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꿈속의 시간은 정오쯤되었습니다..생생한 현실같았습니다.깨고보니 꿈...이더군요...

온천지가...뒤바뀌고...예전에 들판이던 땅이 솟아올라 높은 산이되고...
산이던곳이 내려앉아있는모습...산들의 융기가 참 눈여겨 보이더군요.....

하늘은 청정하고.....하늘에 수많은..비행체가 널려있군요...

지진과 산의 융기...바다의 해일과 홍수..때문인지..
사람들이 우왕좌왕합니다..갈피를 못잡는군요..이제 죽었구나..하면서.울먹입니다..

제 눈앞에 비행체 한대가 보였습니다...
제가 그것을 타고..제가족을 구하기위해 산쪽으로 갑니다..
제가.그비행체속에서 운전을 합니다..제맘대로..비행체가 자유자재로 날라갑니다..
그리고..가족이있는 산둔턱으로 날라갑니다...그다음꿈은...잡몽..인듯하여.ㅡㅡ;;
조회 수 :
988
등록일 :
2005.05.31
15:46:38 (*.73.255.2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396/80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39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196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302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119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905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075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467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53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671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46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9439     2010-06-22 2015-07-04 10:22
4453 大專東本(대전동본) 한자풀이 부탁드립니다. 임지성 1686     2005-06-29 2005-06-29 12:09
 
4452 오라소마 칼라...만나러 오세여~~ 김영수 1707     2005-06-29 2005-06-29 04:26
 
4451 [2005. 6. 21]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4] 이주형 1949     2005-06-28 2005-06-28 02:22
 
4450 장휘용 교수님의 새책이 [2] 최부건 3074     2005-06-27 2005-06-27 18:48
 
4449 더 이상 궁금함이 없는 경지의 실체!!! [1] 가진사랑회 1965     2005-06-27 2005-06-27 18:24
 
4448 7월 거리에 빛이 흐릅니다. 렛츠비긴 1570     2005-06-27 2005-06-27 11:27
 
4447 그 교수님의 미진함 [1] 그냥그냥 1775     2005-06-27 2005-06-27 08:19
 
4446 사기와 조작!!! [7] 이영만 2081     2005-06-26 2005-06-26 23:20
 
4445 한번 번역해 보았습니다... 렛츠비긴 1863     2005-06-25 2005-06-25 16:10
 
4444 미스테리 거시기를 보니.. [6] 렛츠비긴 1956     2005-06-24 2005-06-24 22:16
 
4443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시네. [2] 그냥그냥 2073     2005-06-24 2005-06-24 18:52
 
4442 12.12 당시 장태완 장군은 만취한 상태였다?? [1] file xross 2078     2005-06-23 2005-06-23 21:50
 
4441 혹시 과거 유명 학자들 중 부모가 가난한 의사였던 인물 없나요? [4] 용알 1775     2005-06-22 2005-06-22 19:56
 
4440 빌 헤이슨 [2] 임지성 1466     2005-06-22 2005-06-22 16:46
 
4439 타롯카드 file 임지성 1294     2005-06-22 2005-06-22 15:31
 
4438 물수정의 효과? [1] 임지성 1252     2005-06-22 2005-06-22 15:09
 
4437 블랙홀에 대한 내용 렛츠비긴 1277     2005-06-22 2005-06-22 13:26
 
4436 아직도 네사라를 기다리시나? [1] 그냥그냥 1263     2005-06-22 2005-06-22 11:51
 
4435 하루 하루 여의주 1089     2005-06-22 2005-06-22 00:14
 
4434 네사라 엎데이트 - 사난다 임마누엘 6.14 [1] file 노머 1738     2005-06-21 2005-06-21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