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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신 개인이 무엇의 주장을 한들 자신과 타인에게 아무 도움을 줄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관적인 개성일뿐이고 주관적인 이상일뿐이며 이생에 에고에 한 사상과 관념의 측면일뿐입니다.

개개인 자신의 아집과 아상으로 타인을 재도하여 바꾸려하지 말고, 근본적인 것은 자신을 관찰하고, 바로 잡는데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모든 수행학에서는 근본은 자신을 다루는데 문제와 많은 할애할시간을 투자합니다. 탐구도 자신이요 공부도 자신이요 체험도 자신입니다.

세계에 정도정도 깨닮은 사람들과 높히 깨닮은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보다 더 머리 위에 올라가 자기 주장을 개속 강조한다는 것은 그들을 무시하고 자신 주장과 아집이 옳다는 것일뿐 증명해낼길이 없는 요인입니다.

우리는 종교를 믿거나 어떤 천국과 같은 이상을 갇고 얻기를 바라는 존재가 아니며 새로운 종교를 만들기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며, 진정한 탐구와 진정한 진리와 우주 만물과 나와 근본에 대한 물음과 끝 깨닮음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길에 있습니다.

목소리님이나 골든네라님 000님 0000님...특성이 비슷한데.. 여러분 아집이 옳다고 해봐야 다른 깨닮은 사람들 머리위에 올라와 자신 말이 옳다고 강조하는 것은 ...교만한 행동일뿐입니다.

사람과 신을 탐구하는일이 교만한 행위가 아닙니다.

당신들이 그 누구보다 정확하고 잘 알고 있다면 깨달은 사람들을 재처두고라도 차라리 여러분이 세계의 교사를 하십시요. 스스로 증명하십시요. 여러분 생애..


대화의 수준도 맞아야 가능합니다.


이몸은 사이비종교들과도 마찰과 싸움을해보았습니다.
싸움을 해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건들어서 마찰이 생깁니다.
그들 잘못된 사상과 종교경전따위로 웹에서 막가파식 주장을 하지만, 그들은 외도의 길에 빠진것도 모르고, 무조건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우리가 말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남의 이야기에 강요와 집착을 내보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이상 말이 통하지 않으면 아예 내팽계치고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근본은 자기 자신을 다루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요.
남을 다루는데 시간을 투자하기에는 당신에게 헤롭습니다.


조회 수 :
1585
등록일 :
2010.01.26
00:58:18 (*.61.1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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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네라

2010.01.26
01:08:05
(*.34.108.116)
님이 무슨 말을 하는 지는 알고 있고 그런것을 제가 모르는게 아닙니다.

관심사가 맞지않으면 서로 제 각길을 갈뿐 그곳에 오지 않으면 됩니다. 공통의 관심사란게 있지 않습니까? 서로 놀려고 오지 않는 이상 거기에는 서로 도움을 주고 어울릴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영성계 무서운 곳 입니다. 응석만 부리고 나만 봐달라고 하는 자는 진짜 그길을 걷고 있지 않은 자입니다. 자기를 승복할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면 발전이 없는 곳입니다. 오블리카토님 관자재보살님 이 사람들은 여기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엉뚱한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놀고 있죠. 그런 사람들하고 는 저는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김경호님을 제가 쭉 봐 왔으니까 하는 말입니다.

껍질을 깨는 것을 두려워하고, 단지 자기 생각만을 남에게 전달하는 것에 만족하는 수준이면 님이 싫다면 할수 없죠. 말을 물가로 인도해도 물을 먹는 것은 말이 해야 하는 일이니까요...혹은 내가 님한테 무슨 말을 할 그럴만한 권위가 없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릅니다. 권위는 정해져서 오는게 아니라 작더라도 들풀 하나에서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김경호

2010.01.26
01:18:32
(*.61.134.60)
차라리 제가 좋은 사이트를 한두군대 알려주겠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완전 깨닮은 분이 활동하시는 곳입니다.

님과 같은 분에게는
다음카페 수행자들 모임 '니르바나 크럽' 이님은 빛의 지구에 활동했던분이죠.
차차 많은 곳이 있으니 많이 간접경험을 해보아야 합니다.
이런곳에 방문하시고 공부해보세요.


탐구는 잡식으로 해도

수행할때는 잡식이 아닌 단 하나를 가지고 해야 합니다.
잡곡밥으로 하면 죽도 밥도 되지 못합니다.

채널계 특성이 다르듯
영성계 특성이 다르듯
수행계 특성이 다르듯
뉴에이지 특성이 재각각 다르듯
깨닮음계 특성이 다르듯
신흥종교나 사이비종교 특성도 재각각 자기 주장입니다.
각각 개개인의 주관점도 다릅니다.

근본은 같은 길에 있지만 미혹한 길에 트리구조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자 좋은 밤 좋은 꿈 꾸세요

작은 빛

2010.01.28
23:15:02
(*.172.69.157)
경호님 기분 나쁘게 생각지 마시고

그냥 허허 웃으면서 가볍게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경호님 글을 읽으면서 그 내용은 참 좋은 글인데

저것이 경호님 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닐까

(물론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에게도 해당되기도 한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의 모습이겠지요 )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제가 아직 어리석고 깨달음이 부족하여

경호님의 깊은 경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에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겠지요 ^^

작은 빛

2010.01.28
23:17:25
(*.172.69.157)
절대 빈정대거나 비판적 관점에서 드리는 글이 아니니

오해 마시고 그 글에 나타난 제 생각 그대로 받아 들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 경호님의 글에서 깨닫는 바가 많고 많이 배우고

경호님에 비해 제가 깨달음의 경지에서는 많이 부족함을

잘 알고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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