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지금껏 읽어서 알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고 할리웃 영화에서 만들어내는 공상과학영화 그리고 온갖 믿기 어려운 모습들의 동물과 인간이 섞인 모습들. 우리는 지금껏 그런것들은 그저 상상으로 만들어낸 동물이라 치부해 왔었습니다. 적어도 저 키미는 그렇게 생각해 왔었습니다. 기사님으로부터 우주의 비밀에 대해 공부하며 모든건 실지 존재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이번 기사님의 우주군부대 중의 하나인 페가서스가 지구에 왔습니다. 그 이름을 듣는순간 기사님께 물었습니다.
Q...기사님, 페가서스는 제가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읽어서 알고있는 동물인데 그게 실지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건가요? A...그렇습니다. 실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동물들을 아눈나키의 도움으로 영감을 받은 인간이 글로쓴거랍니다. 인간이 상상하여 만들어낸 동물이 아니랍니다. Q...그렇다면 신화에 나오는 모든이가 실지 존재했었단 말씀인가요? A...백프로는 아니지만 99 프로 실지 존재하고 있는 동물이랍니다. 그들은 아눈나키에 의해 만들어졌답니다. 아눈나키는 여러모양으로 동물과 인간을 만들고 또한 동물과 인간을 섞어 만들어 실험을 한답니다. 그걸 작자에게 아눈나키가 체널링으로 알려주어 글을 쓴거랍니다. 지금현재 보르네오나 깊은 바다밑에는 인간이 보지못한 생물과동물들이 존재하고 있답니다. 그건 오직 아눈나키 만이 갈수있는 곳이기 때문이랍니다. Q...키미 ..........그저 멍하여 생각에 잠김.
그동안 상상이다 생각해 왔던 모든게 실지로 존재하는것이라 하니 머리속이 하얗게 되는 기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는 네발달린 동물, 다리가 많은 곤충들, 온갖 벌레들, 날아다니는 새들, 지렁이나 뱀 등등 모두를 아눈나키가 만들었으니 그무엇이든 만들수있는 무한가능성을 알게됩니다. 우리꿈에까지 들어올수있는 아눈나키이니 지금껏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인류를 세뇌하려 했던 교육은 이제 버리고 새로운 생각과 이념으로 역사와 자연 그리고 우리주위를 다시봐야 하는능력을 길러야 할겁니다. 날씨를 조종하여 산속에 있는 나를 죽이려다 애꿎은 민초들만 다치게한 글로벌리스트 들입니다. 저때문에 때아닌 눈을 맞아 눈사태를 겪어야 했고 토르네이도를 겪어야 했던 민초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인어아가씨도 실재 존재하고 있음을 앞으로 아이들에게 교육시켜야 할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