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s://blog.naver.com/lovingyeshua11/222506761052


백신 로트 번호에 대하여 -

 우리나라 질병청은 로트 번호 통계를 밝히지 않고 있다(일본 질병청과 달리)


< 핵심 내용 >


지금 일본질병관리청은 화이자 로트 번호를 공개하고 있다.

그러므로 본인은 질병관리청이 백신 로트(Lot) 번호와 모데나 백신 로트(Lot) 번호 정보공개에 대해 비공개로 일관하는 것에  유감을 표하며 4차 백신 로트 번호 정보공개 청구한다.

로트(Lot)는 특정 공장이나 특정 지역에서 어느 특정 시간에 생산된 백신

 구별하고 추적하기 위한 백신별 생산 고유번호이다.

한 제약회사의 코로나 백신은 로트(Lot) 번호에 따라 그 백신의 성분이나 성질이 전혀 다르다.

일명 물 백신으로 알려진 백신이 있다.

이는 예방 접종자에 아무런 해가 없다.

그러나 특정 로트(Lot) 번호는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한 제약회사 같은 백신이지만물 백신이 있고,

 인체에 아주 해로운 로트(Lot) 번호코로나 백신이 있다.

로트(Lot) 번호별로 사망률이 다르다.




4개 코로나 백신의 생산 고유번호인 로트(Lot)와 사망자 관련 통계 !

로트(Lot)는 특정 공장이나 특정 지역에서 어느 특정 시간에 생산된 백신을 구별하고 추적하기 위한 백신별 생산 고유번호이다.

한 제약회사의 코로나 백신은 로트(Lot) 번호에 따라 그 백신의 성분이나 성질이 전혀 다르다.

일명 물 백신으로 알려진 백신이 있다.

이는 예방 접종자에 아무런 해가 없다. 

그러나 특정 로트(Lot) 번호는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한 제약회사 같은 백신이지만 물 백신이 있고, 인체에 아주 해로운 로트(Lot) 번호의 코로나 백신이 있다. 즉 로트(Lot) 번호별로 사망률이 다르다.

예를 들면 화이자 백신에서 사망률이 가장 높은 로트(Lot) EX3617 백신이 있고, 거의 물 백신으로 알려진 로트(Lot)FA4697, EY5423 백신이 있다.

따라서 백신 제약회사는 임산부 대상 실험을 할 때 사람에게 해가 없는 특정 로트(Lot) 번호를 택하여 임상시험을 할 수 있다. 

그러면 그 제약회사는 코로나 백신이 임산부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

정보 공개청구 내용

아스트라제니카 로트(Lot) 번호와 사망자 관련 통계

얀센 로트(Lot) 번호와 사망자 관련 통계

화이자 로트(Lot) 번호와 사망자 관련 통계

모데나 로트(Lot) 번호와 사망자 관련 통계

질병청 답변: 부존재.

출처: 도둑맞은 주권 씨


mRNA 백신인 화이자 백신, 모데나 백신 로트(Lot) 번호 청구(재차 청구)

접수번호: 8154395, 접수일: 2021. 08.20.

한 제약회사의 코로나 백신은 로트(Lot) 번호에 따라 그 백신의 성분이나 성질이 전혀 다르다.


로트(Lot) 번호란 특정 공장이나 특정 지역에서 어느 특정 시간에 생산된 백신을 구별하고 추적하기 위한 백신별 생산 고유번호이다.


백신은 예방 접종자에게 별 해가 없는 백신이 있고, 특정 로트(Lot) 번호의 백신은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화이자 백신에서 사망률이 가장 높은 로트(Lot) EX3617 백신이 있고, 거의 물 백신으로 알려진 로트(Lot) FA4697, EY5423, SA5765 백신이 있다.


정보 청구내용

1. 화이자 백신 로트(Lot) 번호

2. 모데나 백신 로트(Lot) 번호.

- 제 4차 정보공개 청구 -

mRNA 백신인 화이자 백신, 모데나 백신 로트(Lot) 번호 청구 4차 이의제기

질병관리청은 본인의 mRNA 백신인 화이자 백신, 모데나 백신 로트(Lot) 번호 청구에 대해 2차례나 ‘부존재’, 한차례 ‘정당한 사유 없이 해당 정보의 공개를 다시 청구한다고 해서 ‘결정통지’ 결정을 내렸다.

접수번호: 8109982, 접수일자: 2021. 08. 05. 부존재

접수번호: 8154395, 접수일자: 2021. 08. 20. 부존재

접수번호: 8206217 접수일자: 2021. 09.10. 결정통지.

그러나 식약처가 만든 「코로나19 체외진단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민원안내서: 2021. 3.18)」49페이지 


「5 저장방법과 사용기간 또는 유효기관에 관한 자료」

「2. 나. 저장방법 및 사용기간(유효기관)에 대한 시험

개봉 전 3 로트, 개봉 후 1 로트 이상의 시험 성적서를 제출한다.」라고 분명하게 적시하고 있다. (근거: ISO23540)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체외진단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에 ‘개봉 전 3 로트, 개봉 후 1 로트 이상의 시험 성적서를 제출한다’라는 분명한 근거 있는데

본인의 로트 번호 청구에 대해 2번이나 ‘부존재’ 처리하고

1번은 ‘결정통지’하며 불성실한 답변을 하고 있다.

정보공개법은 제6조의 2항에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담당자는 정보공개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여야 하며…. 위법한 공개 거부 및 회피 등 부당한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했다. 

즉 질병관리청은 정보공개청구법 제6조2항을 위반하고 있다.

지금 일본질병관리청은 화이자 로트 번호를 공개하고 있다. 그러므로 본인은 질병관리청이 백신 로트(Lot) 번호와 모데나 백신 로트(Lot) 번호 정보공개에 대해 비공개로 일관하는 것에 유감을 표하며 4차 백신 로트 번호 정보공개 청구한다.

출처: RUHN 씨 블로그

추가로, 꼭 읽어봐야 할 로트 번호 관련 사진 한 장.



코로나 백신 속에 들어 있으면 안 되는 이물질이

일본에서 발견되었다고 하고

최근 스페인 연구팀은 화이자백신 성분의 99%가 나노그래핀이라고 발표했다.

오늘은 만약에 있을 지도 모르는 위험성에 대해 팩트첵크를 해보자!!

코로나 백신 속에 나노그래핀이 들어있다면?


나노산화그래핀의 위험성

나노산화그래핀은 나노그래핀이 산소와 만나서 산화가 될 때 만들어진다.

나노산화그래핀은 강한 자성을 띠는 독성화학물질이다.

1. 혈전을 일으킨다.

2. 전신을 돌아다니며

   뇌를 비롯한 인체의 모든 장기를 손상시킨다.

3. 체내에서 나노그래핀이 산화가 될 때

체내 산소결핍을 일으킬 수 있고

항산화물질이 고갈될 수 있다.

4. 혈관염, 심혈관계 질환, 자가면역질환 등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5. 면역계, 신경계, 혈관계를 서서히 망가뜨릴 수 있다.


6. 전자파에 반응하므로 5G 중계기의 주파수를 높이면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나노그래핀이란?

탄소 동소체 중 하나인 그래핀(graphene)에 있어서 탄소 원자들은

육각형의 꼭짓점에 존재하며 넓게 퍼진

육각형 벌집 모양의 2차원 평면 결정 구조를 이룬다.


그래핀은 원자 한 개 두께로 이루어진 막으로 안정적인 구조로 존재한다.

그래핀의 두께는 0.2nm 정도이지만 물리적 화학적 안정성이 높다.

그래핀 성질

그래핀은 얇고 가벼우면서 내구성이 좋고, 독특한 물리적 화학적 성질 때문에 활용 범위가 넓다.

그래핀은 매우 높은 전성, 전자 이동도, 높은 열 전도도, 큰 영계수(Young coefficient)7)를 가지고 있으며 이론적 비 표면적도 크다.

그래핀을 다른 물질과 비교해보면,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고, 반도체인 단결정 규소보다 100배 이상 전자를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다.

강도는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고, 다이아몬드보다 2배 이상 열 전도성이 높으며, 탄성도 뛰어나 늘리거나 구부려도 전기적 성질을 잃지 않는다.

#그래핀 #나노그래핀 #나노산화그래핀

[출처] [공유] 만일 코로나 백신 속에 나노그래핀이 들어있다면?|





profile
조회 수 :
4504
등록일 :
2021.10.14
19:15:00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7590/fc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7590

베릭

2021.10.14
19:24:45
(*.28.40.39)
profile

https://m.blog.naver.com/lovingyeshua11/222525823221



백신을 왜 자꾸 맞으라고 하지? 누구 좋으라고?


나한테 좋으면 내가 자발적으로 맞겠지요..


중증 걸렸을 때 완화된다는 명목도

그럼 다른 사람 말고 자신을 위해 맞으라는 거면 

내가 싫다고 하면 그 의견도 받아들여줘야죠!


어차피 자기 안전하려고 맞는 거라면서요!

(<- 감염 예방이 안 된다고 계속 나옴)
그러면 내가 굳이 안전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신을 위한 백신은 필요 없다고 하는데
왜 강요합니까?

어차피 자기를 위한 백신이라면서요..
그걸 왜 강요합니까?!


백신이 남아돌면 안 되는 이유가 있는 걸까요
나를 위한 백신이면 정부는 왜 접종을 강요하나요
내가 안 맞겠다는데..
수상하네요..
다른 목적이 있는 걸까요

내가 접종하면 정부가 이득을 보나?
백신의 성분도 제대로 안 밝힐 거면
백신 강요하지 맙시다

여러분 백신 맞지 마세요!!


[출처] 백신을 왜 자꾸 맞으라고 하지? 누구 좋으라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코로나와 백신에 대해 하고 싶은 말


제가 하나 간절히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면
백신이 수단이 아니라 목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1번

코로나 심함 -> 사상 초유의 팬데믹 -> 급하게 만들어짐 ->

집단면역 -> 중증 예방 -> 백신 필요
사람들의 안전과 건강, 생명을 위해서.


정말 그럴 듯 해보이지요?
저도 이렇게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상한 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코로나가 심하지 않고, 팬데믹이라기에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감기나 독감 수준의 치명율이 되어가고 있고, 집단면역은 백신으로는 안 되고, 코로나 걸려도 99%의 사람들은 중증까지 가지도 않고, 중증으로 가는 이유가 인터페론 알파와 스테로이드 등 코로나 치료 약물이나 산소 호흡기, 5G 때문인 경우가 대다수이고, 무증상자는 거의 전파를 시키지 않고, pcr 검사 ct 값이 너무 높다는 점과 애초에 정확하지 않은 점(pcr 개발자의 고백) 등등 언론이 주는 정보들이 너무나 조작된 것 같이 보이게 하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신을 거부한 국가 권위자들은 5명 중 4명이 죽기도 했고요.

부작용 대처도 안 해주고, 코로나에는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백신 사망이나 피해에는 놀라울 정도로 무덤덤합니다.

보상조차 해주지 않습니다.

백신의 성분의 구체적 내용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고,

백신 패스 등 미접종자의 권리까지 침해하려 합니다.


백신 접종이 암을 유발하고 치매나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은 숨긴 채

백신 부작용으로 병원 가도 거의 백신 탓이라 인정하지 않고,

사망해도 절대 백신 때문은 아니라고 우깁니다.


백신이 정신건강을 개선시켜준다는 내용이나

백신 안 맞겠다는 친구를 설득하는 법을 자세히 설명하는 등

황당해 보이기까지 하는 "기승전 백신" 기사들도 한가득입니다.


돌파감염은 고사하고, 백신 맞은 사람도 똑같이 코로나를 전파하고,

오히려 백신 맞은 사람이 슈퍼전파자가 되기도 하고,

이스라엘은 백신 맞은 사람이 더 많이 확진자가 되고,

중환자의 80% 이상이 백신 접종자라는 내용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백신이 변이에 효과가 없고 취약하다는 내용에

백신이 답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그에 준비했다는 듯이

이번엔 그러니까 부스터샷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ADE 때문에 백신 맞을수록 몸이 망가집니다)



미접종자를 저격하고 그에 맞는 편파적인 자료들만 모아서 공격하고

접종에 대한 압박까지 넣는데다

하다하다 못해서 본색을 드러내는 듯 방문접종 이야기까지 합니다.


연예인들을 이용해서 10~20대를 타겟으로 백신 홍보도 합니다.


너무나 확실히 의도나 목적이 보이지 않나요?
자연면역이 더 강력하다는 내용들은 이미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는데

이를 무시하고 완치자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시키려 하기도 하고요.

이게 대체 정상적인 일일까요?
뭔가 분명히 이상하고 의심되지 않나요?

진실이 검열되고 은폐되기도 하고, 언론은 백신 선동을 하기도 하는 등

이상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걸 음모론이라고 거짓말이라고 단정짓기에는

누군가 음모를 실제로 꾸미고 있다고 보는 편이 더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2번

백신 접종 계획 수립(제약회사와 합작 - 전세계 사람들에게 백신을 맞추자)

 -> 백신 접종을 위한 명분들을 만들어냄

 -> 코로나 사태를 심각하게 몰아감(언론, 뉴스)

 -> 다른 사망자들과 비교하지 않고

   코로나 사망자, 확진자 수만 보도하면서 공포 조성, 겁 먹게 함

-> 국민들이 직접 백신을 찾게 만듦

-> 이미 준비해두었던 백신을 공급

 -> 감염 예방, 중증 예방 등 여러 이유로 백신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뉴스로 세뇌

-> 백신 인센티브, 미접종자들 차별과 압박 등을 통해 백신을 계속 맞춰감

(부작용은 나몰라라 - 처음부터 사람들의 생명을 위함이 아니었기에.)

+ 여론 조성 + 분열 일으킴
이렇게 처음부터 전세계 사람들 백신 접종이 목표였다고 두면 더 상황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2번으로 보았을 때 점점 드러나는 은폐된 진실들이 설명이 됩니다.

1번이라 하기에는 너무 엉성하고, 틀린 점들이 지적되고 있고,

이상한 점들이 한둘이 아니고 뭔가 빠진 느낌입니다.

어거지로 끼워맞춘 느낌도 들고요. 설명되지 않는 몇몇 내용들이 있습니다.

음모론까지 안 가도 됩니다.
코로나 사태 -> 누가 이익을 보았는가?

돈과 권력의 문제로 본다면 답이 나옵니다.

누가 코로나 사태를 질질 끌고 싶어할까요? *

국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면 더 쉽게 통제할 수 있지요

+ 코로나를 이유로 집회, 시위까지 막을 수 있습니다
단지 한국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전세계가 이런 상황입니다.


백신 맞지 마세요.

==================================


https://m.blog.naver.com/lovingyeshua11/222525823221





이 코로나와 백신에 대해 하고싶은 말 제목의 링크로 들어가면 
사진들이 게시되어 있는데
비접종자와 접종자의 혈액 체취한 내용물 색깔이 극명하게 다르게 보입니다. 
물론 물백신 수준을 맞았다면 이상이 없을테지만, 비정상적인 성분들이 들어간 제품이 투입된 경우는 혈액이 비정상화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거의 혈액 문제로 온 몸 곳곳에 질병들이 생기는데, 혈전, 백혈병(혈액암) 사지마비 각종 알레르기  등등 부작용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생겼는데, 이런데도 자기만 안전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의심없이 대처하니까 제비뽑기에 잘못 걸려들은 무고한 시민들이 순식간에 가정이  무너지고 병원비로 고생하는 등등 문제들이 터지는 것 같습니다.


불필요한 고통들을 강요당하는 세상이 분명한데
나몰라라는  식으로 설치는 뉴스댓글창의 댓글부대들은
키미님이 지적한 사탄족들이 아닐까? 싶으며
자기자신과 가족들이 당했다면 뻔뻔스럽게 강건너 불구경하는 태도가
나올 수가 없을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603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652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61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297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51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957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942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069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909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4463     2010-06-22 2015-07-04 10:22
15712 ★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 [7] 베릭 1856     2021-11-30 2022-02-11 03:10
 
15711 ★ 지금 하십시요 ★ [7] 베릭 1586     2021-11-30 2022-02-11 03:20
 
15710 ★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 [8] 베릭 1554     2021-11-30 2022-02-11 03:26
 
15709 ★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 [7] 베릭 1447     2021-11-30 2022-02-11 03:22
 
15708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79.9%를 기록한 가운데, 이상반응 신고(38만건)도 그만큼 늘고 있다.ㅡ백신 이상 반응 치료하느라 생활비 다 썼는데..언제 보상받나요" 베릭 1274     2021-11-30 2021-12-02 22:20
 
15707 실험용 백신을 왜 강제하려는가? 유엔헌장은 실험용 백신을 개인에게 강제할 수 없다. 개인의 생존권 침해하는 악법 반대! 18세 이상 접종률이 90%인데 일 5000명 확진자가 나오는 것이 과연 10% 미접종자 때문인가? [8] 베릭 1441     2021-11-30 2021-12-14 18:05
 
15706 긴급 승인된 백신은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에 맡길 수 있다는 것이 국제법에 적용된다 ㅡ헌법 제 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이다. 전국민 항체 검사를 해라 접종 유무는 핵심이 아니다! [5] 베릭 1323     2021-11-30 2021-12-07 12:19
 
15705 백신 접종은 강제지만 부작용은 나몰라라 하는 악법. 차별금지, 인권 운운하면서 개인 건강에 따른 자유와 인권은 억압하는 역차별 악법 반대한다!!ㅡ불량백신 강제는 전염병 빙자한 독재이며 강제수용소 발상이다! 독감보다 치사율도 낮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전 국민에게 살인백신 주입하려는 악법을 반대합니다. [3] 베릭 1321     2021-11-30 2021-12-07 12:18
 
15704 개인의 인권은 무시하고 차별하는 악법 반대! ㅡ백신부작용으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백신미접종인 사람들에게 과태료 벌금을 내게하는 비정상인 악법들!!! 법안 추진 하시는 분들 자녀들이 백신 맞다가 죽으면 납득 되실까요? 정신 차리십시오. 적당히 하십시오. 하늘에서 천벌이 있을 뿐입니다. 무고한 생명 해하지 마십시오. [4] 베릭 1481     2021-11-30 2021-12-14 06:39
 
15703 백신강제접종과 백신패스는 악법이다. ㅡ 떳떳하다면 먼저 백신회사들과 맺은 계약서 부터 공개하라. 백신접종 사망자의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정직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거라 [2] 베릭 1547     2021-11-30 2021-12-08 20:39
 
15702 백신강제접종 절대 반대 ㅡ 백신접종한후에 왜 인간들이 죽어가는지 확인해 보셨습니까? 백신병 넘버에 01 02 03번을 다시한번 수거해서 성분검색을 하시고 공개 오픈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작용사례나 이상사례는 수십만건 이던데 백신중단법을 발의해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세요 이법은 나라가 국민을 독살하는 법이므로 반대합니다. [1] 베릭 1373     2021-11-30 2021-12-07 12:17
 
15701 영성계에는 왜 이리도 사기꾼들이 많은지요 토토31 1454     2021-11-30 2021-11-30 07:31
 
15700 우리나라는 EBS아니면 절대로 깨어 나지 못할것이다.. 토토31 2006     2021-11-30 2021-11-30 13:17
 
15699 멀쩡히 건강한 사람들에게 백신을 강요하여 죽음과 질병으로 몰고 가는 것은 옳은 정책이 아닙니다. ㅡ 불왼전한 백신책임은 회피하면서 비접종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은 굉장히 비겁하고 비열한 짓이다! [4] 베릭 1577     2021-11-30 2021-12-14 16:04
 
15698 백신강제법안 반대 ㅡ여기는 자유민주주의국가이지 사회주의국가가 아니다.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북한으로 넘어가세요./ 민주주의를 짓밟는 더러운 법안을 낸 11인의 국회의원들은 자진해서 사퇴하라 [4] 베릭 2008     2021-11-30 2021-12-14 16:05
 
15697 당신들이 무슨 권리로 검증안된 백신을 강요합니까? ㅡ내 목숨은 내가 더 소중히 여긴다. 백신 강제는 살인행위다 [3] 베릭 1400     2021-11-30 2021-12-08 08:12
 
15696 크롭서클, 우주의 공통된 언어. 가이아킹덤 1826     2021-11-29 2021-11-29 21:20
 
15695 초긴급 !!! 악법반대 부탁요 ㅡ1만명 서명하기 참여하면 잘못된 법안을 막을수는 최선의 정치참여 방법이니 국회홈피 회원가입 합시다! [3] 베릭 1529     2021-11-29 2021-11-29 19:35
 
15694 사회공의와 사회정의를 부르짖는 하나님 [4] 베릭 1733     2021-11-29 2022-03-02 15:51
 
15693 창조의식 레인보우휴먼 1486     2021-11-29 2022-01-15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