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 2011년 국민 모르게 통과시킨 법안인데, 속임수였다. 자살방지요원들에게 외부 정신질환치료제라고 속여왔던 화학무기 살포테러는 국제법 위반으로 무기징역감이다.(전자파무기로 오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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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108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17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109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809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023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46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44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557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41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9506	2010-06-22	2015-07-04 10:22
15590	화 Anger [4]	투명	1719	2003-03-27	2003-03-27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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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7	꿈을꾸면. [2]	정주영	1460	2003-03-27	2003-03-2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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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6	부시대역 논란.(하이텔유머란) [2] [6]	정주영	1518	2003-03-28	2003-03-2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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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4	CNN(AOL 타임워너) 파산직전	芽朗	1852	2003-03-29	2003-03-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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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3	2003.03.25	몰랑펭귄	1747	2003-03-29	2003-03-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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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2	부시 행정부 주요각료의 성향 - 석유자금관계	芽朗	1626	2003-03-29	2003-03-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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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1	부시 할아버지, 나치 독일 도와 [31]	芽朗	1562	2003-03-29	2003-03-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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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0	美 연방은행 총재 맥도너 7월 사임 [2]	芽朗	1568	2003-03-29	2003-03-2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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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9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1628	2003-03-29	2003-03-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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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8	전쟁에 이용당하는 동물들	몰랑펭귄	2044	2003-03-29	2003-03-2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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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7	막내동생 사진 [2]	몰랑펭귄	1960	2003-03-29	2003-03-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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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6	제니퍼가 전하는 A와A의 메시지(3월27일) [18]	숙고	1897	2003-03-29	2003-03-2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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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5	해결할 필요가 있을 주요 논점들 중에는...	김일곤	2244	2003-03-30	2003-03-3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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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4	이라크, "파병해도 한국은 친구" [1]	정윤희	2323	2003-03-30	2003-03-3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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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3	머털도사 이야기 [3]	이혜자	1934	2003-03-30	2003-03-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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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2	채널링	정윤희	2049	2003-03-30	2003-03-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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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1	후속편지: 영적인 아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다	김일곤	1848	2003-03-31	2003-03-3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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