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blog.naver.com/nicklim?Redirect=Log&logNo=50101970026

우리 영혼의 무게 21그램...

 

정보 얻으려고 막 돌아다니다가 어디서 봤어요.

 

원폭으로 영혼이 소멸할수 있다고...

 

우주는 꿈이 아니잖아 ㅡ0ㅡ

 

다들 조심하세요...

조회 수 :
2048
등록일 :
2011.04.03
20:17:21 (*.145.142.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0665/0c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0665

액션 불보살

2011.04.03
20:31:54
(*.52.37.45)

NO, 우주는 홀로그램 입니다.

스펙트럼체 분화 과정으로

영과 혼으로 분리되어있어 

최하부 혼이 망가지는 경우입니다.

영혼의 경우도 스피릿 복제가 가능합니다.

반사경에 보이는 물체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반사경에서 분화된 물체가 하나될 수 있지요.

 

 

혼이 밀도가 높을 수록 죽을 수가 있겠지요.

그러나 죽음 따위에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윤회하는 것은 하부 에너지가 영향을 통해 모탈체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저층차 혼에도 결과 가지고 있겠지요.

 

전자기와 핵과 방사능에 영향이 있는 에너지쪽에 관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까끔하게 해탈을 전개할 수 있다면 아무 상관없는데

결과로 벌어진 혼자체가 문제가 되는 경우이겠지요.

또 다음 생애 만들어지는 모탈체가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우주에는 자연상으로 핵이나 방사능 방사선이 발생합니다.

 

오히려 뭐 그리 신경쓸 필요 없는 가짜들이니 두려워 하지는 마십시요,

 

 

 

사람이 무중력 상태에서 비누 한깨비정도 질량이라고 합니다.

21g가능성이 있지요. 물질적이 세계이지요,

 

 

 

그러나 영혼이란 양자역학보다 더 미세한 성질이고, 

실째 영혼이 육체에 연결이지 들어온게 아닙니다.

다만 충격이 가까운 혼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 것이지.

스피릿 철수가 더 어울리는 말이겠지요.

사실 가짜에 영혼이 깃드는 방식일뿐 그다지 문제될 것은 아닙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357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469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315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09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265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70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71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85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673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1271     2010-06-22 2015-07-04 10:22
12291 삶의 중심. [3] 루 피 2077     2011-11-29 2011-11-29 18:16
 
12290 11월 빛의 지구 정기 전국모임 [8] 운영자 2077     2006-11-13 2006-11-13 23:07
 
12289 매트릭스는 하나가 아님 + 가족의 구원 유전 2076     2012-06-24 2012-06-24 14:53
 
12288 [수련 이야기] 다른 (차원) 공간에 있는 손자의 묘 (손자병법의 손빈) [42] 대도천지행 2076     2012-04-27 2012-04-28 10:14
 
12287 채널링 이야기17 유렐 2076     2011-09-03 2011-09-03 20:15
 
12286 망원경과 컴퓨터 없이도 그들은 태양계, 은하계에 대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5] 베릭 2076     2011-05-19 2011-05-19 03:14
 
12285 우주에서 온 에너지 다단계업자들 [4] [55] 태평소 2076     2007-11-18 2007-11-18 18:02
 
12284 [플레이아데스인들] 진동 전류 아트만 2075     2024-03-08 2024-03-08 08:26
 
12283 사실에 근거해서 희망의 길을 찾는다 [8] [6] 베릭 2075     2012-04-16 2012-04-18 09:42
 
12282 외계인들과의 대면시 겪게 되는 현상 [4] ShittingBull 2075     2012-02-01 2012-02-03 00:32
 
12281 어찌 잘못된 방향으로 자유 게시판이 가고 있군요? [5] 조가람 2075     2009-04-21 2009-04-21 00:26
 
12280 전기와 중력 by Germain [5] phoenix 2075     2007-03-25 2007-03-25 21:20
 
12279 멀린님 이게 먼소리 인가요??? [9] 지구빛의 2075     2007-03-12 2007-03-12 18:15
 
12278 가끔씩 귀신이 괴롭혀요. [10] 정주영 2075     2002-11-25 2002-11-25 13:34
 
12277 생각은 문제가 안된다 널뛰기 2074     2011-02-11 2011-02-11 00:38
 
12276 여러분들중에 인체의 변화가 있는분 있으신가요 ? [10] 음양감식 2074     2005-03-29 2005-03-29 17:53
 
12275 비둘기 리포트 - 주말동향 [1] 아갈타 2074     2002-07-21 2002-07-21 22:37
 
12274 [대천사 미카엘] 창조의 가마솥 색 빛과 활력 아트만 2073     2024-06-16 2024-06-16 13:30
 
12273 윤석열이에대한기대가 많습니다. [6] 토토31 2073     2022-03-12 2022-03-13 02:48
 
12272 요양원에서 만난 시인 [1] 가이아킹덤 2073     2019-01-27 2019-01-30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