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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Life and Death)

모든 죽음은 확장(expansion)에 의에 일어나고 모든 삶은 압축(compression)에 의해 일어납니다.



삶은 살고자하는 욕구를 가지고 삶을 유지하기 위한 충분한 충전(charge)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일(work)해야 합니다.



반면에 죽음은 어떤 노력도 없이 죽고자 하는 욕구만으로도 성취될 수 있습니다.



생명으로 몸을 충전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방전은 시간이나 노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짧은 전선만으로도 축전지를 방전시켜 버리듯이...








죽음은 휴식(rest), 또는 운동의 정지(cessation of motion)를 뜻합니다.



소리(sound)는 노력으로 창조된 운동입니다.



그러나 노력을 멈추면 운동은 정지됩니다.



당신이 일어나 일하려는 것은 노력(effort)이지만, 일하기를 멈추고 휴식하려 한다면 노력이 없는 것입니다.



철 막대를 달구는 것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막대를 식히는 것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정상적으로 자연스럽게 도움이 없어도 죽게 됩니다. 그것이 방사라는 것입니다.



합산된 확장은(multiplied expansion) 물질이 빠르게 확장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것이 방사능이라는 것입니다.



핵분열은 살아있는 것을 죽게 하여 계속 생존하기가 매우 어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무지 때문에 죽음이 사람을 지배하지 않도록 하고 지혜를 통해서 생명을 지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먼저 배워야 할 것은 모든 정상적인 죽음은 정상적인 확장 때문에 일어나며 빠르게 진행된 죽음도 비정상적인 확장에 의해서 일어난 것이다.



빠른 속도로 사람을 친 탄환, 아니 폭발성을 통해 물질 안에서 나와 확장하는 탄환이나 비소에 의한 중독이나 사람이 견딜 수 없는 고전압의 전류든지 모두 비정상적인 확장에 의해 죽은 것입니다.



생명은 압축이고 죽음은 확장입니다.








자연은 창조물의 질서 체계 안에서 거대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율동적인 정상상태를 유지합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다같이 정상상태일 때가 좋습니다.



만약 무지로 인하여 정상상태를 도전하거나 어기더라도 자연은 그것을 벌하지 않습니다.



무지가 그들을 벌할 뿐입니다. 모든 사물에 있어 방사는 정상적인 죽음 원리입니다.



사람이 방사성 물질을 만지작거리면 그는 매우 빠르게 죽음의 과정에 속도를 더합니다.



자연의 모든 것은 정상적으로 천천히 열을 방사함으로써 죽어갑니다.



방사능은 폭발적으로 빠르게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방사늘된
조회 수 :
2135
등록일 :
2009.09.21
15:53:46 (*.30.1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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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2009.09.21
15:55:54
(*.237.104.165)
방사능은 폭발적으로 빠르게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방사능은 인간이 빠르게 죽을 수 있게 하며 많은 긴 세월 동안 인류를 번식시킬 수 없게 하는 인류의 대발견입니다.

도인

2009.09.22
00:00:24
(*.143.208.182)
신선한 개념입니다. 이글을 처음 쓴 이는 과학적 지식이 있는 분 같군요...
에너지를 빨리 소모 할수록 죽음이 빨리 다가온다...
엔트로피 법칙에 따르면 당연한 것이죠...

방사능은 그 대표적 사례이지만, 우리 주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직업이 힘든일을 하는 분들은 빨리 늙죠~~
공사장 일 하시는 분들이나 직업군인들...
반대로 편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주름도 별로 생기지 않습니다.

방사능이 생명체에 그렇게 위협적인 것이므로 외계형제들이 그렇게 신경을 쓰고 염려하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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