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작은 빛  :  운경님
전 경호님 운경님 목소리님 등의 깨달음의 내용에선
나름 배워가는 바가 있는데
이렇게 댓글에서 서로 자신의 에고를 내세워
시비를 가리려고 하시는 모습 보면
어떤 분이 지적하신 것처럼
게시글에 나타난 그분의 자아와 댓글에서 드러나는 에고 사이의
그 괴리감에 좀 당혹스럽답니다.
==
== 작은 빛님의 이런 표현들 때문에 예전에 작성한 글이 있습니다
http://www.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3&sn=off&ss=on&sc=on&keyword=自我&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879

---->ㆍ글쓴이  :   김경호 (2008.12.01 - 01:05)
자아 (심리학) [自我, ego]  
여러분중에 에고를 자꾸 왜치는데 자신이 초탈하지 못한 에고 이면서 에고를 배척하려고 들지말고 초탈하고나서 에고를 들먹거리시길 바랍니다.
일단은 인간이 전자기적인 정신 에고를 넘어스려면 무의식를 넘어 내면의 자아와 연결을 시도하고 통일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렇치 않고서는 에고를 자꾸 욕하면 당신들만 손해 입니다. 아주 유치한 짖 입니다.
에고면서 에고를 나무라는 짖은 더이상 못바줍니다.
아주 유치한 짖이야 <-----------

http://www.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3&sn=off&ss=on&sc=on&keyword=自我&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863

도법자연 입니다.. 그전에 솔성지위도 입니다.. 그전에 천명지위성 입니다..

性에 대한 묘사가 인의예지고.. 시비지심.수오지심.사양지심.측은지심 입니다
자비심은 이 인의예지를 포함는 전체적 의미 입니다
당연히 석가도 화를 내고 아프기도하고 남에게 무릎꿇고 빌기도 했습니다

도법자연입니다
자연이 뭡니까? 自然 .. 거기서 自에 我 를 붙인겁니다..
상락아정 <-- 깨달음의 상태.. 我<에고>가 고요한것 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에고가 고요한것을 무감각으로 받아 들이는데
-->
인간이 전자기적인 정신 에고를 넘어스려면 무의식를 넘어
내면의 자아와 연결을 시도하고 통일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 이게 경호님 글입니다 위에 퍼온

전자기적인 정신 이런 표현 자체도 제대로 아시는 분이라면
전자기적인 성질의 경락과 그경락의 각각의 기능에 대해 써놓은 한의학의 논리를
못알아 들을수 있다고 보십니까 ?

자기 속에서 정리가 안되서 지저분하게 잡다하게 알기만 할뿐
하나 하나 정리하는 과정이 없는 상태기 때문에  경호님의 글은  난잡해 집니다..

http://www.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3&sn=off&ss=on&sc=on&keyword=재방송&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609

경호님의 글 그 어떤것도 위링크에서 벗어난 글이 없습니다



조회 수 :
1821
등록일 :
2010.02.04
02:17:15 (*.38.124.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821/bb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821

정정식

2010.02.04
02:21:17
(*.38.124.58)
命<명>. 業<업>. 識<식>.혼<魂>.魄<백>.신<神> .영<靈> .의<意>
등등 심심하면 인용하는 이 글자 한자 한자의 의미 맥락도 모르고
무분별하게 사용함으로써 본래 의미를 왜곡하면..
그것으로 이루어진 문장이 본뜻이 전해 지겠습니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22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32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203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957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136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570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60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705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54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0141     2010-06-22 2015-07-04 10:22
7641 옛날 널 같은 쓰레기와 체팅한적 있지.. [37] 우파카 1846     2010-04-04 2010-04-04 20:14
 
7640 어젯밤 나비가 되는 꿈을 꾸었어요 [3] [36] 거북이 1846     2013-03-06 2013-03-06 11:25
 
7639 생명에너지를 얻기위한 구체적인 방법 [1] 가이아킹덤 1846     2014-12-10 2014-12-12 00:16
 
7638 민주당은 노동자정당? 속지 마라 ㅡ 전체 근로자의 4%밖에 안 되는 그런 강성노조 산하에 노동자만 보호하고 그들의 이익만 챙기는 정권이 전체 노동자를 위한 정권이라고 할 수 있냐? [1] 베릭 1846     2021-07-09 2022-03-06 12:19
 
7637 영성인에 고함 [8] 웰빙 1847     2006-03-27 2006-03-27 14:38
 
7636 새들이 나는것 처럼 비행하는 천군들의 모습 [8] 코스머스 1847     2006-09-03 2006-09-03 08:34
 
7635 신(新) 유토피아(펌) [43] 선사 1847     2006-09-04 2006-09-04 08:50
 
7634 그 놈의 쥐 한마리 이야기....3 하늘사람 1847     2007-04-13 2007-04-13 21:22
 
7633 추억의 고전 회상 ( 아드레날린 NO ..... ) 베릭 1847     2011-03-24 2011-04-12 10:21
 
7632 수천년 전 붓다(Buddha)가... 칠성이 1847     2018-12-11 2018-12-11 01:46
 
7631 카르마 정리하기 정말 힘드는군요 조약돌 1847     2011-11-29 2011-12-09 16:13
 
7630 이 메세지는 어떤가요? [6] [6] 엘라 1847     2012-02-11 2012-02-12 02:28
 
7629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없는 생명 (후속) - 끝내 바른 길로 [34] 대도천지행 1847     2012-05-04 2012-05-05 10:04
 
7628 깨달음의 동화 - 홍익인간의 꿈 아트인 1847     2013-04-08 2013-04-08 12:46
 
7627 렙틸리언으로 추정되는 히틀러의 예언 [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847     2015-07-09 2016-08-20 00:49
 
7626 대사로서의 첫걸음... 바람의꽃 1847     2019-01-15 2019-01-15 23:32
 
7625 2011년 국민 모르게 통과시킨 법안인데, 속임수였다. 자살방지요원들에게 외부 정신질환치료제라고 속여왔던 화학무기 살포테러는 국제법 위반으로 무기징역감이다.(전자파무기로 오해받음) [2] 베릭 1847     2021-08-13 2022-06-11 10:43
 
7624 천은미..백신1차만..논란에..이것도 목숨걸고 맞았다.. [1] 토토31 1847     2022-03-27 2022-03-27 09:48
 
7623 운영자님 [2] 이것도삭제부탁 1848     2002-07-29 2002-07-29 11:16
 
7622 이상한 침채기... [3] 조가람 1848     2004-11-04 2004-11-04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