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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식: "니들은 나를 설득 못시키면 아무것도 못한다"

정정식님 저번에 해킹당하고나서 비번을 까먹었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니 좀 이상했습니다.


단 2틀만에, 빵상아줌마 생각나요.






조회 수 :
1954
등록일 :
2010.02.05
18:49:00 (*.6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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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식

2010.02.05
19:01:56
(*.38.124.58)
ㅋㅋ

노가가 꺼리 없어서 논다고 욕하는 놈이나
유치한 짓거리 계속 할텐가 ?

최소한 존중해 줄때 반성하시라고 이야기 했것만..
글쓴거 가지고 이야기 하세요..
자기말이 틀렸으면 사과하면 끝날일입니다..
안틀렸으면 그것을 설명하면 그만입니다..
내가 틀렸으면 틀렸다고 이야기 하세요.. 그럼 나도 사과 합니다

엉뚱한 소리로 비방하는것은 꾸숑에게 배웠습니까?
아니면 원래 꾸숑과 똑같은 사람입니까?

꾸숑은 그래도 헛소리는 안합니다..

김경호

2010.02.05
19:21:05
(*.61.143.7)
"니들은 나를 설득 못시키면 아무것도 못한다"

이말에 바꾸어봅시다.

"이해 못하는 니가 아무것도 못한다"


절묘하지 않습니까


방금 14438읽어보았는데요 .
정경운님 논리는 오행의 관점이고.
고만고만 내방식대로 이해 합니다

물질적 관점과 DNA 간차원적 열림 닫힘 에너지 관점에서...
DNA발육구조...건축물에 건출술 건축물에 건출술 매우 복잡하게 형성됩니다.
영혼백 육신六體의 모태에서 발현되는 구조를 부분 무한건축설계에서
발육을 하면서 물질체와 비차원체들의 연계성과 함께 구조가 됩니다.

2침술 계보 속성에는 홀로그래픽 프랙탈 구조를 취합니다.
대우주 소우주 대인간 소인간 구조를 취합니다.
현대로 표현하면 큰고 작은 무수한 USB메모리 전사전인 것입니다.

그것인 인체의 발현과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지요.

일종에 진보된 신성한 설계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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