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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뮤니티 초기화면에 있는 설문조사의 결과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아래에 보시는 바와 같이 지금까지 127분의 참여가 있었고,
그중 가장 많은 육체적인 신드롬은 52명이 선택한
'자다가 일어나면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느낀다.'(40%)였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은하연합의 의료팀이 상승/통합 과정에서
우리의 체(體)들이 더욱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조율하는 것을 돕는 중에
벌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활동하는 증거로는 반짝이는 작은 빛이나
흐물거리는 그림자, 또는 어떤 목소리를 통한 조언 등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자유게시판 1175번 글을 참조하세요...
셀라맛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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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여러분이 겪고 있는 육체적인 신드롬은 무엇인가요? ( 127 voted)

ㆍ 팔다리가 저리고 목과 허리에 통증이 느껴진다. (20)    15 %    
ㆍ 자다가 일어나면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느낀다. (52)    40 %    
ㆍ 생각이 명료하다가도 건망증에 빠진다. (8)    6 %    
ㆍ 시야가 흐려지거나 맑아진다. (15)    11 %    
ㆍ 잠을 조금 자도 개운하다가도 금방 피곤해져서 자야한다. (11)    8 %    
ㆍ 기타 (데인듯 하다, 가렵다, 어지럽다...) (21)    16 %

조회 수 :
1673
등록일 :
2002.10.16
23:41:02 (*.41.145.8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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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088

한울빛

2002.10.17
03:12:32
(*.208.200.16)
수련같은 건 첫째 정화를 시키고 둘째 공력을 증강시키는데...
결과를 보니, 기운이 약해질 때 나타나는 증상이 많은 것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점점 더 심신이 더 강건해지면서 잠깐씩 나쁜 에너지가 한꺼번에 빠질 때 그런게 아니라면, 누구 말처럼 외계령체가 에너지를 점진적으로 정화된 에너지를 빼가서 그런 것은 아닌지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점점 기운이 약해지는 거라면.... 기분 좋은 말을 들어서 기분 좋아지더라보다 은하연합의 좀더 구체적인 영향에 대해서, 좀 더 정확하고 심도 있는 설문 조사를 해보면 어떨까요?

스승

2002.10.17
23:04:23
(*.218.6.240)
저는 자다 일어나면 기운이 넘치는데
공력이 쌓여가니 그런것 같군요

그리고 요즘은 전엔 내공쌓기를
하는 금욕생활병행하는 힘든 운동을
않할때는 일좀 하다오면 피곤해
온몸이 쭈빗쭈빗했는데 요즘은 그게 금방
풀리고 새벽에도 나른한것이 없어졋어요

여태까지 쌓아온 내공은 한마디로
기초인것 같군요
이제 내공쌓기를 앞으로 십년계획하고 있죠
십년정도 하면 상당한 수준에 오른다던데
어깨로 한번 밀치면 5m이상 나가떨어지고
손으로 치면 내장이 속에서 전부 터질
지경이란는 경지를 말하죠
이제 시작하는데 저분아니라
여러분이 하고 있죠.
정신은 더 맑아지고 상쾌해지네요
실제로 그런분이 있는데
나이 70살정두 됐고 젊어선
내공을 하루5시간이상 단련했데요
중국인인데 혼자서 산적하루에 최고60명을
처치하거나 잡아서 비밀 특수요원무술교관을
했는데 요즘사람들은 외공만 키우지
내공이 형편없다는데
내공이 높은 사람이 한번치면 내장이
실제 속에서 다 조각 나버린다네요
해부를 해보니까
그래서 사람을 칠때 느낌이
무술익힌사람과 대련할때 가죽공치는
느낌이 든다는군요



lightworker

2002.10.17
23:32:43
(*.44.37.36)
제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밤에 흐물거리는 그림자나 반짝이는 작은 입자들이 요 몇개월내에 굉장히 증가되어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 오늘 하루도 셀라맛자!

김일곤

2002.10.18
15:03:12
(*.41.147.228)
좀더 자세한 설명을 보고 싶으시면...
1999년도의 영단과 은하연합 메시지를 참조하세요!

www.pag.or.kr/update/frame.htm

위의 메인 홈피에서 1999/1/30 , 1999/3/23 를
찾아보세요...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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