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외계우주로부터 (From Extraterrestrial Worlds)

Homepage      http://www.ageoflight.net

Subject      아쉬타Lord Ashtar로부터의 메시지 - 3/14/2004

아쉬타로부터의 메시지
The Message From Lord Ashtar 3/14/2004
From Ashtar through Ariana Sheran  http://fourwinds10.com/news


금년은 개인적으로, 정치적으로, 행성적으로 매우 거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그것은 감정적으로 롤러코스트 타기가 될 것이고, 거기서 깊은 곳은 유난히 깊고, 굴곡은 유난히 날카로울 것입니다.  이것을 통과하는 자신을 돕는 최선의 방법은 중립상태에 있는 것이고, 그것은 사랑과 용서를 통해서만 달성될 수 있습니다.  이 생각을 실제 생활로 가져가는 것은 하나의 의식적 선택이 될 것입니다.  나는 이 생각을 지금 당신들에게 주는데, 그럼으로써 당신들이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사건들이 일어나는가, 어떤 뉴스가 들리는가에 상관없이, 사랑의 눈으로 시나리오를 보는 것을 선택하세요.  친절한 귀로 듣는 것을 선택하세요.  연민의 가슴으로 반응하는 것을 선택하세요.  만약 드러난 사실들이 가혹하게 보이거나, 다른 사람들의 행동이 돈을 탐해서거나 잔인하게 보인다면, 당신의 분노를 옆으로 치우고, 분홍색 빛Pink Light을 그 상황으로 보내고, 신God의 모든 어린이들이 용서를 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세요.



모든 소중한 영혼들은 그들의 개체화된 교육의 길에 놓여지며, 그들이 선택한 체험은 자신의 배움을 위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일부 상황들은 정상적인 인간의 일상생활과 비교할 때 매우 거리가 먼 것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모든 극한적 행동을 포함하기 위해 당신들이 자각의 수준을 넓힐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행성 지구로 태어나는 영혼들의 근본적 이유는 범죄적 마음이 불러올 계획들과의 관계상 도전들을 체험하는 것을 통해 결과가 궁극적인 영적 성장을 위한 것임을 체험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영혼이 얻기 위해 애쓰는 것이며, 그것은 사람이 자신의 생활을 사는 동안 무수한 방식으로 달성됩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그것은 체험을 통해 달성되며, 그런 다음 사랑으로 돌아갑니다.  사람들은 성찰, 용서, 신의 앎으로의 귀환, 사랑의 느낌을 위해 올바른 자리로 자신들을 넣기 위해 가장 있음직하지 않은 상황들을 거쳐 갑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당신들은 하나의 장대한 계획이 준비되어 있으며, 그것이 지금 펼쳐지고 있음을 가슴 속에서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빛을 따르거나 혹은 다른 길을 따르기로 이미 선택하지 않았다면, 당신이 선택을 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대부분의 당신들은 이미 빛을 선택했고, 따라서 당신들은 다음 단계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단계는 봉사하기 위해 당신의 사랑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어떤 대대적인 변화들이 전 지구에 걸쳐 일어나고 있는지를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당신들의 친척들, 친구들, 이웃들의 마음속에는 많은 혼란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단지 그들을 위해 거기 있으라고 요청합니다.  사람들이 겪는 것을 도와주세요.  그들이 질문하거나 말할 준비가 될 때, 그들이 이해하는 것을 도와주세요.  당신들의 생활이나 세계에서 어떤 시나리오들이 펼쳐지는가에 상관없이, 당신이 터치하는 모든 사람들의 생활 속에 차분한 영향력이 되세요.



내부로 들어감으로써 이런 봉사의 수준을 위해 당신자신을 준비하세요.  명상하고, 당신의 의도를 우주에 표명하세요.  이런 방법으로 당신의 지도팀guidance이 당신의 의도를 알게 해주고, 보다 구체적 방법으로 당신을 지원할 수 있게 해주세요.



당신 안에 놓여있는 사랑의 침착한 저수지를 강화하기 위해, 또한 정기적으로 명상하세요.  그것은 항상 모든 상황 속에서 당신이 자신의 가슴으로부터 오게 도와줄 것입니다.



나는 사랑의 모든 수준에서 당신들과 항상 함께 하는 아쉬타Ashtar입니다.


아쉬타, 은하연합의 아쉬타사령부의 총사령관
----------------------------------------------------------------------------------
아래 은영님 여자 이름 이지만 남자 인것 같군요,(남의 이름?)
충고는 고맙지만 , 로마가 아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드시
진리는 쉽게 배워지지 않습니다.
진리가 어떤건지 머지않아 알게 되겠지요!
그러한 비판 정신으로 남보다 깨닫는게 빠를수도 있습니다^^^
조회 수 :
1464
등록일 :
2004.03.21
00:01:49 (*.76.15.3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796/03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796

최정일

2004.03.21
21:38:56
(*.38.8.133)
벨링거가 세례요한의 전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그 메시지 "교차로들"은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외치던 장면을 다시 보는것 같습니다.
이제 본 영화가 시작됩니다. 사랑과 기쁨과 평화의 우렁찬 합창소리가 대문 앞에서 들립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479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533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48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182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38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833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81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92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77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3260     2010-06-22 2015-07-04 10:22
15530 우린 함께 가는 동반자 들이죠. [1] [31] 김천존 1430     2006-02-10 2006-02-10 16:28
 
15529 무제 [3] 이용주 1430     2006-04-13 2006-04-13 00:30
 
15528 0님과 아트만님의 헌신을 위해서. [6] [2] 문종원 1430     2007-05-11 2007-05-11 14:06
 
15527 황금빛광채님의 주장에 대한 반박문 오성구 1430     2007-10-04 2007-10-04 16:27
 
15526 북한을 찬양하는 분들에게 [3] 비전 1430     2007-11-21 2007-11-21 16:39
 
15525 남북통일은 불가능한 것인가? [11] 주신 1430     2007-11-27 2007-11-27 14:06
 
15524 냄비속의 개구리와 노망든 궁민들 [7] 농욱 1430     2007-12-11 2007-12-11 19:25
 
15523 오리온이 드리는 새해인사.. [3] 아이온 1430     2008-01-05 2008-01-05 19:55
 
15522 깨달음에 들기전 (잡담) [1] 김경호 1430     2008-02-18 2008-02-18 04:17
 
15521 미국이 기어이 이라크를 공격했다는데,. [2] 조성철 1431     2002-09-06 2002-09-06 17:27
 
15520 여러분의 의지는 신의 의지입니다. [3] file 유미희 1431     2004-05-09 2018-01-03 21:16
 
15519 희송님에게한마디 [7] 김형선 1431     2004-05-27 2012-07-31 22:27
 
15518 양심의 목소리 [5] 안나카라 1431     2006-05-15 2006-05-15 23:59
 
15517 감지하는 것들. [2] 서정민 1431     2006-06-09 2006-06-09 01:34
 
15516 열심당원 시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2] 권기범 1431     2006-07-06 2006-07-06 10:24
 
15515 다시한번 김주성 외계인님께.. [9] 도사 1431     2007-08-26 2007-08-26 16:46
 
15514 결정했다...무궁화 여인으로 사랑의 문 1431     2007-09-26 2007-09-26 02:36
 
15513 참고 : 외계인23님과 사이트 방문건 [1] 아우르스카 1431     2007-11-14 2007-11-14 12:39
 
15512 [무동] 모래성을 쌓는 놀이 [2] 베릭 1431     2022-03-19 2022-03-25 07:06
 
15511 끊어진 다리 / 크라이언 채널링 중에서 [2] 유영일 1432     2002-09-18 2002-09-18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