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김대중을 예로 들어 악의 세력에 대해서 잘 간파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목적이나 의도가 있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지금 지구는 분명히 어둠의 세력들이 다스리고 있습니다.
하늘은 멀고 사탄은 주변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희미하고 마는 사방에서 날뜁니다.
동트기 전의 어둠이라고 한다면 위안이 되지만 너무 어둡습니다.
총체적 혼돈입니다.
글쓴이의 의도는 알 수 없지만 우리 모두가 사탄의 노예들이며 마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다고 경계로 삼으면 좋겠습니다.
사족을 다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이번 대선에 우리는 마의 노예가 아닌 사람을 뽑으면 지구의 전환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정진들 하십시오.
조회 수 :
1735
등록일 :
2007.07.21
07:50:44 (*.111.188.1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170/8d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170

산책

2007.07.21
12:29:31
(*.109.64.51)
나무관세음보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704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779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716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418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632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097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078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195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027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5335
9855 외부의 존재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고, 스스로 마음가짐을 책임지자는 의미 [5] 베릭 2011-12-22 1750
9854 액션님하 아직도이럼요? [2] 별을계승하는자 2012-03-11 1750
9853 겨우 색깔이나 말하자고 적은 글은 아니죠. [1] 옥타트론 2012-05-06 1750
9852 "죽음의 약"..백신 피해 가족들, '인과성 인정하라'며 헌법소원 [2] 베릭 2021-10-28 1750
9851 우크라이나 군부는 투항 그러나 젤린스키는 이를 무마하려는듯 아트만 2022-05-17 1750
9850 사랑과 체험. 유승호 2003-09-23 1751
9849 지구와 가장 유사한 행성 발견-FT [1] 박남술 2004-08-26 1751
9848 氣의 흐름을 보았다 박남술 2004-08-28 1751
9847 뒤돌아서다. [1] file 임지성 2005-05-01 1751
9846 UG가 3월달에 사망했다는 군요. [1] 김요섭 2007-05-08 1751
9845 우주중심으로의 여행(창조주의몸) [1] 12차원 2011-02-15 1751
9844 여러분의우주적 무지를 깨우쳐 드립니다 12차원 2011-02-18 1751
9843 전쟁 예언 - 살기 에너지..이해하기 어려움(포기 체념 실의 .... ) 베릭 2011-04-25 1751
9842 [윤회 이야기] 백합세계의 백합왕 인간하세 이야기 [45] 대도천지행 2012-04-26 1751
9841 우주와 지구의 역사 (7) 기원전 11,000년~ 3,200년까지 베릭 2017-05-12 1751
9840 상대방이 빙의인지 아닌지는 사실 깨달은 사람이 아니고는 모릅니다. [4] 가이아킹덤 2022-02-08 1751
9839 삶과 죽음의 hologram 靑雲 2003-02-05 1752
9838 믿음과 확신, 마인드와 가슴의 느낌 김일곤 2003-02-09 1752
9837 오는 주말 광주 빛의 아카데미에서 샴브라 모임이 있습니다. [3] 김은행 2005-04-21 1752
9836 연탄 한 장 문종원 2005-12-08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