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물질과 신념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것 이것이야 말로 존재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필요한
하나의 단계라는걸 나는 나중에 가서 알게 되었다

사람은 장난감을 원하는가 물건이 아닌 그것을통해 느끼는 행복감인가..
평생을 사는동안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의 영원한 본질은 무엇인가를 발견하는데 실제로 소비하는시간은 너무나 적다.

내가 생일 파티에대한 이야기를 하자...
왜 그렇게 하죠 그들이 물었다..
"축하란 무언가 특별한 일이 있을때 하는건데..나이를 먹는게 무슨 특별한 일이라도 되나요?
나이를 먹는데는 어떤 노력도 들지 않아요 .나이는 그냥 저절로 먹는겁니다"
"나이먹는걸 축하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무엇을 축하하죠?"
"나아지는걸 축하합니다.지난해보다 올해 더 훌륭하고 현명한 사람이 되었다면
그걸 축하하는 겁니다.하지만 그건 자신만이 알수 있으니까, 잔치를 열어야 할때가 언제인지를 말할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잔치의 주인공이지요."

삼라만상은 죽어없어지느게 아니라 다른것으로 변화할 뿐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모든인간은 이세상을 잠시 방문하고 있는 영혼이에요 모든 영혼은 영원한 존재죠
다른사람과의 만남은 경험이고 모든 경험은 영원한 인연이에요
우리 참사람들은 모든 경험의 순환고리를 그때그때 완전히 닫는답니다.

우리에게 신은 유형의 존재가 아닙니다.그런데 무탄트들은 형상에 집착하는거 같아요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거나 모양이 없는것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하느님 예수 우리의 신은 사물을 둘러싸고 있는 하나의 본질도 아니고, 사물의 내부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삼라만상 하나하나가 바로 신인 것입니다.
영혼이 인간의 형상을 가지고 있을때 사람은 연극을 하기 시작한다
행복이나 슬픔 질투나 고마움 따위가 어떤 기분인지 알기위해 하지만 우리는 그경험에서
교훈을 얻고 궁극적으로는 어떤 감정이 고통스럽고 어떤 감정이 좋은가를 이해하도록 되어 있다.

땅은 애초부터 소유의 대상이 아닌것이다
땅은 만물의 것이다.협약과 공유야말로 진정으로 인간적인 방식이다.
소유는 개인의 만족을 위해서 남을 배제하는 방식이다.

시간이 흘러가는 목적은 사람이 좀더 훌륭해지고 현명해 지고 자신의 존재를 더욱 뚜렷하게
표현할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서라고 그들은 믿는다.

조회 수 :
1410
등록일 :
2004.12.23
23:24:24 (*.82.95.19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513/e5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513

멀린

2004.12.24
12:02:40
(*.126.216.242)
메리 크리스마스~

셀맛자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687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74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70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382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604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040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038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192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00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5405     2010-06-22 2015-07-04 10:22
15554 백마공자 서검 기독교 목사 강타. [4] [4] 원미숙 1433     2003-08-20 2003-08-20 21:55
 
15553 여러부운~~~^^ [2] 문종원 1433     2004-11-26 2004-11-26 10:53
 
15552 회원님들 기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셔요! [2] [28] pinix 1433     2004-12-23 2004-12-23 21:32
 
15551 기억할께요.. file ANNAKARA 1433     2005-12-25 2005-12-25 00:29
 
15550 반대로 메시지를 외계로 보내신분이 계십니까? [11] ghost 1433     2006-05-11 2006-05-11 19:53
 
15549 시리우스의 다이앤은 거짓말하지 않는것 같다 [1] 그냥그냥 1433     2006-06-19 2006-06-19 09:19
 
15548 이제 곧 그날이 오겠네요. [9] [4] 밝은사람 1433     2007-05-07 2007-05-07 01:49
 
15547 0님과 아트만님의 헌신을 위해서. [6] [2] 문종원 1433     2007-05-11 2007-05-11 14:06
 
15546 사랑에 대한 18가지 이쁜글 [2] 니콜라이 1433     2007-06-05 2007-06-05 09:33
 
15545 경학(김민재)님 앞으로 이런 질문 받지않겠습니다. [4] 미르카엘 1433     2007-07-30 2007-07-30 13:15
 
15544 경험과 체득의 중요성. [4] 돌고래 1433     2007-08-06 2007-08-06 22:06
 
15543 참고 : 외계인23님과 사이트 방문건 [1] 아우르스카 1433     2007-11-14 2007-11-14 12:39
 
15542 이원성의 길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1] 다니엘 1433     2007-12-27 2007-12-27 12:05
 
15541 오리온이 드리는 새해인사.. [3] 아이온 1433     2008-01-05 2008-01-05 19:55
 
15540 트왕카페 로데오 회원글 믿지 마세요.. [1] 토토31 1433     2021-12-03 2021-12-03 13:51
 
15539 이삼한 성자님이 전하신 중요한 내용들 [6] 베릭 1433     2022-01-20 2022-01-20 13:30
 
15538 쉘단의 '웨삭'축제 강연 중에서... 김일곤 1434     2002-08-14 2002-08-14 17:11
 
15537 미국이 기어이 이라크를 공격했다는데,. [2] 조성철 1434     2002-09-06 2002-09-06 17:27
 
15536 끊어진 다리 / 크라이언 채널링 중에서 [2] 유영일 1434     2002-09-18 2002-09-18 11:05
 
15535 흰구름님~ [1] 강준민 1434     2003-11-24 2003-11-24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