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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제대통령'을 버리고, <민족적인 대통령>을 뽑아야 하나 ?

[홍익인간] 먼저, 정신이 살아있는 민족이 되고, 각 분야 고루 발전시킬 수 있어야
  
무공  


[원제] 경제 대통령을 버리고 민족적인 대통령을 뽑아야만 합니다. !!!

개개인의 현재의 모습은 과거에 먹었던 마음가짐의 결과입니다.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현재의 실상도 과거에 국민들이 가졌던 마음가짐의 결과입니다.

군사정권이 물러난 후, 우리국민들은 경제를 살리겠다는 경제대통령을 선택하였습니다. 김영삼정부, 김대중정부, 노무현정부를 선택하였습니다.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기치를 내건 세 정부는 어거지로 OECD에 가입하여 IMF를 일으켰고, IMF를 막고자 외국투기자본을 끌어들여 대한민국의 우량기업들을 내주었고, 현재는 대한민국 농촌과 대한민국 경제가 한미FTA로 초토화되기 일보 직전입니다.

또한, 현정부는 값싼 인력을 확보하고자 외국인 노동자를 끌어들였지만 이들 노동자들의 관리 시스템 부재로 불체자들을 양산하여 심각한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경제를 앞세운 대한민국의 내부에 치명적인 부작용들이 여기 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경제를 살리겠다”는 대통령후보자를 선택한 결과가 대한민국 전체가 초토화 되기 바로 직전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실상을 볼 때, 우리 국민들이 경제대통령을 선택한 것은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 이제 잘못된 선택을 하셔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깨우치셔야 합니다. 경제는 경제분야 종사자들이 주체가 되어 발전시키는 것이지 국가의 대통령의 주 임무가 아닙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모든 분야의 종사자들이 그들의 분야를 열심히 발전시킬 수 있도록 근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 바로 대통령의 역할 인 것입니다.

대한민국 내부적으로 대통령의 주 임무는 대한민국의 근본을 바로 잡는 것입니다.
근본이 바로 선 상태에서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모든 분야가 골고루 바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는 나라의 뿌리가 될 수 없고 국가를 이루는 기둥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강건한 국가가 되기 위한 근본은 우리의 정신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셔야 합니다.

한민족 정신이 대한민국의 근본과 뿌리라는 것을 깨우치셔야 합니다. 무뇌민족은 강대국의 맛좋은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정신이 살아있는 민족만이 그 나라의 모든 분야를 발전 시키고 세계인류의 번영과 평화를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경제 대통령을 버려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더욱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도 경제 대통령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국민들에게 남은 선택은 단 한번 뿐입니다. 오로지 단 한 번뿐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분야를 골고루 발전 시킬 수 있는 근본을 마련하는 대통령을 뽑아야 합니다. 그래야 경제도, 정치도, 모든 분야가 올바르게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지금 국민들에게 필요한 대통령이 바로 민족적인 대통령입니다.

지식은 머리에 담지만 정신은 따뜻한 가슴에 담습니다. 우리의 정신을 가슴에 담아야 합니다. 한민족 홍익인간 정신을 담아서 정신이 살아있는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홍익인간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합니다.


부연....
우리와 같은 민족인 북한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무슨 정신으로 핵무기를 가진 당당한 군사대국이 되었을꼬???...


無空, 시대소리 시사문제 전문위원

시대소리뉴스
www.sidaesori.co.kr
조회 수 :
1614
등록일 :
2007.09.26
14:55:40 (*.133.1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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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

2007.09.26
15:01:54
(*.214.71.215)
그놈의 한민족 홍익인간 정신^^
누굴뽑아야 홍익인간 정신이 가득한 사람을 뽑는겁니까??

도사

2007.09.26
15:04:45
(*.133.113.38)
기다리세요... 패가 다 나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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