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體와 心심과 의식의 민감한 반응력
 

신체적 심리적 의식적 민감한 반응력

 

오컬티스트 이하 오컬트 탐구자에게 사회적 생활에서 오는 파동에 의해 민감한 신체의 반응력으로 신체적 스트레스와 심리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수가 있다. 우리 자신이 정석으로 수행을 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우리의 선천과 후천적 삶이 자신도 모르게 일부 수행을 해온 사실로 인해 민감성이 보편적 수치보다 높게 나타난다.

 

이것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본인 자신이 내적인 상태에서 오는 갈등이나 어떤 정신적 심리적 변화를 거치면서 격는 갈등과 스트레스가 오겠지만, 대부분 우리 자신이 내부로 오는 갈등에 반응하지 않으며 타협적이며 순조롭게 이끌어나간다.

문제는 두번째 외적인 상태에서 오는 스트레스이다.

바른말로 일반적인 스트레스가 아닌 좀더 다른 양상을 띄는 스트레스이다.

이것을 더러 여러분들은 감수성에 국환할수도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문제는 감수성의 차원이 아니다. 

감수성이 민감하다고 할수 있을지도 모드른데 영성인이나 수행자 관점에서 감수성이 민감한 사람들이 더러 있다. 그러나 그 감수성으로 부터 부여되는 원인은 작은 파문에 불과하다.

외부적으로 오는 어떻한 심리적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에 우리 자신이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충격받거나 당황하거나 하는 요소가 아니고, 그런 반응에 무디어져있기때문에 감수성 차원에서 해석할수가 없는 것이다.

초기 출생부터 감수성이 높게 나타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러한 측면에서 외부에서오는 충격에 방화벽이 형성되어 충격에 더욱 완충되어 일반인처럼 번뇌에 시달리거나 괴롭지는 않다.

 

보통 우리 자신이 민감해진다는 것은... 체와 심리와 의식적 수준에서 맑아지는 가정에서 여러 오감각의 발달과정과 그 미세한 변화에서 좀더 6감적으로 체가 발전하게 된다. 아스트랄 감각이나 멘탈적 감각을 취득하는 가운데 많은 변화와 여러가지 특징과 반응력을 가지고 있겠지만,

내가 말하고자하는 것은 <기초적인 단계>에서 시작하는 <미세한 감각적 민감성>의 반응력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민감성에서 지능지수도 선천성이 있지만, 후천적으로 발달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이문제는 예외로 논외하고, 우리자신이 감각의 수준이 민감해질때 외적인 타인들의 심적인 상태나 언어의 수준의 더 깊숙한 차원에서 오는 심리적 파장들을 케취하여 스스로 알아지는 상태가 있다.

또한 사람들이 몸體에서 뿜어져나오는 오라장을 넘어 무수한 파장들이 자신의 몸으로 전달되기때문에 그들의 마음 상태와 언어 이전의 원초적인 상태에 있는 어떤 의식적 심리적 파장들 또한 자신에게 침투하기때문에 느낌과 감정상태를 알아지는 상태로 전계되면서 자동적으로 우리의 사고 과정에서도 타인의 상태를 알아지게 된다.

 

대부분 긍정적인 부분보다 부정적인 부분이 너무 많기때문에 주기적으로 이러한 부정적인 환경에 노출되면서도 심리적으로 강력해지면 영향을 받지 않은때도 있지만, 그것은 길지 못하다.

또 한 자신이 자동적으로 '고요함'에 취해지는데 이것은 일을하거나 활동하거나 식사를하거나 잠자거나 모든 생활에서 고요함에 취해지려고 자동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또한 無心한 상태와 여러가지 욕망이 한꺼풀식 벚겨지고 흐려지기때문에 이와중에도 내적상태에서 상호협조를 통해 **즐거움과 익숙해지지만, 때로는 공허한 면도 반응하게 되는데 이 공허한 면을 체우는 것은 우리 생활을 유지하기위해 일이라는 도구를 통해 자급자득 바렌스를 맞추게 된다. 단 일을 할때 스트레스를 이르키지않고 편안하게 반쭘은 즐겁게 바렌스를 맞추어줄필요가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타인들의 육체적 활동 정신적 활동 심리적 활동에서 나타나는 감정 기복이 파장으로 전달되어 매우 거부반응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상태를 피하려고 본능적으로 대처하게도된다.

 

우리 자신이 몸이 보편적인 사람들보다 매우 피곤하고 무기력한 와중에도 적절한 숙면과 기상과 식사를 통해 일상생활에 활동을 하면서 바렌스를 맞추게 된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보다 우리의 신체는 매우 피곤하다.

또한 외부에서 전달되어지는 파장들 '감정체' '상념체' 또한 주변 사물과 지리적 공간에서 오는 여러 에너지체들에게도 민감해져 심리적인 충격은 없지만, 본능적으로 매우 피하고 싶을때가 많으며 매사 생활이 그렇게 대처하게 된다.

 

타인이 무언가를 요청할때도 뻔히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 그 상태가 시간이 지나면 어떻한 감정과 세부적인 원인과 결과가 온다는 것이 알아지기때문에 대부분 피하고싶을때가 많다. 그러나 우리가 그러한 심층적인 이야기를 그들에게 해줄수는 없다 그들에게 이러한 오컬트과학을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미친사람 치급을 받기때문이다.

 

이러한 민감한 상태에서 몸체가 너무나 무기력하고 피곤하기때문에 또한 심리적 충격은 없지만, 타인으로부터 오는 온갓 스트레스 파장의 전달로 인해 우리 자신이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체험하게 된다.

 

그리하여 몸도 그렇치만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할수가 없으며 매사 고요한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생활에서 오는 인간적인 심리적 정신적 스트레스 또한 이겨내기가 매우 힘들다.

 

일반적인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충격은 없지만, 매우 매스껍고 피하고 싶어진다.

이와 같은 민감성때문에 신체적 심리적 정신적 피곤함이 과중된다.

 

그렇다고 우리 자신이 이러한 열악한 환경에서 적응을 해야 하는데도 어떻한 방도가 없기때문에 자신을 무기력하고 아무 활동을 않하거나 권태로움에 지처있거나 하는 상태를 유지해서는 위험하다.

 

적절한 바렌스를 맞추어 몸과 행동을 움직여가면서 외부에서 오는 충격을 감소시켜야 한다.

 

또한 중요한 부분은 매일 같이 습관적인 명상을 통해 原氣원기를 보충해줘야 한다.

좋은 것은 습관을 드리면 좋아보인다.

원기를 회복하여 생활에 어떻한 적절하면서도 긍정적인 환경에 주의력을 투사할때 '시크릿' 창조술을 쓰므로써 원할하게 생활을 유도해나갈수가 있다.

물론 오칼트과학에서 '시크릿' 이라 알려진 행복창조기술이 꼭 명확하게 확정적으로 기술적으로 이론화된 것이 아니며

그 신비주의 오컬트과학에서 부분적으로 조각들에서 케취된 기교를 부리는 인위적인 부분이 있으며 더러는 옳바르지 않는 내용들도 들어있지만,

우리 자신의 생활자체는 창조적 기반에 있다.

창조를 멈춘다는 것은 우리의 몸의 기반을 통해 공간에서 멈추어버리는 것이나 다름이 아니다.

물론 창조법칙에서 우리는 무의식적 의식적 긍정성과 부정성을 인간들이 창조해나가지만 의식하지는 못하다.

지구라는 공간 자체는 밀도가 높고 점성이 굳고 시간의 진동력이 느리기때문에 인지하지 못한다.

물론 사람에 따라 그 진동과 창조적 능력은 다르다.

물론 수행자라면 큰부분과 작은부분의 '모든 것을 비움으로써 더해진다'의 원리를 상위자아와 연결이 중요하므로 좀 어렵기는 하다.

우리가 수행자든 수행자가 아니던 공간장에 생활하는 것은 작은 창조들 때로는 영상기에 시나리오와 영화를 만들어가기때문에 필요한부분은 자연순리에 따라

자신의 앞기를 창조해나가야한다.

지구라는 공간장에서 삶의 도 수행을 하면서도 아무것도 먹지 않을 수없듯이 채식을 통해서도 생명력을 유지해야 한다.

원기가 부족하면 생활도 흐트러지고 불편하며 많은 장애를 유발시키므로 우리가 나머지 시간의 짬을 내어 조금씩 명상의 습관을 드려야 한다.

또한 우리 자신이 명상이 꼭 결과부자를 통해 명상하는 것만이 아닌 늘 활동하면서도 미세한 명상을 통해 우리 자신을 이끌어갈수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방도중에는 장애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명상부분에 전문가들에게 참조해야 한다.

 

kimkyungho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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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20:17:26 (*.13.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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