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익명공간 개설취지에 대해서...

익명공간에 나와있는 글들을 좀전까지 읽어봤습니다.
제가 언급할 입장은 분명 아니지만,  익명공간을 개설한 취지에 대해서 알고 싶군요 ?
비판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보호(익명성)해 주자는 차원에서, 정당한 비판은 수용하자는
차원에서,,, 운영하는 분께서 공간을 만든 것 같습니다.
(물론 비판하는 글만 있는게 아니라, 좋은 글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취지는 좋습니다만, 그 공간에서 비판(원색비방)하시는 분들,,,,
분명히 비판이라는 것은 수용되어야 하는것이고  좋은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왜 비판하시는 분들, 이름 밝혔다가 욕먹을까봐 익명공간을 이용하십니까 ?
제 같으면 비판은 아에 안해버리거나, 비판할려면 정정당당하게 자유게시판을 이용하겠슴다.
최근에 올라온 몇몇 글들을 보면서, 제가 느낀바로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가 알고있는걸 최고라고 여기는 것 같습니다.
내가 걷는 길은 "正道"이고, 나와 생각이 다른사람이 걷는길은 "사이비"라고  
단정지어 버리죠.
내가 하는 사랑은 로맨스이고, 남이하는 사랑은 불륜이라고 흔히 단정지어 버리죠.
그래서, 여기 익명공간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까, 바로 위와같은 경향인 것 같습니다.
진짜로 사이비가 아닌이상은 남이 걷는 길을 사이비라고 비방하기 전에,
<하나의 다른 길>로 인정해주면 안될까요 ?
단지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사이비라고 익명공간에서 주장하시는 분들,
그렇게 주장하면은 결국 어디로 가는지 아십니까 ?
돌고 돌아서 자기자신한테 돌아오는 겁니다.
물론, 또박또박 정당하게 비판하시는 분들의 말씀은 어느정도 인정할 가치가 있죠.....
.....
.......
..........

이상으로, 익명공간의 글들을 보면서 느낀바대로 이 늦은밤 저 혼자 주절주절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저는 여기 사이트를 안지가 얼마 아니되어서요,
글들 말미에 "셀라맛 자"가 있던데, 그게 무슨 말인지요 ?




조회 수 :
1764
등록일 :
2003.06.05
00:33:43 (*.49.2.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863/a2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863

정주영

2003.06.05
03:58:43
(*.82.156.216)
흔히 말하는데로 양극화 현상같아요,,,

운영자

2003.06.05
11:59:52
(*.41.145.205)
안녕하세요!
"셀라맛 자!"의 의미는 "기쁨속에 머무세요! Be In Joy!"의 뜻입니다.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의 말미에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익명공간에 올라오는 글들에 관해 늘 관심가져 주시기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통합'의 시기에 있다고 느껴집니다.

셀라맛 가준! (하나가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00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07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988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71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918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365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379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50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326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8102     2010-06-22 2015-07-04 10:22
2090 [수련 법리] 의념, 공능 (초능력) 개발, 꿈, 영감, 잠재의식, 하의식 [26] file 대도천지행 3015     2011-12-10 2011-12-10 23:01
 
2089 레무리아인의 관점에서 본 지저생활의 이점 아트만 3015     2024-01-23 2024-01-23 09:18
 
2088 아담과 하와 유민송 3016     2003-08-02 2003-08-02 09:10
 
2087 Secret Garden 의 The Promise 노희도 3016     2004-05-23 2004-05-23 05:52
 
2086 NASA가 이렇습니다.. [2] 네라 3016     2011-08-19 2011-09-04 01:23
 
2085 15일 16일 하루만에 소주천 쿤달리니 체험하기 코스 진행합니다. [1] [6] 진리탐구 3016     2011-10-04 2011-10-06 18:53
 
2084 안녕하세요, 시타나 입니다. - 전생에 대하여- [8] [3] 이용재 3017     2004-07-16 2004-07-16 02:01
 
2083 지구자기장 약화 현상. [6] 돌고래 3018     2007-08-31 2007-08-31 21:01
 
2082 월드컵 응원의 진실 이태훈 3019     2002-07-02 2002-07-02 13:28
 
2081 백신부작용 해독 정보 [2] 베릭 3019     2021-11-26 2021-11-26 21:29
 
2080 MB가 천안함 사고를 국제 문제화 시키려는 이유~~ [2] [38] 도인 3020     2010-04-07 2010-04-07 02:20
 
2079 양심을 밝히는 삶.( 수증의 도의 참뜻과 도의 진실) [29] 소월단군 3020     2013-02-03 2013-02-03 13:45
 
2078 정민의 세설신어 216 -- 이매망량(魑魅魍魎) 가이아킹덤 3020     2022-01-30 2022-01-30 16:55
 
2077 도태된 자에게 자비란 없다 [3] [34] 매직루프 3021     2011-08-15 2011-08-16 15:04
 
2076 여러분 부디 제가 남긴 글들을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6] [3] 조가람 3021     2011-10-30 2011-10-31 17:14
 
2075 잠시 흐린 공기를 환기차 음악 한곡 [2] [5] 김경호 3022     2010-04-21 2010-04-24 19:08
 
2074 진정한 도움의 의미.... [2] [21] 네라 3022     2011-07-13 2014-05-23 15:51
 
2073 망상과 철... [12] [27] 네라 3022     2011-07-14 2011-07-18 18:33
 
2072 오늘은 동지(冬至), 12.21의 관문, 대접합입니다. 아트만 3022     2023-12-22 2023-12-22 10:56
 
2071 [Final Wakeup Call] 아틀란티스인과 그들의 권력 남용 아트만 3022     2024-06-25 2024-06-25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