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들풀에게
연리지
내가 대지 속에 심어지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꽃을 피우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꽃을 지우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열매를 맺으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어디를 가든
무엇을 생각하든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사랑을 하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곧 내 집이니라.
이 게시물을
목록
라파엘
2007.09.19
11:00:20
(*.94.121.156)
안녕하세요 연리지님^^
가끔씩 님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아련하게 와 닿는 구절들이 많았어요
오늘 시는 더욱 더 제 마음을 두들기네요
오늘 님이 쓰신글을 두고 한번 묵상을 해봐야 할거 같아요
고운 시라기 보다 내면을 두들기는 시 이네요 ^
댓글
외계인23
2007.09.19
11:21:09
(*.104.106.75)
감사합니다 하느님
그렇게 하겟읍니다
외계인23드림
댓글
도사
2007.09.19
11:26:41
(*.248.25.69)
연리지 하나님 ~ ^ ^
댓글
진보라
2007.09.19
12:42:42
(*.110.180.85)
가슴을 울리는 시입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115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210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095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838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023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461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492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592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430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8989
7701
우주선편대
12차원
2011-05-03
1672
7700
그 마귀들은 밖의 은하연합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베릭
2011-03-12
1672
7699
인간완성
하늘날개
2013-03-04
1672
7698
이 땅위의 사모님들께서 좋아하시는 노래 - 돈 벌어 내 줘!
[1]
pinix
2010-01-17
1672
7697
2002년도에 이게시판에 있던 이야기들...
정운경
2009-07-03
1672
7696
살아있다 [자작시]
[1]
[17]
연리지
2009-04-06
1672
7695
영성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사고형성 과정(1부)
김경호
2009-02-05
1672
7694
방글라데시 사이클론.....
[2]
지저인간
2007-11-23
1672
7693
빛의 문이 열렸습니다!!
[3]
노대욱
2006-10-21
1672
7692
‘워싱턴주 상공에 신비한 불꽃’ 시민들 문의 폭주
[2]
순리
2006-09-14
1672
7691
왕후 심청
엘핌
2005-11-14
1672
7690
신기묘기--노력좀합시다
청의 동자
2003-11-28
1672
7689
나메비아. 천일이 지일이 인일이(天一二地一二人一二)
가이아킹덤
2016-01-13
1671
7688
태초에 학살은 충동적
나유
2011-03-31
1671
7687
쏠님깨 묻습니다
[3]
[2]
감로당
2012-08-27
1671
7686
유태자본음모??
[1]
[29]
한수잔
2008-10-02
1671
7685
우주 문명과 인간 의식 by Hatonn
[1]
김경호
2008-09-30
1671
7684
샴브라 9월 전국모임 안내 ^8^
신 성
2008-09-10
1671
7683
뮤직 감상
오성구
2008-09-07
1671
7682
시돈에서 가르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2008-05-21
167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가끔씩 님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아련하게 와 닿는 구절들이 많았어요
오늘 시는 더욱 더 제 마음을 두들기네요
오늘 님이 쓰신글을 두고 한번 묵상을 해봐야 할거 같아요
고운 시라기 보다 내면을 두들기는 시 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