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글을 복사하거나 스크랩하실 때 반듯이 천부가문의 소월단군의 출처를 밝혀 주십시요."

그 이유는 책을 출판하기 전이고, 메시지의 오남용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이 메세지의 정보공유는 후천정신문화시대를 열기 위한 것입니다.

이글의 정보를 많이 퍼트려 주세요.  무한복사와 스크랩을 허용합니다.

지구인류가 가지고 있는 무기공의 틀을 부수기 위한 정보입니다.

너무나 중요한 정보니 많이 많이 퍼가셔서 알려주세요.

 

초월근원계의 신이 제다인요가 공부의 진실에 관한 메세지를 내려준다.

초월근원계의 신인 제다인요는 근원계의 신으로서 공부와 지도에 관한

메세지를 주기위하여 창조주의 틀을 쓰고 내려온 신명입니다.

제다인요라는 뜻은 공부와 지도의 신이라는 뜻입니다.

제다인요의 말은 우주의 언어입니다.  그것을 지구의 정서에 맞게 표현한 것입니다.

 

대개벽 대주기속에서 드디어 공부의 진실에 대한 메세지가 내려온 것은,

음양오행이 틀을 부수고 자신의 기몸의 한계를 초월할 수 있는 방편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공부는 자신의 몸과 마음의 틀인 기몸을 바꾸는 것이다.

기몸을 키우는 것이 공부의 진실이다.

흔히들 마음과 몸의 공부인 유불선도속에 길이 있다고 알고 있으나,

길은 스스로의 마음속의 "혼" 속에 있다.

혼이 성장되는 것이 공부의 핵심이다.

그외의 것은 혼을 성장시키기 위한 수증의 도에 지나지 않는다.

유,불,선도 모두 수증의 공부이며, 도의 가장자리로 들어가는

기몸의 의식수준을 높이는 수증의 공부다.

수증의 공부 역시 중요하다.

인류역사속에서 공부에 대한 정의가 바르게 서있지 않았다.

니비루 아눈나키들의 술책이었다.

무기공의 틀속에서 공부가 되지 않는 길로 빠지도록 설계를 해 놓았다.

그것이 무기공의 함정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무기공의 함정에 빠져서 주화입마의 자리로 내려갔다.

주화입마의 자리에서 마계가 열린다.

부정적인 의식의 기운을 먹고사는 것이 마계의 실체다.

긍정적인 의식의 기운을 먹고 사는 것은 신이고 신명이다.

주화입마의 틀속에 무기공의 틀이 들어 있다.

무기공의 틀속에 성도착의 정보체가 내려와 있다.

니비루 아눈나키들이 공부를 방해할 목적으로 뿌려놓은 것이다.

무조건 공부만 하는 사람들의 기몸속에 성도착의 정보체가 내려오면

거의 무기공이 길로 빠지게 된다.

성도착의 정보체는 TV 메스컴 방송미디어 프로그램을 통하여 전달된다.

각종 폭력물이나 애로물의 드라마에도 성도착의 정보체가 도배되어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도착의 정보체에 감염되어서,

공부를 하면서도 진전이 없는 무기공의 길로 빠지게 된다.

이를 "무기공의 틀속에 갇혀 버렸다." 라고 부른다.

무기공의 틀속에 갇흰 사람들의 특징은 절대로 자신은 무기공의 틀에

빠지지 않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 이기심이 극대화 되는 성도착의 정보체에 의해서 극도로 닫흰 의식을

가지게 되고,  공부를 하는 방법도 이기적인 방법으로만 하게 하는 내면의 부추김을

진실이라고 믿고 매달려서 주위의 사람들을 눈멀게 한다.

그것이 가장 큰 공부의 함정이다.

집단무의식의 상태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공부는 허상이 아니라 진상을 찾고 실체를 찾는 것이다.

유일하게 달마대사의 선속에 진상을 통찰해서 실체로 거듭나게 하는 길이 있었지만,

이마저도 니비루 아눈나키들이 닫아 버렸다.

그의 제자들의 기몸속에 성도착의 정보체를 뿌려서 스스로를 부정하게 만들고,

무기공의 틀속으로 빠지게 만들어서 지금의 화두선이 된 것이다.

화두선을 공부하게 되면 바로 무기공의 틀에 사로 잡흰다.

화두선을 가르치는 스승의 기몸을 통하여 무기공의 정보체가 전염되어서

짧은 시간안에 무기공의 틀속에 갇히게 된다.

청산거사 역시 무기공의 틀속에서 주화입마의 자리로 내려갔으나,

그가 이룬 공적을 참작해서 홀로그램 우주로 끌어 올려준이가 단군신명이다.

청산거사에 관한 진실은 이전에 소월단군이 진실을 통찰한 대화내용이 있었고,

조만간 때가 되면 온라인 상으로 밝히게 된다.

무기공의 틀을 벗을 수 있는 길은 실천만이 유일한 길이다.

실천이 없는 공부는 거의 무기공의 틀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성도착의 정보체를 물리칠 수 있는 것은,

실천의 힘에서 나오는 "혼이 성장하는 것" 밖에 없다.

혼이 성장하지 않으면 무기공의 틀을 박차고 나올 힘이 없다.

스스로 그속에서 안주를 하며 위안을 할 뿐 공부가 되지 않는다.

혼을 키우는 것을 수증의 도라고 한다.

선천지구에서 수증의도를 키우기 위하여 삼백억년의 세월을 견뎌왔다.

수증은 인내와 용서와 사랑과 도덕과 정의와 양심을 말하는 것이다.

그속에서 혼이 성장되는 것이다.   그것이 아리랑의 길의 실체다.

무기공의 길과 아리랑의 길이 있을 뿐이다.

혼이 성장되지 않고 의식수준만 높아지는 것을 무기공의 길이라고 하고,

혼이 성장되어 실체의 기몸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여는 것을 "아리랑의 길" 이라고 한다.

소원단군이 쓴 밀레니엄 바이블 삼편 "천부의 도" 에서 모든것을 밝혀 놓았다.

스스로 공부를 하는 방법을 책을 통하여 밝혀 놓은 것이다.

그책이 조만간 나오게 된다.

개벽경과 천지공사의 진실속에서도 공부의 진실에 대하여 밝혀 놓았다.

천시가 되어 여러경로를 통하여 공부의 진실을 밝혀서 "무위진인의 길" 을 가게 만든 것이다.

무위진인이 되는 길이 양심을 밝히는 삶과,  생존루트를 마련하는 길속의 메세지에도 나와 있다.

그것은 지구어머니와 환웅이 지구인류에게 내려주는 선물과 같은 것이다.

선물속에 무위진인이 되는 쉽고 빠른길이 있다.

 

 

 

 

 

 

조회 수 :
3123
등록일 :
2013.01.28
16:15:33 (*.129.238.17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203/ae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20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951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014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968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652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869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319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310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428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276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7784
2082 3억5000만원 들고 도시개발사업 들어가 8500억원을 (분양수익과 함께) 배당 받아 1조까지 타내가는 전형적인 부정부패는 빙산의 일각ㅡ이걸 검찰수사 못 하게 하고 전부 은폐한다. 그리고 남에게 다 뒤집어 씌운다. 자기들이 계획하고, 설계하고, 승인하고, 잘한 거라고 떠들더니 선거를 앞두고는 국민의힘 게이트라는데 국민의힘이 성남시장 했습니까? 아니 도시개발사업 시장이 설계하고, 승인하고, 도장 찍는 거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하는 겁니까? [4] 베릭 2021-12-07 1407
2081 현대 자동차 연봉이 구천만원이 넘는데 상담하래.넌 도대체 생각이라는 걸 하냐? 빚의몸 2020-06-20 1407
2080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머지 않았군요. clampx0507 2011-04-12 1407
2079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양재동 공개강좌에 초대합니다. [1] [6] 죠플린 2008-04-21 1407
2078 네사라 (NESARA) [2] 하얀빛 2007-12-09 1407
2077 착한 돌고래 기사 [2] 김지훈 2007-11-09 1407
2076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전문) [1] [3] 조강래 2007-10-04 1407
2075 따뜻한 느낌의 행성활동 커뮤니티^^ On Style 2007-09-01 1407
2074 관심가지고 읽다 보니..여기 교회인가요? [3] 정원영 2007-08-25 1407
2073 힘든 세상에 자살하지 않고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5] cbg 2007-08-19 1407
2072 명화 감상? file pinix 2007-07-25 1407
2071 얼굴로 인한 고민이 있는데요 [3] rudgkrdl 2007-06-19 1407
2070 마음의 창 마리 2007-05-31 1407
2069 날아라님께 여쭙습니다. [5] 길손 2007-05-03 1407
2068 명상과 대화 [1] 최정일 2004-10-23 1407
2067 오늘..축시에 꾼꿈인데요.. [4] 노희도 2004-07-10 1407
2066 아쉬타Lord Ashtar로부터의 메시지 - 3/14/2004 [1] 이기병 2004-03-21 1407
2065 최근들어 북한쪽 흐름이 특이하게 느껴지는군요 芽朗 2003-08-18 1407
2064 폐인의 유래 몰랑펭귄 2003-04-12 1407
2063 우주연합의 사령관입니다. 저의 마지막 글이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8] 서승혁 2003-04-03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