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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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10122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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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11059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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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29932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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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317310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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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99189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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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03549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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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443860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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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74904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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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13269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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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28006 |
7699 |
태초에 학살은 충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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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 |
2011-03-31 |
1670 |
7698 |
정운경의 글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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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식 |
2010-01-14 |
1670 |
7697 |
2002년도에 이게시판에 있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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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경 |
2009-07-03 |
1670 |
7696 |
영성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사고형성 과정(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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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09-02-05 |
1670 |
7695 |
우주 문명과 인간 의식 by Haton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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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08-09-30 |
1670 |
7694 |
다른이들의 체널에 대한 ㅡ존중을 표하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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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
2007-12-04 |
1670 |
7693 |
외계인23님..근황과..당부말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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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
2007-11-02 |
1670 |
7692 |
저도 법인허가 요청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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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알 |
2006-06-06 |
1670 |
7691 |
뒤돌아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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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성 |
2005-05-01 |
1670 |
7690 |
오는 주말 광주 빛의 아카데미에서 샴브라 모임이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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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행 |
2005-04-21 |
1670 |
7689 |
캔더시의 메모 -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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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 |
2005-04-20 |
1670 |
7688 |
누군가가 당신에게 방금 포옹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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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
2003-01-25 |
1670 |
7687 |
하루 한마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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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
2003-01-17 |
1670 |
7686 |
이버멕틴 - 구충제이지만 암, 에이즈에서 , 말라리아 , 에볼라까지 잡는 기적의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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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2-03-20 |
1669 |
7685 |
최선을 다하는 데도 불행한 자들에게 더 큰 근원의 빛이 찾아올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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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20-04-20 |
1669 |
7684 |
살아있다 [자작시]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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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
2009-04-06 |
1669 |
7683 |
빛의 지구를 위하여 고쳐야할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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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2007-10-26 |
1669 |
7682 |
별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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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
2007-09-11 |
1669 |
7681 |
김주성 외계인님께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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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7-08-26 |
1669 |
7680 |
무현! 명박 근혜 물어뜯고”열린 바다 띄워바야 2008년 주인은 정해져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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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숙 |
200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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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중독을 만든다.
또 한 신성한 자비보다
어둠의 폭력을 지향하는
마음이 자리잡는다
게이머와 분쟁
적개심
조직 핼명 국수주의
분열을 조장하고
어느세
정신과 마음은 황폐한 사막으로
변해 근원으로부터 멀어진다.
게임은
무료한 삶을 활력을 주지만,
끝은
자신의 비효율적인 운명의 개척과
시에너지 낭비를 만들뿐이다.
폭력은 중독이다.
인류의 원형은
혼돈과 질서
끝임없는 반복된 삶과
무료한 삶에서
폭력은 하나의 감미로운
설탕물에 불과하다.
그리하여 모든 문화에
폭력은 조미료로써
청량감을 주는
마약과도 같다.
끝내
폭력의 지향은
핵시계 7분전
자폭의 길로 가는
지옥의 관문이다.
비폭력은 아이때부터 가르치고
수세대 원형의 근원을
싹뚝잘라 제거해야만이
인류에게 축복된
평화가 온다.
<논픽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