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는 사람중에 김경x라고 있습니다.

어찌나 멍청한지 자기만의 세계에 푹 빠져서 불 가져오라고 하면 물을 한잔 떠옵니다.

설량한것처럼 법없이도 살것처럼 행동하면서 일전에 누가 그사람을 화나게 했나봐요...

고소한다고 난리를 치더군요 ^^;;

에효... 멍청해서 가르켜줘도 못알아들어요...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알죠...

하긴... 인생 막장에 가면 자기 나름의 세계에 빠져 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해요...

이제는 김경x가 불쌍해요...

그냥 그려려니 해요... 더이상 1+1=2라고 가르켜줘도... 11이라고 우겨요...

물론... 11이 될 수도 있겠죠... 빨간약을 너무 많이 처먹었나?

때로는 파란약도 먹어줄 필요가 있는데 ^^;;

빨간약 처먹고 살꺼였다면... 이 세상에 왜 태어나서 파란약 먹는거 거부하면서 힘들게 살어?

걍 빨간약 처먹고 살던데루 돌아가던가... ^^;;

왜 사냐면 웃지요.

난 얘만 보면 하지뽕이 생각나... ^^*
조회 수 :
1683
등록일 :
2009.01.30
07:10:35 (*.115.255.2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950/ad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95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130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240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051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84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017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368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471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614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410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8902     2010-06-22 2015-07-04 10:22
9648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2) 가이아킹덤 1688     2012-09-14 2012-09-14 12:05
 
9647 나의 영성에 획을그은책 .....붉은쇳대! 소금 1688     2012-07-31 2012-07-31 13:23
 
9646 액션님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2] [2] 별을계승하는자 1688     2012-03-15 2012-03-20 22:28
 
9645 표현의 자유 - 개념탑재요망 [9] 앉은 들소 1688     2012-01-14 2012-01-15 10:49
 
9644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 (7) ---- 대도천지행 1688     2011-07-16 2011-07-16 01:58
 
9643 우리의 내면 I AM 1688     2011-05-10 2011-05-10 21:18
 
9642 파룬따파 대륙수련생의 정백체 즉 불체(佛體)가 사진에 찍히다. [1] 미키 1688     2011-04-27 2011-04-27 12:38
 
9641 지금 중요한 것은 자신과의 "영혼" 교감입니다. [1] [36] nave 1688     2011-03-31 2011-03-31 10:11
 
9640 글 안쓰는분과 대화 그리고 영화 노잉 [1] [3] 정정식 1688     2010-02-17 2010-02-17 18:13
 
9639 멀린인지 하는 양반 어디갔음? [1] djhitekk 1688     2007-12-01 2007-12-01 01:49
 
9638 숫자 23에 해당되는 사실들 ( 김주성님 23의미 알려주세요 ~) [10] [1] 우주들 1688     2007-08-19 2007-08-19 21:56
 
9637 보리스카와 레뮤리아인 rudgkrdl 1688     2007-08-02 2007-08-02 12:10
 
9636 영적인 눈 (제 3의 눈) file 돌고래 1688     2007-06-06 2007-06-06 00:33
 
9635 파충류외계인 유민송 1688     2006-01-17 2018-12-17 15:43
 
9634 그들은 당신들의 일부이며, 당신들은 모두 결국 하나이다. [52] 이기병 1688     2004-06-07 2004-06-07 10:31
 
9633 9시 뉴스데스크<비행접시 봤어요> 라마 1688     2002-10-25 2002-10-25 09:35
 
9632 체널링 감별사님께 드리는 두번째 답변입니다. ^^ [3] 정진호 1688     2002-08-05 2002-08-05 12:17
 
9631 왜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는가? (백신 접종률을 보며 ... ) 청광 1687     2022-08-29 2022-08-29 11:48
 
9630 나의 어머니는 음악을 통해 말씀하셨다. 조가람 1687     2020-01-30 2020-01-30 22:13
 
9629 드룬발로 질문과 답변 1편 / 상승날짜, 극 이동, 인류의 기원 아트만 1687     2019-12-19 2019-12-19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