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임지성입니다.

어제부터 다시 백수가 되었습니다.
당분간 낮 동안은 길동 사무실에 기거할 예정이니
심심하시거나 절 보고 싶은 분은 언제든 놀러오세요.
당분간 길동지기 노릇을 해야겠군요.

연락처
010-9212-1193입니다.

길 찾기가 힘드시면 연락주세요.
지하철 5호선 길동역 1번 출구로 나오셔서 연락주시면 마중 나갑니다.

단, 무일푼의 백수이기 때문에 식사제공은 못해드립니다.

뭐 김밥 한 줄은 가능합니다.



집기류가 거의 없습니다.

- 화장지(각티슈, 화장실, 주방), 수건, 배게, 이불, 방석, 주전자, 냄비, 수저, 세제(주방, 욕실)
-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이왕이면 mp3플레이어 기능이 달린 CD플레이어)
- 책들(책장 및 소일거리로 읽을 책들)
- 차(조금 있긴 한 것 같은데, 좀 더 다양한 차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식료품(라면 : 봉지라면, 컵라면), 물(정수기도 환영!), 토스터기, 식빵, 쨈 등등
- 책상, 밥상, 행주 등등.
- 에어콘도 있습니다만, 작은 선풍기도 환영!
- 컴퓨터!

집에서 쓰던 것, 남아 도는 것! 있으시면 언제든 환영!

빈손으로 오셔도 상관없습니다. 부담 갖지 말고 오세요.


그럼
조회 수 :
1792
등록일 :
2007.08.08
11:42:13 (*.109.12.1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430/18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430

한성욱

2007.08.08
12:11:31
(*.255.172.179)
이 글은 초대입니까...구걸입니까?
도통 분간이 가질 않는군요.
뻔뻔한 겁니까...용기를 낸 겁니까?

최근영

2007.08.08
15:09:16
(*.47.39.40)
먹고살기 위해선 구걸도 해야되는거죠....

청학

2007.08.08
15:25:21
(*.112.57.226)
구걸이냐 초청이냐?

뻔뻔함이냐 용기냐?

의 판단은 각자의 허용 몫이고 가까우면 우리 집에 화장지 많은 데 갖다 드리고 싶네요.

아주 없는 것은 아주 많은 거라는 말도 있잖아요!
님은 아주 부자이십니다.

나람

2007.08.08
19:38:27
(*.109.16.208)
당분가 보류입니다. 갑작스래 재복귀가 되었습니다.
재밌는 세상입니다.

그냥그냥

2007.08.09
07:24:53
(*.111.188.158)
원효대사의 사형인 사복은 땅군이었어요. 원효대사보다 도가 높았어요. 겉으로 사람을 평가하면 실수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511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59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47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23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40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84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865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988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817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2811     2010-06-22 2015-07-04 10:22
7634 법신편만 file 오택균 1217     2007-09-15 2007-09-15 15:51
 
7633 제11회 翠山 국제신과학심포지엄- 핀드혼 공동체의 대규모자기변형게임 래핑 1509     2007-09-15 2007-09-15 15:39
 
7632 [無空]의 의미 [5] 도사 1191     2007-09-15 2007-09-15 14:30
 
7631 제 오로라의 색깔을 볼 수 없나요? [4] file 사랑해 1383     2007-09-15 2007-09-15 14:29
 
7630 무란... [34] 사랑해 1206     2007-09-15 2007-09-15 13:31
 
7629 환웅의 나라 도솔천에 갑시다 [1] 그냥그냥 1414     2007-09-15 2007-09-15 11:52
 
7628 무 안에는 수많은 것이 들어있다. [3] 사랑해 1337     2007-09-15 2007-09-15 10:34
 
7627 지금은 자기 사랑할 때 ^*^ [1] 신 성 1250     2007-09-15 2007-09-15 01:09
 
7626 지혜인은 어떻게 되는가??? [1] 도사 1192     2007-09-14 2007-09-14 23:24
 
7625 가이아 [GAIA] [4] 하지무 2059     2007-09-14 2007-09-14 18:19
 
7624 생명들이 너무 아름답고 고귀하게 느껴짐.. [7] 사랑해 1218     2007-09-14 2007-09-14 12:28
 
7623 배움(학습)과 공부 [7] 도사 1404     2007-09-14 2007-09-14 11:53
 
7622 빛의 지구(34);한민족의 기원과 이 논쟁의 초점에 대해 전합니다 [21] 외계인23 2535     2007-09-14 2007-09-14 11:05
 
7621 무제 [4] [29] 선사 1680     2007-09-14 2007-09-14 10:06
 
7620 요즘들어 [12] 청학 1090     2007-09-14 2007-09-14 09:49
 
7619 사노라면! 청학 1276     2007-09-14 2007-09-14 09:39
 
7618 한 층 더 연리지 1445     2007-09-14 2007-09-14 08:23
 
7617 커다란 변화 연리지 1431     2007-09-14 2007-09-14 08:22
 
7616 사랑으로 봉사를 !! [1] 다니엘 1372     2007-09-14 2007-09-14 08:21
 
7615 올바른 삶의 길. [3] sunsu777 1218     2007-09-14 2007-09-14 0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