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원자폭탄. 미국 맨하탄 프로젝트로 알려진 원자폭탄. 미국에서 비밀리에 만들어졌다 세상에 알려진 이 원자폭탄. 이 원자폭탄은 미국에서 만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자들은 오직 글로벌리스트들 뿐이다.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에 터트린 원자폭탄은 독일에서 만들어져 미국으로 이송해왔고 같은 원자폭탄을 만들기 위해 미국에서 노력했지만 결국 만들지 못해 독일에서 들여온 원자폭탄을 일본에 터트린 것이다. 맨하탄 프로젝트는 모두 조작된 사실임을 알아야 겠다.
독일에서는 그당시 렙틸리언 악아눈나키의 도움으로 이미 원자폭탄을 만들어놨었고 이는 글로벌리스트들에의해 전쟁을 일으키기위해 준비해놓은 계획의 하나였다. 글로벌리스트들은 그들의 프락씨 였던 히틀러를 이용 그당시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루즈벨트를 전쟁에 가담토록 시도. 그러나 루즈벨트가 전쟁에 반대하고 전쟁 무기 만드는걸 거부하자 미국내에 FORD 와 GM 사 등 굵은 공장을 이용 전쟁 무기를 만들게된다. 그들 글로벌리스트들은 미국내의 글로벌리스트 들 즉 프레스캇 부쉬, 제이콥 쉬프, 오늘날의 뮐러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로젠스틴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등등 미국내의 글로벌리스트들 과 결탁 전쟁무기 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동시에 영국과 프랑스, 카나다 등 에서도 전쟁 무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때 글로벌리스트들은 미국내의 총을 만드는 회사들을 정부에서 필요로 한다는 이유로 가로채기 시작했는데 유명한 윈체스터, 쎈터파이어, 버튼, 어메리칸 롸이플스, 웨더비, 등 12개의 총기만드는 공장들을 덮쳐 버렸다. 이들 미국인 공장들은 미국인에 의해 만들어진 총기 회사로서 미국인들에게는 애국심리가 작용하는 회사들이며 남북전쟁때부터 미국인들에게 무기소지를 할수있도록 도와온 회사들이다.
그당시 글로벌리스트들은 미쉬건 GREAT LAKE 지역에서 전쟁 무기를 대량 만들어 내기 시작하는데 대통령인 루즈벨트는 이 사실을 알고 막으려 했으나 힘이 미약해 뒤에서 조용히 화잇트 햇을 = WHITE HAT 이용하여 막기시작했다. 루즈벨트가 전쟁을 반대하여 그들 글로벌리스트들 뜻에 동조하지 않고 미해군에서 독일의 비밀코드를 모두 간파해 버리자 독일은 미국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이민자들을 미국내에 대거 투입하기 시작하는데 그당시 독일에서 미국으로 이민하는 자들의 5명중 2명이 첩보원들이었다 한다. 아인슈타인이 그들중 한명이다. 그들은 첩보원을 계속 보내 여러 방면으로 미국을 위협했고 그래도 루즈벨트가 움직일 기미가 보이지 않자 진주만을 폭파 하여 전쟁을 시작할 빌미를 만들었는데 그들이 폭격한 미해군함대는 만드는데 가장 기간이 오래걸리는 디스트로이어 와 케리어 같은 대형함대를 일부러 폭파했다 한다.
2차대전은 글로벌리스트가 만들어낸 전쟁으로서 서로 적인 독일과 미국 그리고 영국과 프랑스, 소련 등 모두 같은 전쟁무기를 썼다는건 놀랄일이 아니다. 한가지 루주벨트가 몰랐던 사실은 그당시 미국에서 생산한 전쟁무기를 이란을 통해 소련으로 보냈다는 사실이다. 그당시 소련은 미국과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알수없는 사이였고 전쟁이 시작되고 나서 미국과 소련의 리더들이 대면을 하게 되는데 소련의 리더들이 미국의 루즈벨트를 만나 알린사실은 그들 소련 리더들도 미국을 잡고 있는 같은 자들에게 잡혀있었다는 사실이다.
글로벌리스트들은 그들이 소유한 공장에서 무기를 만들어 각나라에 보냈고 각나라는 같은 무기를 들고 글로벌리스트가 만든 전쟁에의해 싸울맘이 없었지만 그들 글로벌리스트에의해 만든 이유로 인해 서로 싸우게 된것이다.
좀더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또 기회되면 하기로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