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밖에 하늘 보면 동그란 "빛"나는 점들이 몇천개가 시야 범위에는 보이는데 각각 점들이
막 요리조리 움직여요 점들이 무슨 산소분자도 아니고 ...
조회 수 :
1149
등록일 :
2007.09.19
16:46:46 (*.148.13.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089/b7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089

KKK

2007.09.19
16:47:43
(*.148.13.30)
맨날 보임

빛소리

2007.09.19
16:59:02
(*.120.17.216)
나도 그렇고 내옆에 친구넘도 그렇다고 하고 울 엄마도 그렇다고 합니다.
인간눈깔이라면 다 그런가 봅니다. 그것 가주고 무슨 유에프오니 에너지니 이따구로 말하는 인간들 있겠지 ㅋㅋ

이승윤

2007.09.19
19:25:07
(*.213.168.124)
비문증입니다.. 눈에 이상이있는겁니다.. 심해지고. 통증까지 생기시면
병원가야함. 님은 초기

우주들

2007.09.19
20:51:02
(*.187.94.138)
저도 그러던데 ㄷㄷ;

우주들

2007.09.19
21:01:55
(*.187.94.138)
다음은 네이버 지식인에서 비문증에대한 환자의 질문과 의사의 답변입니다.

비문증에대한 질문

제가요새 비문증과 여러증상때문에 안과를 다니고있습니다..

원래제가 어렸을때부터 비문증이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여쭤보고 싶은것은 두가지입니다..

1.하늘을보면 많은 작은빛들 꼭별같은것들이 움직이면서 반짝거립니다...

이게무엇인가요?? 정확한답변좀...

2.비문증이 가끔 밝은곳이나 그런곳 또는 평소때도 파란색이나 빨간색등과같이

색깔이 있게 보입니다.. 이것은무엇인가요???


일차검사로 여러검사를 했는데 괜찮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이런증상이 계속있거든요... 그냥 참고살아야 하나요??



비문증에 대한 답변

안녕하세요

부산 밝은눈안과입니다

비문증때문에 많이 불편하시죠.. 자세한 설명드립니다..

까만 점, 실, 아지랑이, 파리나 곤충같은 모양, 거미줄, 먼지, 중심이 밝은공,

막대 모양등의 검은 그림자가 움직이는 것이 보이며 안구운동에 따라 움직이나

안구가 정지되면 그 전 위치로 복귀합니다. 이러한 것을 흔히 모기가 떠

다닌다하여 비문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비문증은 둥근 공과 같은 우리 눈의 모양을 유지시켜주는 젤리모양의

투명한 액체인 유리체의 투명성이 상실되어 혼탁이 생기면,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빛에 의해 부유물에 의한 그림자가 망막에 투영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비문증은 특별한 원인없이 자연 발생적이며 정상안에서도 생리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나이가 많아지면서 더욱 잘 생깁니다. 특히 근시가 있는 경우, 백내장

수술 후에는 대개 나타나며, 후유리체 박리때도 발생합니다.

후유리체 박리는 노인에게 많은 것으로 망막에 붙어 있던 유리체가 앞으로

이동되어 떨어져 나오면서 둥근 고리같은 혼탁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생리적 혼탁외에도 가벼운 유리체의 출혈이나 망막박리, 포도막염때에도

나타납니다.

비문증 자체는 시력 장애를 나타내지는 않지만 예민한 사람은 자각적으로 큰

고통을 느낍니다 그러나 눈 안에 떠다니는 물체를 인위적으로 제거할순 없습니다

눈앞에 나타나 불편할 때에는 잠시 다른 곳을 쳐다 보았다가 다시 주시하거나

눈을 감았다가 뜨면 일시적으로 시선에서 사라질 수 있으며, 가장 좋은 방법은

떠 다니는 것을 무시하고 잊어버리는 것 뿐입니다

너무 신경쓰시면 더 선명하게 보이시니깐요.. 맘을 조금 편하게 드시구요..

답변에 도움드렸으면 하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윤가람

2007.09.20
00:27:37
(*.188.47.68)
난.. 낮에 하늘보면 그런거 보이던데..
하늘말고 다른곳에서는 안보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557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647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47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264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432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790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90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040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827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3098     2010-06-22 2015-07-04 10:22
7686 정운경의 글들 [4] 정정식 1503     2010-01-14 2010-01-14 17:08
 
7685 스피릿 에너지(고찰) 김경호 2583     2010-01-14 2010-01-14 22:15
 
7684 또다시 열린 채팅방 ^^ 관자재보살 1357     2010-01-15 2010-01-15 00:06
 
7683 마음과 몸과 몸뚱이 .. [5] [28] 정정식 1596     2010-01-15 2010-01-15 06:36
 
7682 역시 관자제보살님이로군요 [28] 김경호 1619     2010-01-16 2010-01-16 21:22
 
7681 강추-------------하다. [3] [2] 김경호 1762     2010-01-16 2010-01-16 23:00
 
7680 이 땅위의 사모님들께서 좋아하시는 노래 - 돈 벌어 내 줘! [1] pinix 1582     2010-01-17 2010-01-17 08:42
 
7679 말이 많으면 구라도 늘어나는법 [4] 정정식 1897     2010-01-17 2010-01-17 17:46
 
7678 수소양삼초경락과 송과체 [3] [61] 정정식 2494     2010-01-17 2010-01-17 17:52
 
7677 해킹툴 바이러스 침입 [1] 김경호 1683     2010-01-17 2010-01-17 18:59
 
7676 꿈과 아이티 7.0 강진 김경호 1977     2010-01-17 2010-01-17 22:23
 
7675 꾸숑 덕분에 생각난 유전님의 글 [3] 정정식 1408     2010-01-18 2010-01-18 17:48
 
7674 아상.인상.중생상.수좌상 [2] 정정식 1746     2010-01-18 2010-01-18 18:12
 
7673 소리들..... [9] [3] Noah 1696     2010-01-18 2010-01-18 22:51
 
7672 <펌>파악한 이치를 기준으로 묘사 <유전님의 딴지를 기다려봄> [5] [2] 정정식 1486     2010-01-19 2010-01-19 14:48
 
7671 아이티 지진과 각국 정부 태도 [2] 김경호 1575     2010-01-20 2010-01-20 18:08
 
7670 생명계 에너지 법칙에 대해 [6] [30] 김경호 1659     2010-01-20 2010-01-20 19:35
 
7669 흥부놀부, 콩지팥지 요약 [2] 김경호 2521     2010-01-20 2010-01-20 22:55
 
7668 진정한 채널링이란 어떤질 아시오? [4] 김경호 1696     2010-01-20 2010-01-20 23:22
 
7667 쓴소리... [6] 골든네라 1960     2010-01-21 2010-01-21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