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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란 단어에 1.2.3.4 를 붙여도 항상 元 은 따라 다닙니다

元 이란 글자는  하나<一> + 人<어진사람인> 이라고 표시 합니다
그냥 사람이 아니라 어진사람..
거기에 次 를 붙이면  으뜸에 버금가는.. 이란 개념이 됩니다
때문에 다차원을 말하더라도 그안에는 원<元> 이란 개념이 포함 됩니다

우주여행을 하든.. 물속을 여행하든.. 여행자들에겐 다 元 원이 있습니다
그개념 그대로 따온 글자가 원기<元氣> 입니다..

마움<性>이 이 원기를 도구로 육체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마음<心>을 말할때는 육체이후에 말기 즉 원기가 아닌 기운에 의해
발현되는 것이라 했습니다..

순수를 말하고 초탈을 말하는것 모두 性 을 지칭 하는 것입니다
자기 들이 매일 쓰는 말도 못알아 들으면서 무신 뉴에이지저의 고차원 영성을 운운 합니까?

태어날때 부터 그나라에서 그언어로  사용해서 그개념대로 산다면 차라리 인정합니다
맨날 하는 소리는 밖에서 찾지 말고 안에서 찾으라 하면서 정작 자신의 역사는 물론이거니와
자신들이 쓰는 언어조차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서..

차원간의 왜곡을 말할려면
자기가 쓰는 언어가 어떻게 왜곡되었는지 부터 밝혀야
자신의 말이 어떻게 왜곡되는지를 알수 있는 것입니다

내면에서  빛..소리.. 영상.. 이런것들이
나에게서 어떻게 왜곡되었는지를 알아야 남에게 전달할때 가능한 왜곡되지 않게
전달할수 있는것입니다..

초월을 말하려면
초월이 아닌상태 부터 명확하게 구분해놓고 그것과 비교해서 말해야
알아 듣는게 인간의 뇌회로 구성 방식입니다.



조회 수 :
1960
등록일 :
2010.02.04
03:12:48 (*.38.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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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2010.02.04
03:35:31
(*.37.23.249)

미췬 새끼야.. 한자쓰지말고 한글로 풀어서 과정을 설명해 그냥....
뭐다 뭐다 하지 말고,,, 그냥 이것이 어떻게 되어 어떻게 된것인지 설명해...
그냥 왜 그렇게 되는지 한글로 알아듣게 표현해서 다 쓰고,,, 그 후에 니가 좋아하는 니가 배워왔던 한자를 붙여서 나는 거기에 그것을 붙였다라고 해 알겄냐..쓰레기 같은 새끼야...


병신새끼...


니 하나 없어도 세상 잘돌아가 등신새꺄...

정정식

2010.02.04
03:46:04
(*.38.124.58)
차원을 한자로 쓰고
차원이 뭔지 개념설명해 줬는데 이런 댓글을 달거면

니가 차원이 뭔지 설명하는게 바른거다..
틀린것을 말하고

알것냐 ?

유승호

2010.02.04
03:54:23
(*.37.23.249)

에라 병신아..... 머리가 돌아가긴 돌아가냐?

이 새끼는 어떻게 시야가 이리 작냐...

병신새끼...꼴깝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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