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정식: "니들은 나를 설득 못시키면 아무것도 못한다"

정정식님 저번에 해킹당하고나서 비번을 까먹었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니 좀 이상했습니다.


단 2틀만에, 빵상아줌마 생각나요.






조회 수 :
1682
등록일 :
2010.02.05
18:49:00 (*.61.14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907/9e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907

정정식

2010.02.05
19:01:56
(*.38.124.58)
ㅋㅋ

노가가 꺼리 없어서 논다고 욕하는 놈이나
유치한 짓거리 계속 할텐가 ?

최소한 존중해 줄때 반성하시라고 이야기 했것만..
글쓴거 가지고 이야기 하세요..
자기말이 틀렸으면 사과하면 끝날일입니다..
안틀렸으면 그것을 설명하면 그만입니다..
내가 틀렸으면 틀렸다고 이야기 하세요.. 그럼 나도 사과 합니다

엉뚱한 소리로 비방하는것은 꾸숑에게 배웠습니까?
아니면 원래 꾸숑과 똑같은 사람입니까?

꾸숑은 그래도 헛소리는 안합니다..

김경호

2010.02.05
19:21:05
(*.61.143.7)
"니들은 나를 설득 못시키면 아무것도 못한다"

이말에 바꾸어봅시다.

"이해 못하는 니가 아무것도 못한다"


절묘하지 않습니까


방금 14438읽어보았는데요 .
정경운님 논리는 오행의 관점이고.
고만고만 내방식대로 이해 합니다

물질적 관점과 DNA 간차원적 열림 닫힘 에너지 관점에서...
DNA발육구조...건축물에 건출술 건축물에 건출술 매우 복잡하게 형성됩니다.
영혼백 육신六體의 모태에서 발현되는 구조를 부분 무한건축설계에서
발육을 하면서 물질체와 비차원체들의 연계성과 함께 구조가 됩니다.

2침술 계보 속성에는 홀로그래픽 프랙탈 구조를 취합니다.
대우주 소우주 대인간 소인간 구조를 취합니다.
현대로 표현하면 큰고 작은 무수한 USB메모리 전사전인 것입니다.

그것인 인체의 발현과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지요.

일종에 진보된 신성한 설계도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71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794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61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43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578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880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073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201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967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4887     2010-06-22 2015-07-04 10:22
9712 예수님의 죽음... [4] 도사 1403     2007-09-12 2007-09-12 01:57
 
9711 일단... 외계인 23님은 지구일에 빠져 주셨으면..좋겠습니다.. [10] 도사 1479     2007-09-12 2007-09-12 02:10
 
9710 한민족은..천손이지요... [13] 도사 1713     2007-09-12 2007-09-12 02:30
 
9709 사라진 천부인! 선사님은 그걸 아시나요? [6] 청학 1302     2007-09-12 2007-09-12 08:59
 
9708 좋은 노래 [1] 사랑해 1112     2007-09-12 2007-09-12 09:40
 
9707 멋진 노래 사랑해 1378     2007-09-12 2007-09-12 09:56
 
9706 오늘 새벽에 받은 메시지... [7] 미르카엘 1449     2007-09-12 2007-09-12 10:20
 
9705 샛별에게 [2] 연리지 1274     2007-09-12 2007-09-12 11:13
 
9704 창조자 절대자 하느님 모두 귀신나부랭이입니다 [6] [3] 그냥그냥 1660     2007-09-12 2007-09-12 11:26
 
9703 빛의 지구(32);이제 지부경으로.... [2] 외계인23 1682     2007-09-12 2007-09-12 12:48
 
9702 샛별에게 시를 노래와 맞춰 들어보심이... 사랑해 1393     2007-09-12 2007-09-12 13:34
 
9701 나사렛의 거부(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538     2007-09-12 2007-09-12 13:56
 
9700 23님 질문있습니다. 주안 929     2007-09-12 2007-09-12 15:09
 
9699 빛이 어둠을 이긴다? [3] 1227     2007-09-12 2007-09-12 15:13
 
9698 지부경 100자 전문과 요약 [7] 청학 1665     2007-09-12 2007-09-12 18:14
 
9697 역사학자가 도저히 밝힐 수 없는 한민족의 역사 [2] 선사 1567     2007-09-12 2007-09-12 18:35
 
9696 한반도는 4차원적 통합을 원하는 한울님의 시험장이다. [7] 청학 1421     2007-09-12 2007-09-12 19:27
 
9695 사랑 [9] 우주들 1184     2007-09-12 2007-09-12 21:45
 
9694 라일락님!!!!!!!!!!!!!! [5] 사랑해 1032     2007-09-12 2007-09-12 23:47
 
9693 빛의 지구(33);이제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 질때가 되었읍니다. 천부경과 지부경 [10] 외계인23 1641     2007-09-13 2007-09-13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