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실에서 재난은 말 그대로 현실적인 일이죠. 뭐 스타시스다 차원상승이다 말하지만 그건 베일 저편에서 일어나는 내막을 아는 존재들의 용어이고, 우리 현실에선(그리고 대부분의 일반인)일상적인 재난이나 사건들로서 다가오고 이것이 딱히 행성의 차원상승이다 뭐다 그런것을 느끼지도 못한체 이루어지는 사건들일지도 모릅니다. 급격하든 완만하든 그냥 문명의 발전과 진화라는 거죠. 어쨌든 영혼의 삶은 어딜가든 영원합니다...님 마지막 멘트처럼 하는 거죠...나도 보다 거대한 생명체로서 행성과 종족의 진화와 문명의 진화와 발전(겸험과 배움과 성장과 깨달음)에 이바지하는 수많은 인자중의 하나의 요소일뿐이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죽어왔죠.그렇게 생각하면 편안합니다. 후...누구 말대로 죽음을 받아들이는 거죠...다만 죽음이 뭔지 알고 받아들이냐와 죽음이 뭔지도 모른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억압 무시하고 받아들이냐는 다를겁니다. 이미 과거 100년은 지구 인류 전체의 역사 에 비하면 급격한 변화였지만 그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주의의 환기가 없다면 평소 그것이 급격한 변화다는 사실을 새삼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다만 미래의 인구가 급격히 감소한다는 것일뿐...차원상승이나 스타시스가 어떻게 이루어지든 간에 미래의 지구 인구수가 지금에 비하면 아주 적을 것이라는 점 하나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그래야 지구가 허리펴고 살수 있을테니까요.미래 지구에 남지 않기로 선택한 대다수의 사람들...자연사한 상태로 죽음을 체험하고 다시 지구에 환생하지 않는 것일뿐이겠죠. 만일에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나서 지금의 모든 인구수가 다 같이 지구에 남을 수 있다면 지구가 하나만으로는 부족하겠죠. 그런일은 지금으로선 꿈에 불과하겠지만 그들 존재들은 지구를 여러개 홀로그램 복사해 만들어낼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구게임의 선수는 우리들 자신입니다.
우리의 게임은 지금부터 중요한 변화의 단계로 들어갑니다.
바깥의 막강한 누군가를 바라보게하는 메시지를 저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오래된 종교적 마인드콘트롤의 단편일 뿐입니다. ^^

안타깝습니다..그러나 제거될것은 제거되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시작한다. ..

지구의 자기 역전 현상 후 다시 시작이 되고, 기울어진 지축인 현제, 곧 일어날 지축 이동시 DNA의 제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