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0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요즘...
푸크린
달 근처에 보면 작은 별이 하나 보이는데...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공기도 안 좋은 아파트 단지에서 보이는게 신기 -_-
이 게시물을
목록
김세웅
2003.08.14
11:11:17
(*.55.74.117)
화성일겁니다. 8, 9월까지는 하늘에서 태양, 달, 금성 다음으로 밝은것이 화성이라고 하더군요. 8월 27일이 5~6만년만에 지구와 화성이 제일 가까워 지는 날이니 그 날을 기준으로 앞뒤 몇일은 화성이 매우 밝게 보인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515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56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518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21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422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870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850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958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816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3598
2010-06-22
2015-07-04 10:22
15630
정치적 주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1423
2006-03-10
2006-03-10 17:49
15629
그들의 눈망울
[1]
똥똥똥
1423
2007-04-14
2007-04-14 19:51
15628
자유의지에 대하여.
돌고래
1423
2007-06-03
2007-06-03 00:11
15627
모든것은 정해져 있습니다..
[1]
ghost
1423
2007-09-25
2007-09-25 21:16
15626
우리는 적어도 몇 천년 전에 이미 만났을 것입니다.
[2]
태평소
1423
2007-11-01
2007-11-01 21:25
15625
수요일 양재동에서 장창용 선생님의 명상수련강의가 있습니다.
죠플린
1423
2008-04-23
2008-04-23 06:23
15624
개병신 결국 어느것도 못 택했네
조가람
1423
2020-06-16
2020-06-16 23:39
15623
면하송편호는 거대한 함선의 제조작업이 아니라 DNA를 수리하는 에너지공간이었습니다.
가이아킹덤
1423
2016-07-04
2016-07-04 08:36
15622
"방역패스, 과거 말고 최신 자료 달라" 요구한 법원
[3]
베릭
1423
2022-01-06
2022-01-07 11:17
15621
잊혀진 기억
[1]
가이아킹덤
1423
2021-11-25
2021-11-25 23:23
15620
[re] 메모 2
[2]
라엘리안
1424
2002-08-21
2002-08-21 17:05
15619
간곡 부탁 한가지..
나뭇잎
1424
2002-12-13
2002-12-13 14:33
15618
^^ PAG 전국 회원 초대 친목 모임 ^^
[3]
[33]
소리
1424
2004-06-09
2004-06-09 08:22
15617
작은 이슬 방울.....
[2]
정신호
1424
2007-03-23
2007-03-23 18:09
15616
사과할땐 하고...
똥똥똥
1424
2007-04-08
2007-04-08 19:53
15615
자유게시판이 되길 바라며
[1]
김영석
1424
2007-09-23
2007-09-23 12:23
15614
"러' 한반도 통일 두려워 않는다"<러 외무차관>
[2]
도사
1424
2007-09-24
2007-09-24 22:17
15613
언제나 삼매(三昧)에 계시는 신통(일명 누진통(漏盡通)
도사
1424
2007-10-05
2007-10-05 09:29
15612
변화가 있긴 있나 봅니다.
[2]
나그네
1424
2007-11-13
2007-11-13 15:53
15611
네사라 (NESARA)
[2]
하얀빛
1424
2007-12-09
2007-12-09 17:0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