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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미친놈 소굴 일줄 몰랐다.

내가 여기 있어봤자 아무 이득도 없는데 뭐하겄냐?

 

그럼 난 이만.

 

다시 안온다.

 

조회 수 :
2088
등록일 :
2011.04.05
10:04:18 (*.172.179.2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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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1179

공기촉감

2011.04.05
10:35:44
(*.61.34.22)

정도의 차이가 있지 어딜가도 여기와 비슷할 겁니다.

욕설이 심해서이지 님의 말이 정곡을 찔렀습니다.

 

어딜가나 다를게 없군요.

12차원님글 보니 인간은 역시 어쩔 수 없구나..라는.. 

저도 잠시 떠날랍니다.

레오디오

2011.04.05
21:06:39
(*.130.82.200)
profile

인간으로서는 당현하겠습니다만 체험하러온 신의 일부라면 다 알고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을텐대말이죠

레오디오

2011.04.05
22:14:37
(*.130.82.200)
profile

이곳을 떠나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아시고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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