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은하연합 메세지 99.2.13 어둠에 관하여..

천상의 존재들은 여러분을 축복하고 돕기 위해 왔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구출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잘 해내리라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또한 매일 여러분의 일상으로 보이지 않게 스며들고 있는 그 어둠을 알고 있습니다. 그 어둠의 목표들은 잘 안출(案出)되지만, 그러나 그 어둠의 무수한 속임수는 우리가 쉽게 꿰뚫어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어둠은 버릇없는 어린아이와도 같습니다. 어둠은 자신이 알고 있는 어떤 방법으로든 주의를 끌려고 합니다. 어둠은 한계를 모르며 오직 그 자신만을 생각합니다.

너무나 오랜 동안, 여러분은 어둠의 역정에 노출되어 왔고, 또 어둠에 적당히 응해주지 않을 경우 닥쳐올 격노를 두려워해 왔습니다. 이제 어둠을 다른 방식으로 보도록 하세요. 어둠은 자양분과 은신처를 여러분에게 구합니다.

그런데, 이 곳을 맡고 있는 사람은 누구지요? 여러분의 이해 속에서 몇 가지 수정이 있어야 할 시간이 아닌가요? 올바로 자리잡은 일련의 훈련이 적용되어야 할 때가 아닌가요?

여러분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의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잠시 동안 편안히 앉아서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의 진실을 깨달아 보세요.

사랑스러운 신성한 창조의 빛의 존재들이여, 여러분은 주인입니다. 여러분 주변에 무엇이 있든, 단지 여러분을 돕고 만족시키고 보호하기 위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어둠조차도 여러분 자신의 어떤 위대한 점들을 학습하도록 여러분을 돕습니다.
조회 수 :
1051
등록일 :
2004.12.18
14:00:55 (*.126.216.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431/39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43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56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667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47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264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44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799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885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034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835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3209     2010-06-22 2015-07-04 10:22
15468 그대나무. [18] [2] 연리지 1066     2007-08-26 2007-08-26 21:59
 
15467 지우개 처먹은 베릭 새끼. [1] 조가람 1066     2020-06-16 2020-06-16 23:46
 
15466 사진한장 [4] 가이아킹덤 1066     2021-09-18 2021-09-18 13:32
 
15465 전 화이자 부사장 마이크 예돈 박사의 인류에 대한 마지막 경고 [3] 베릭 1066     2021-10-29 2021-10-31 09:20
 
15464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 - 단어와 문장 나열만 요란한 AI기계같은 일부 사기꾼 영성인(파충류 악령체 증거가 에너지장에 새겨진 짝퉁) 베릭 1066     2022-01-12 2022-02-11 02:20
 
15463 완벽한 하루.. [5] 정주영 1067     2003-04-22 2003-04-22 01:58
 
15462 중국의 파룬궁에서 사스를 바라보는 방식들 김권 1067     2003-05-01 2003-05-01 03:59
 
15461 지금 여러분의 가슴으로부터 ... (성저메인 11/13) [1] 이주형 1067     2003-11-19 2003-11-19 10:43
 
15460 루시퍼 [1] 임기영 1067     2006-04-26 2006-04-26 04:15
 
15459 시집살이의 변형 [1] file 흐르는 샘 1067     2007-10-28 2007-10-28 09:47
 
15458 세월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철 1067     2014-04-30 2014-04-30 10:57
 
15457 선진국의 바이러스 학자들이 ‘왜 코로나19가 없다’고 하는지, 선진국의 법정에서 ‘코로나19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결을 받은 후 정상 복귀를 이끈 시민 영웅의 이야기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베릭 1067     2021-10-30 2021-11-01 21:34
 
15456 [칼럼] 무능한 질병관리청 해체를 요구한다. [4] 베릭 1067     2021-11-16 2021-11-26 16:23
 
15455 이재명 팬카페에서..개딸..개아버지..개삼촌..지지자들 깊이 사랑해 [3] 토토31 1067     2022-04-04 2022-04-04 13:38
 
15454 칼슘파우더 ㅡ잔류농약 제거 [5] 베릭 1067     2022-05-09 2022-06-02 14:36
 
15453 초능력 명상비법-행복한 현실을 창조하세요 맑고밝게 1068     2003-10-03 2003-10-03 15:13
 
15452 행복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 그대반짝이는 1068     2004-01-16 2004-01-16 06:27
 
15451 깨달음과 존재6 [2] 유승호 1068     2004-02-06 2004-02-06 17:46
 
15450 님들아 그때 답변 고마웠어요-_-;;; 그렇지만.. [1] 박정웅 1068     2004-05-18 2004-05-18 22:37
 
15449 14 오성구 1068     2004-06-01 2004-06-01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