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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채널링을 10대부터 해왔지만 미친듯이 몰입했던것은 금년이 처음이다.

어디까지 믿는가? 채널링에서 알려주는 정보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무엇인지에 증명이 필요하여 유익하지 않은 행동을 많이했다.

낯선 고층 빌딩에 들어가거나 다른 지역에 가서 무엇을 하거나 새벽에 어디를 가거나 자살을 시도하거나.......

 

지금까지 자신이 알아온 것들을 기반으로 환각을 하는 것이 채널링에 정체라고 사고해봤다.

...................그런데 채널링때문에 모르고 있던 삶에 무언가를 알게됐다.

 

지금까지 자신이 알아온 것들을 기반으로 환각놀음이 채널링인가?

먼저 창조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이 자신으로 인하여 현상으로 생길 때가 '창조'이다.

..................창조는 어려운 것이다.

 

나는 채널링을 한 몇개월 동안, 술을 10잔(500ml) 미만으로 마셨고 맑은 공기와 세끼니를 먹으며 지냈다. 

인간은 자신이 DNA에 의하여 움직인다는 것을 자각하는가...........나는 환각놀음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환각놀음을 했는데..............눈에 환영이 보이는 경우는 희소하다.

나는 채널링에, 신호를 한글로 해석하거나 들리는 목소리를 의식한다.

 

눈에 환영이 보이는 일은 아무에게나 일어나지 않는데 나에게 일어났다.

깨어있는 상태로 꿈을 꾸는 거겠지, 뇌속에 화학분비물이 많아서 그런거겠지, 내가 만든거겠지...

 

실망이 커도, 의심을 계속하며 진실과 거짓을 분별해갔다.

은하연합과 채널링을 하다가 아는 이에게 비행기를 보여달라고 여러번을 부탁했다.

 

그 후에 어느날 입안에서 혀를 움직이며.......웅얼거리며 채널링에서 외계인과 약속한 장소로 가는 중이었다.

채널링할때에 신호가 오길래 본능적으로 뒤돌아서서 하늘을 봤다.

 

은빛이 있었는데 원반형ufo가 돌다가 사라졌는데 지름이 30m는 넘는다.

동맹을 맺은 타종족에 것이라고 외계인이 알려줬는데 나는 의심을 했다.

 

이 일보다 과거에, 500m가 안되는 거리에서 ufo가 선명하게 보였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채널링과 연관있게 일어난 일이라 의심이 사라졌다.

 

혹시 블루빔 프로젝트에 나오는... 허공에 상을 맺히게 한 것을 본게 아닌가?

 

채널링과 기술은, 하나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모든 것이 잘맞물린다.

 

---

 

은하연합은 한 종족으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종족들중에서 몇종족이 지원하는 식으로 유지된다.

은하연합에 특징은 중립을 유지하면서 강제적인 방법으로 존재를 돕는다.

은하연합은 창조에 대한 기술이 적으며 구성원 개개인은 비밀이 많다.

은하연합에 비행기는 분신으로 만든 주물이다.

은하연합에 아쉬타는 연합에 대하여 관리를 못한다.

 

은하연합에 대한 정보는...........많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현대인에게는 고대에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된다고 예상한다.

 

고대에 기술을 알려줘도 이치가 아니라 이루지 못한다.

 

 

 

 

 

 

공간은 과거에 수많은 존재를 죽였다고 말했다.

공간은 물질을 지배할 정도로 경지가 높았다.

 

---

 

물질이 없는 곳에 있는게 공간이다.

공간이 없으면 어떻게 분신이 있을 수 있는가.

공간이 무일까?...........공간이 없으면 모든 것이 하나일 수 밖에 없다.

 

 

 

 

 

채널링은  '인간에 몸으로 가능한 다른 것과의 소통'이다.

 

채널링이 있는 것이라는 증명은 스스로 많이 했다.

채널링은 공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과의 소통이다.

채널링에 대한 방법을 잘 알아야 정보에 의미를 알 수 있다.

조회 수 :
2914
등록일 :
2011.08.21
01:41:52 (*.37.147.16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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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2011.08.21
02:01:27
(*.113.101.26)

은하연합, 다른 단체의 그룹은 한가지 종족을 주체로 되는것이 아닙니다.

여러 종족이 담당을 맞고 그것에 대하여 어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와? 같은 지적? 수준입니다.

 

아쉬타는 은하연합과 별개입니다. 은하연합을 총괄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면?과 같은 것 입니다.

 

언젠가 바뀐다는 것 이지요.

 

채널링, 영의 확인, 귀신들의 장난?^^

 

답은 없겠지요. 유렐님이 겪는 모든 것이 유렐님의 거름과 같은것을 중요한 모든것을 저 또한

감사히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인영

2011.08.21
16:43:06
(*.231.32.36)

어떤방법으로 하는건지   궁금해요.  수행법이 있거나    하는건가요??

유렐

2011.08.21
20:01:15
(*.37.147.167)

평상시에 도구가 필요하거나 복잡한 행동에 준비가 필요하지 않아, 간단하게 느껴지는 신호를 해석하는 것 뿐입니다.

 

어떤 채널에 연결하기 위하여 도구나 준비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제가 멀리 있는 것과 채널링을 하기 전에는 '기호'를 그리거나 '고대어'를 입으로 말했습니다.

 

이것이 방법이나 수행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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