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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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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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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좌뇌가 양일지라도 그안에 중이 있고 우뇌가 음이라 할지라도 그안에 중이 있습니다..
좌뇌의 오행 우뇌의오행이 또한 있습니다.. 더분화해 곱하기로 전개하면.. 나중에
완전히 혼란스러워져서 카오스적 형태이나 그안에 질서가 있음을 말하는것이 당연합니다

좌뇌의 삼양은 ..태양..양명..소양입니다
양명경락의 작용이 남을 지적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긍정적 부정적 양명에너지가 있습니다>
소양경락의 작용이 짜증입니다
태양경락의 작용이 두려움 입니다

우뇌의 삼음은 태음.소음.궐음이 있습니다
태음경락의 작용이 만족감입니다 밥을 먹은 포만감입니다
소음경락의 작용이 성애적 에너지..야한에너지 입니다
궐음경락의 작용이 지식욕 명예욕입니다

이 삼양삼음은 그대로 내장의 삼양삼음<6경락의 긍정 부정으로 12갈래로 존재합니다>
이것은 인간에게 있는 12창조의식의 가장낮은 레벨의 에너지를 뜻합니다

뇌는 수신체로써 내장의 그 감정들을 기반으로 발현되서 생각이라고 통칭되는 것으로
머리속에 단어들로 드러납니다..

그것을 立<닷.입자.촉감.열>+曰<빛> 이라고 했고 音 <말씀.파동.율려의 근원>
그 말씀의 조합들이 意=語 라고 했습니다..  
그 意가 굳어지면 志 라고 했습니다
감정은 외부의 감응해서 반응하는 마음을 뜻하며
반응하지 않는 마음은 고요함 입니다..  
그걸 마음이 없다라고 표현한다면 시체일 뿐입니다

의식이라고 할때 말씀의 조합으로 구성된 문자를 알아차리는게 識 입니다
言+音+戈  = 識



言 이 바벨탑이며.. 하이어라키 입니다..<--이건 문헌적 증거가 없습니다 나혼자 떠든것
이 말씀언에는 다른뜻으로 화기애애할 은이 들어 있음을.. <-- 사전에 있음
화기애애할 은이란 뜻이 있는 이유를 말하는것은  의미의 흔적이고 자비를 뜻하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언질을 주는것역시 자비입니다..

㉠향기(香氣)
㉡향내가 나다
㉢온화하다(溫和--)
㉣화기애애하다

門 은  드다드는 출입문이기도 하고 양쪽갈비뼈로써.. 잣대를 표현합니다
그안에 말씀이 들어가 있음으로 향기가 나고 온화하고 화기 애애 한것입니다

聞 듣고
問 묻고
하는 기준이 바로 門 입니다
그래도 도가는 현문<玄門> 이라 하고 불가는 불문 이라고 합니다..

이제 言 과 音<홀생각> 의 차이를 아신것이라 여겨 집니다

音 은 12경락의 뜻이고  이것에는 음양이 있고
言 은 해석을 할 근거가 세상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것에는 음양이 없습니다

수행에 들어가서.. 빛알갱이 보시는 분들.. 그 빛알갱이가 바로 音 의 立 입니다
위치로써의 立이 있고 빛<曰> 이 있는것이고..
그이전의 言 을  말씀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눈이 내립니다.. 그런데 함박눈은 아닙니다..
입자가 아주 아주 고운 눈들이 내립니다..  옆의 가로등에 반짝이면서 떨어집니다..
하지만 그것과 비슷한 빛알갱이들은 원자의 움직임과 똑같이 움직입니다
회전하면서 불규칙적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카오스 현상역시 규칙이 있습니다

깊어진 분들은..
그것을 모래알에 비유해 그것의 조합으로 만다라를 그리듯..
그것이 내려옴<雨>으로써  그러한 상태의 사람을 선비 <儒> 라 했고  속칭 무당이자
제사장입니다..
깃털<羽>에 비유해 우화등선을 말한것입니다  
이는 고구려 벽화의 영선무늬로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카오스적 현상에 규칙을 알아 차려 이야기 하고 그것을 표현하는것이 마음 입니다
그래서 도가도 비상도 입니다..

의식과 무의식의 통로인 12경락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넘어서 빈마음을 이해하면 비로써 氣 의 층차를 안것입니다
기의 층차를 유식학에서 마음의 층차로 표현한것일 뿐입니다

도인이란 그 빛과 닷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사람을 뜻하는 것이며
누구나가 도인입니다.. 레벨차만 있을 뿐..




조회 수 :
1960
등록일 :
2010.01.09
21:11:46 (*.38.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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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경

2010.01.09
21:18:01
(*.38.124.24)
意=語
반야심경의 무의식계 <無意識界>는.. 語 의 세계가 없음을 말함 입니다..
語 는 言에 吾 가 합쳐진것이며
마음에 吾 가 합쳐지면 깨달을 오<悟> 가 됩니다.. 이럴때 오도송을 읊습니다

이때문에 관자재보살님은 나에게 말을 많이하는것과..
말은 도구로써 부족함을 이야기 합니다...

때문에 나는 최대한 세밀하게 표현하고자 애써보는 것입니다
공<空>을 득한 사람은
은<誾> 온화합니다. 그것은 자비 입니다 ..
덕<德>은 바로 그 言 을 키우는 것입니다..
다키우면 대도를 이룬것입니다

마치 계란이 자라듯이..
언젠가는 껍질을 뚫고 자유로워 집니다

정운경

2010.01.09
21:30:04
(*.38.124.24)
思 생각사.. 田 <밝은 태양 .십승지>에 마음이 합쳐져서.. 발현되는것임을
뜻하는 글자 입니다..
의사는 그래서 意思 라고 씁니다

대부분 생각<生覺>을 의사와 혼용해 쓰지만
엄밀히 말하면 머리속 생각이란것이 바로 내장의 의사<意思>의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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