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람들 의식이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그것은 마치
서해 앞바다의 기름띠가 어디로 흘러가게 될지 모르는 모양과 같다.

이명박 후보에 대해 이런 저런 평들이 있지만
지금 그는 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그가 당선이 될지 아니면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있어 불발이 될지는
별개의 문제다.

이 후보가 무엇엔가 취해 들떠있는 사람들을 휘어감는 것은
결국 지금의 시점에서 누군가 그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서해 앞바다에 떠 다니는 기름 띠를
누군가가 걷어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잘못된 것이 없다.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보고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보는 자신의 인식만이 있는 것이다.

그래도 무언가 새롭게 바꿔보고 싶다면
그것은 무엇이 잘못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보다 진보된 무엇인가를 새롭게 창조하고 싶기 때문이다.

창조주 의식을 드러내고 싶기 때문이다.

조회 수 :
1685
등록일 :
2007.12.15
15:30:44 (*.12.225.2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162/47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162

비전

2007.12.15
15:42:32
(*.109.148.234)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의 큰 재난은 비리를 저지른 이명박이 떡찰의 거짓 수사발표로 면죄부를 받고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데 대해서 하늘이 경고하고 그 자가 대통령이 됬을때 앞으로 다가올 대한민국의 불행한 징조를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의식에 있던 국민들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것이 이번 유출사고라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강인한털

2007.12.15
16:06:05
(*.120.17.241)
비전님 별걸다 끼워마추네 ㅋㅋ 유치

조강래

2007.12.15
16:57:25
(*.210.224.96)
기름 오염에 한반도 대운하가 조용하군요

제 1 공약이 아닙니까

기름 수도물 먹을 겁니까

공약을 폐기하거나 기름 정수기를 각 가정에 무상으로 제공하겠다는

공약은 없네요

.

도사

2007.12.16
12:43:49
(*.133.113.38)
유조선사고 -> 조선시대가 끝났음을 알리는 거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730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80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74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441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65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12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100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219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053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5573     2010-06-22 2015-07-04 10:22
9775 야고보 세베대(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1756     2006-06-17 2006-06-17 12:17
 
9774 장개석 총통과 대륙 백제 이야기 [11] 웰빙 1756     2006-06-27 2006-06-27 10:33
 
9773 재미있는 동영상 [1] [2] 김동후 1756     2007-10-02 2007-10-02 00:15
 
9772 중공 일년 내 해체될 확률 높다(유럽기사)./8500만 탈당 돌파 [2] 미키 1756     2011-02-22 2011-02-22 17:04
 
9771 제가 올린글 다음에 업데이트 된 내용입니다. [4] clampx0507 1756     2011-04-08 2011-04-09 00:31
 
9770 대부분의 수행은 조건(연)을 구비하는 것 [1] [4] 옥타트론 1756     2012-05-19 2012-05-19 20:18
 
9769 아주 강하게 빙의되어있어요 현재 베릭님의 상태를 보면.. [1] KingdomEnd 1756     2022-01-11 2022-01-13 17:42
 
9768 궁금해요 [1] 조인숙 1757     2002-08-11 2002-08-11 01:53
 
9767 멋잇는 플레쉬 [5] 산호 1757     2003-01-19 2003-01-19 01:48
 
9766 자신을 버리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하여 [1] 유환희 1757     2003-10-09 2003-10-09 18:59
 
9765 지리산..♬ & 24/8 저메인의 메세지 앞부분^ [6] 노머 1757     2004-08-24 2004-08-24 15:30
 
9764 딤임펙트호는 군사용으로 개발된 무기?? [1] 김성후 1757     2005-07-05 2005-07-05 19:12
 
9763 참된사랑은 file 대리자 1757     2006-03-24 2006-03-24 01:27
 
9762 넉 달 동안의 훈련(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1757     2006-05-18 2006-05-18 16:59
 
9761 이것의 정체는 뭘까요? [1] file 이상룡 1757     2006-08-21 2006-08-21 12:49
 
9760 가장중요한 관점은.. [11] [1] ghost 1757     2007-04-14 2007-04-14 15:29
 
9759 체질이야기 - 3 TK와 불고기집 [2] 조강래 1757     2007-11-30 2007-11-30 15:26
 
9758 신체적 심리적 의식적 민감한 반응력 김경호 1757     2010-03-22 2010-03-22 20:17
 
9757 내이웃을 사랑 하는 요령(사랑실천2) [2] 12차원 1757     2010-12-14 2010-12-14 10:42
 
9756 가장 사랑하는 여자 유전 1757     2011-04-09 2011-04-10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