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밧줄없이....영웅이란 외로운존재다 심원한 의미에서 악당과 영웅 마왕과 용사는 하나다
누구나 메고가는 밧줄 그리고 실패와 성공...그러나 밧줄없이 백척간두에서 한발을 내딛어본자와
그렇지 못한자와의 차이 각오 넘어섬 각성 이 간격은 어마어마하다. 돈오와 점수를 말한다
그것은 따로떨어져있지않고 창천항로속에서 거쳐야하는 나선일 뿐이다....
강력하고 부유한존재이지만 떠맡은짐과 구하지못한 자신의 사랑 은퇴하고 지켜보아야하는가...
아프고 다쳐도 알프레드말처럼 배트맨이아닌 존재로서 최선을 다하고 지켜야 하는가...
라스알굴이 가르쳐준 상징의 힘....그리고 미국 국가를 홀로 외로이 구슬프게 부르던 소년은 우리의 모습이다

그 아이들과 건너지 못한 다리위에서 절망이 아닌 희망을 악이나 어둠이 아닌 다크나이트의 희생이 있다
땅을 뛰는게 아닌 날아가서 라이즈하는... 그리고 폭발과 희생....전설로 남는다는건?
불태워지는 박쥐는 이미 박쥐가 아니다 피닉스이며 불사하는 우리의 영원한 혼이며 이 약동하는 우주 그자체다 아무도 알지못하게 죽었고 희생했으며 불태워진 배트맨은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서 라이즈할것이다 다크나이트는 화이트나이트가되었다.
불태워라 날아라 밧줄없이.

조회 수 :
2572
등록일 :
2012.07.20
21:22:28 (*.41.147.2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32212/b5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3221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37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446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444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047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31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757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78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10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90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2878     2010-06-22 2015-07-04 10:22
13063 ufo를 추격하다 머리가 잘려 살해된 만델 대위 사건 [87]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913     2012-04-19 2012-04-19 16:29
 
13062 과연 렙탈리언 에너지 프로그램 입력자답구나! [2] [44] 베릭 2525     2012-04-19 2012-04-19 17:13
 
13061 누가공격적이고 안하무인인지 진짜 감이안옵니까? [1] 별을계승하는자 2095     2012-04-19 2012-04-19 18:08
 
13060 깨달음은 벼슬도 어니고 특권의식도 아니다. [8] [34] 베릭 2028     2012-04-19 2012-04-20 07:45
 
13059 관음법문은 8만4천법문의 정법을 부정했고, 스승이 업을 없애준다는 거짓말을 함 [1] 베릭 2011     2012-04-19 2012-04-19 14:04
 
13058 태어난 원본대로 살고자 하는 자는 그리하도록 하거라 [1] [30] 베릭 2094     2012-04-19 2013-05-16 04:56
 
13057 히스테리의 종류와 도움되는 음식 액션 불보살 2203     2012-04-19 2012-04-19 15:03
 
13056 영적 넝마주이 옥타트론 2735     2012-04-19 2012-04-19 09:17
 
13055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자가 있다면-네번째날 [2] 가이아킹덤 2217     2012-04-19 2012-04-19 11:56
 
13054 사람이 업을 푸는 문제는 각 개인의 몫이고 책임이다 [2] 베릭 1716     2012-04-18 2012-04-19 08:30
 
13053 [윤회 이야기] 금세의 고난은 전세의 업의 빚 [30] 대도천지행 2330     2012-04-19 2012-04-19 02:45
 
13052 [수련 이야기] 하늘의 맑은 샘 - 우주가 패괴되기 이전 오래 전 생명의 본모습 [2] [26] 대도천지행 2168     2012-04-19 2012-04-19 11:41
 
13051 좀 꺼져주세요. [1] [24] 옥타트론 2490     2012-04-18 2012-04-19 17:11
 
13050 일부 가짜 법문이 사람을 제도한다는데 어디로 제도하는가? [36] 베릭 2085     2012-04-18 2012-04-18 17:31
 
13049 관음 법문은 사법 [35] 베릭 2273     2012-04-18 2012-04-18 16:43
 
13048 이 글을 읽고 단 한분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 자가 있다면-셋째날 [4] 가이아킹덤 2304     2012-04-18 2012-04-18 10:58
 
13047 내가 봐도 현실의 장막이 가라앉고 있다. [4] [30] JL. 2122     2012-04-18 2012-04-19 23:23
 
13046 설마 [4] JL. 2300     2012-04-18 2012-04-18 10:04
 
13045 이삼한성자님 법문 - 진리란 무엇입니까? [1] 베릭 1834     2012-04-18 2012-04-18 09:30
 
13044 이삼한성자님 법문 - 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4] [34] 베릭 2375     2012-04-18 2013-05-16 0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