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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눈을 보니, 지능이 마비된 사람이군요.
더 정확한것은 씌었다고 봐야지요.
그에 대한 예전글을 검색하다가, 여러 마음들이 있어서 조금 퍼왔습니다.
이태수 : 정치인 중에서 이렇게 깊이 내다보는 사람이 있습니까?
미국이 남한 버리고 북한에 의해서 남북 통일하려는 계획도 있는 것입니다.
저 미국의 의도대로 방관해서야 되겠는가?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주도할 수 있습니다.
저 미국의 의도는 바로 암흑의 도당, 그림자 정부의 계획입니다. 저들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이태수님은 화두수행으로, 자신을 끝까지 의심해보는 방법이 필요하실듯합니다)
베릭 : 예전에 백성학이라는 분이 모자 수출왕으로 유명 인물인 것은 들어본 기억이 나네요.
그분을 통해서 허경영씨 취임식장 참석을 증명하기는 했나 봐요.
윗글로 보아서는 허경영씨는 아주 긍정적인 희망이 크고, 배포가 큰 사람으로 보입니다. 담력이 아주 큰 사람이며, 두려움이 없고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두뇌 회전도 빠르고, 머리 기억력도 좋은 사람으로 생각이 됩니다. (머리가 너무 나쁘기에, 엉뚱한소리를 막무가내로 해대는것입니다. 비판의 기능을 가진 두뇌부위가 마비가 되어있습니다. 그게 천재로 보이십니까?)
김경호 : 음 역시 슈퍼천재는 다르군요. (어딜봐서입니까?)
정운경 : ㅋㅋ
천재는 대통령 못합니다.. 보좌관을 해야지.. ^^
개인적 생각입니다 (2009/08/09) (말하지 못한 부분이 있군요)
매화 : 북한을 제대로 알지 못했을때의 대답일수도 있습니다.
또한 마인드 콘트롤이니 하프니...하는 무기들...
일반인들에게는 통할수가 있겠죠...
현재...미국과 북한은...몇달전부터 대화가 이루어졌고...
얼마전 클린턴 방문은...최종 결의에 대한 부분이겠지요...
허나 최종이라 하지만은...지금부터 시작일수가 있겠어요..
미국은 명분을 만들어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수치스러움을 면하기 위해서요...
현 군사력으로 봤을때 미국은 북한을 절대 따라올수 없습니다. (착한사람은 판단을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백치미를 가진 미인이 입을 여는것과 같습니다)
도인 : 나르시스에 빠진...
진정한 현자는 이상과 현실을 알고 그에 걸맞는 대안을 내놓을 때 빛을 발합니다.
즉,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것이지요...
현실성 없는 말을 남발하면 신뢰를 크게 잃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허경영씨는 천재일지는 몰라도 현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나르시스에 빠졌다는 표현은 정확했으나, 천재일지도 모른다는 혼동을 일으킨걸보니, 50점으로 해두겠습니다. 리플들중 그래도 2등)
꾸숑 : 미친 정신병자죠 영성사이트에서도 자주 볼수있는 사이비 같은인간이죠
사람 정신을 조종할수있다고 해놓고선 재판받을때 뭐했냐 저런 미친인간을
좋다고 호흥하는 인간들도 참 불쌍하다. 미친것을 미친거로 보지 못하는 ,,,,,
(과격하긴하나 확실한 판단을 내렸으니, 이 중 제일이군요.)
Friend : 위기란 말속엔, 위태로움과 기회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죠.
허총재가 법원까지 가게 된 것이 어쩌면 그에겐 아주 좋은 호기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재판받는 과정중에,
이젠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객관적인 자료와 증인들의 증언으로,
그의 진가가 하나씩 서서히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이태수님과 더불어 꿈에 가장 깊이 빠진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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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지만, 중요한것은 그 실수의 원인이 무엇이고,
어찌하여 제대로 된 눈을 못뜨고, 엉뚱한 대상에 속았는가 하는것에 대한 의심입니다.
원인은 바로, 지혜부족입니다.
지금 추종하고 있는 가치관이나 사상이 있다면,
허경영 추종의 과오를 범했던, 무딘 칼을 가진 여러분의 판단력이기에, 충분히 의심에 의심을 또한번 해볼때입니다.
솔깃한 말에 이끌리지 마시고, 그 말의 의도와, 그 사람의 행동, 눈빛, 현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따지고, 그다음엔 따지고 있는 자신을 한번더 눈에 뭐가 씌진 않았나 확인해보고 길을 정하셨으면 합니다.
더 정확한것은 씌었다고 봐야지요.
그에 대한 예전글을 검색하다가, 여러 마음들이 있어서 조금 퍼왔습니다.
이태수 : 정치인 중에서 이렇게 깊이 내다보는 사람이 있습니까?
미국이 남한 버리고 북한에 의해서 남북 통일하려는 계획도 있는 것입니다.
저 미국의 의도대로 방관해서야 되겠는가?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주도할 수 있습니다.
저 미국의 의도는 바로 암흑의 도당, 그림자 정부의 계획입니다. 저들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이태수님은 화두수행으로, 자신을 끝까지 의심해보는 방법이 필요하실듯합니다)
베릭 : 예전에 백성학이라는 분이 모자 수출왕으로 유명 인물인 것은 들어본 기억이 나네요.
그분을 통해서 허경영씨 취임식장 참석을 증명하기는 했나 봐요.
윗글로 보아서는 허경영씨는 아주 긍정적인 희망이 크고, 배포가 큰 사람으로 보입니다. 담력이 아주 큰 사람이며, 두려움이 없고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두뇌 회전도 빠르고, 머리 기억력도 좋은 사람으로 생각이 됩니다. (머리가 너무 나쁘기에, 엉뚱한소리를 막무가내로 해대는것입니다. 비판의 기능을 가진 두뇌부위가 마비가 되어있습니다. 그게 천재로 보이십니까?)
김경호 : 음 역시 슈퍼천재는 다르군요. (어딜봐서입니까?)
정운경 : ㅋㅋ
천재는 대통령 못합니다.. 보좌관을 해야지.. ^^
개인적 생각입니다 (2009/08/09) (말하지 못한 부분이 있군요)
매화 : 북한을 제대로 알지 못했을때의 대답일수도 있습니다.
또한 마인드 콘트롤이니 하프니...하는 무기들...
일반인들에게는 통할수가 있겠죠...
현재...미국과 북한은...몇달전부터 대화가 이루어졌고...
얼마전 클린턴 방문은...최종 결의에 대한 부분이겠지요...
허나 최종이라 하지만은...지금부터 시작일수가 있겠어요..
미국은 명분을 만들어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수치스러움을 면하기 위해서요...
현 군사력으로 봤을때 미국은 북한을 절대 따라올수 없습니다. (착한사람은 판단을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백치미를 가진 미인이 입을 여는것과 같습니다)
도인 : 나르시스에 빠진...
진정한 현자는 이상과 현실을 알고 그에 걸맞는 대안을 내놓을 때 빛을 발합니다.
즉,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것이지요...
현실성 없는 말을 남발하면 신뢰를 크게 잃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허경영씨는 천재일지는 몰라도 현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나르시스에 빠졌다는 표현은 정확했으나, 천재일지도 모른다는 혼동을 일으킨걸보니, 50점으로 해두겠습니다. 리플들중 그래도 2등)
꾸숑 : 미친 정신병자죠 영성사이트에서도 자주 볼수있는 사이비 같은인간이죠
사람 정신을 조종할수있다고 해놓고선 재판받을때 뭐했냐 저런 미친인간을
좋다고 호흥하는 인간들도 참 불쌍하다. 미친것을 미친거로 보지 못하는 ,,,,,
(과격하긴하나 확실한 판단을 내렸으니, 이 중 제일이군요.)
Friend : 위기란 말속엔, 위태로움과 기회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죠.
허총재가 법원까지 가게 된 것이 어쩌면 그에겐 아주 좋은 호기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재판받는 과정중에,
이젠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객관적인 자료와 증인들의 증언으로,
그의 진가가 하나씩 서서히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이태수님과 더불어 꿈에 가장 깊이 빠진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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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지만, 중요한것은 그 실수의 원인이 무엇이고,
어찌하여 제대로 된 눈을 못뜨고, 엉뚱한 대상에 속았는가 하는것에 대한 의심입니다.
원인은 바로, 지혜부족입니다.
지금 추종하고 있는 가치관이나 사상이 있다면,
허경영 추종의 과오를 범했던, 무딘 칼을 가진 여러분의 판단력이기에, 충분히 의심에 의심을 또한번 해볼때입니다.
솔깃한 말에 이끌리지 마시고, 그 말의 의도와, 그 사람의 행동, 눈빛, 현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따지고, 그다음엔 따지고 있는 자신을 한번더 눈에 뭐가 씌진 않았나 확인해보고 길을 정하셨으면 합니다.
저런 따위 인간,, 또는 저런 따위 글에 현혹당하지 마세여,,
하면,,,오히려 매장할듯이 달려드는 인간들이 많은 이곳,,
환상과 망상속의 유토피아를 어느정도는 꿈꾸고 살아가는것도
좋겠지만,,,, 그런것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 영성계이지만,,
적당껏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