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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생명의 나무는 한백나무이며, 아리랑의 기운으로 자란다.
.
.
한백나무
2014년도에 기사단장의 노래와 더블어 한백나무의 전언이 있었다.
한백나무는 한민족의 생명의 나무다.
얼핏 한의문화와 백의민족의 단어를 생각하게 하지만 그 뜻은 잘 모른다.
또한 한백단에 걸리면 수정과 자수가 몸안에서 자란다는 전언도 있었다.
한백단에 걸리면의 뜻을 가이아킹덤은 한백나무가 몸안에서 자라면으로 해석한 바 있다.

환 하느님
마고. 궁희. 황궁. 유인. 유호. 한인. 한웅. 단군으로 이어지는 계보에서 한인이 환 하느님이다.
미가엘서열의 하느님이 육화하였다고 나온다.
환하느님의 에너지가 아리랑이다.
이러한 아리랑이 한백나무를 키우는 자양분이다.
미가엘서열의 에너지가 육화한 것이니 아리랑이 곧 그리스도의식이기도 하는 것이다.

가이아킹덤
향차를 타고 동으로 이동하는 나폴리여인이 말하기를 아리랑의 힘만이 스핑크스를 몰아낼 것이다라고 합니다.
또한 빌루삠루나는 아리랑만이 유리벽을 깰 것이라고 합니다.
아리랑은 나를 버리고 난 후에야 얻게되는 사랑입니다.
사랑이 상대를 축복하는 것이요, 이 시대의 가장 큰 축복은 상대에게 양심과 정의를 가르치는 일이라고 스승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자비는 상대방에게 본 품성을 찿도록 돕는 일이라고 합니다.
사랑과 자비 모두 상대가 눈을 뜨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자비를 두글자로 말하라면 그 말은 섬김의 두글자가 될 것입니다.
최근에 가이아킹덤은 아내까지도 섬김의 자세로 생활을 하려고 욕심을 부렸으나 잘 안되어서 지인에게 답을 구했는데 지인은 이렇게 답하였습니다.
섬김의 자세를 유지하되, 섬김이 잘 안되더라도 내 쪽에서 먼저 담을 쌓지만 않으면 됩니다.


아리랑의 기운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스핑크스는 배구골대위에서 호루라기를 불고있습니다.
.2022.04.12.가이아킹덤.
.
.
..
조회 수 :
1270
등록일 :
2022.04.12
22:15:43 (*.141.16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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