지무

2006.03.12
20:53:56
(*.83.133.8)
곽명은님 좋은 메세지 입니다.^^
저도 같은 체널을 받은적이 있고, 그부분을 글로 남긴적이 있답니다.

1님 죄송하지만 말입니다^^*
누가 그러다 하더이까?
어디서 온 정보인지 궁금합니다.
그 연유에 대해서도 알고싶기도 합니다.
예전에 우리 한번 소란스러웠던 적이 있는걸로 아는데
GUPS? 인가 GSAP 인가로? 아 AGPS^^
한번 이번에는 조용히 제가 듣고자 다른분들께서도 좀더 폭넓은 정보를 교감하고자 요청합니다.

날아라

2006.03.13
02:25:49
(*.232.154.235)
하지무님... 착각에서 벗어나세요

하지무

2006.03.13
13:29:54
(*.221.86.24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853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939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762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568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710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983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204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346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100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6059
6363 나도 불간섭 원칙을 지켜야하나. [4] 김경호 2007-11-20 1364
6362 이상한 물체로 인해 우주왕복선 24시간 대기 file 김수진 2006-09-20 1364
6361 어둠이 당신의 신성입니다. file 문종원 2006-05-15 1364
6360 은하연합과 첫접촉 [1] 우상주 2004-11-24 1364
6359 좋은 시2(펌) 유승호 2002-09-24 1364
6358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아트만 2021-05-04 1363
6357 생명의 숲 활동 ㅡ 산림청 정보 베릭 2020-05-01 1363
6356 KEY 9 : 그리스도와 반-그리스도에 대한 이해 (4/4) /번역.목현 아지 2015-09-10 1363
6355 예수그리스도와 부처의 자비는 어둠을 어떻게 다스릴까요 12차원 2011-04-07 1363
6354 정정식씨가 해태를 가지고 나를 위협하려는,. [4] 김경호 2010-02-04 1363
6353 꾸숑 덕분에 생각난 유전님의 글 [3] 정정식 2010-01-18 1363
6352 이 세상은 모든게 복합적으로 얽혀있다. [3] 홍진의 2008-01-04 1363
6351 새로운 진리의 사명 [17] 선사 2007-04-18 1363
6350 빛의 문이 열렸습니다!! [3] 노대욱 2006-10-21 1363
6349 여러분, 현실적 삶과 종교(영성)적 삶모두 당당한 주인이되시길 기도드릴께요~ [4] 해리 2005-07-01 1363
6348 천국과 지옥의 세계가 밝혀졌다. [5] 원미숙 2005-02-12 1363
6347 이 게시판의 하누리의 채널링(?)메세지를 cwgkorea.net에 퍼다주었을 적에 첨부한 평(評) 제3레일 2003-04-27 1363
6346 돈의 의식적인 창조 체험기..? [3] 김진묵 2002-11-01 1363
6345 미 국방성의 우주인 책 잘 읽어 보았어요!! 뭐지? 2021-07-07 1362
6344 김경수와 김명수, 일본과 이스라엘, 가까운 미래의 의식주와 죽음의 대처 유전 2019-02-02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