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는 걸 잊고 살아왔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천사들인지를 잊고 지내왔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을 껴안는 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 이제는 여러분 자신을 껴안아주세요. 여러분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여러분 자신에 대해 커다란 연민을 가지고 대하세요. 여러분이 이렇게 하는 건 이기적인 것이 아닌가하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충분히 이기적이 되는 걸 스스로에게 허락해주세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에 대한 연민과 사랑으로 넘쳐나는 걸 허락해주세요. 사랑하는 샴브라여, 여러분 자신을 껴안아주세요.  

여러분 자신을 사랑으로 보살피세요. 여러분 자신에 대한 연민과 사랑을 느껴보세요. 신은 여러분을 결코 판단하지 않는다는 걸 아십시오. 여러분의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신은 판단한 적이 없었답니다. 매일 여러분 자신을 따뜻이 껴안아주세요.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이랍니다.


여러분이 호흡하게 될 때, 그리고 여러분이 느끼게 될 때, 여러분은 순간 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여러분의 과거에 대해 처벌하지 않게 되며, 또한 더 이상 미래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않게 됩니다. 깊게 숨을 들이쉬십시오. 여러분 자신에 대한 깊은 연민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순간 속에 완전히 현존하십시오. 이것은 그토록 간단하답니다.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지 마세요.


지금의 순간 속에서, 여러분의 몸은 조화 속에 재정렬하게 되며, 그 자신을 치유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과거나 미래에 살게 되면 여러분의 몸은 그 자신을 치유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몸은 지금 이 순간 속에서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순간 속에 사는 것은 여러분 몸의 노화과정을 중단시킵니다. 순간 속에 사는 것은 여러분 안의 신성한 불꽃을 점화시킵니다.


순간 속에 사는 것은 여러분 마음속 번뇌들을 잦아들게 하며, 그리하여 여러분이 내면의 소리를 듣는 걸 가능케 합니다. 지금 속에 사는 것은 여러분이 삶의 체험을 충분히 즐기는 걸 가능케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과거 속에 살거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면 어떻게 삶을 즐길 수 있겠습니까? 순간 속에서 사는 것은 여러분이 연민을 느끼는 걸 가능케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순간 속에서 살아가게 될 때, 그것은 모든 적절한 것이 여러분에게 나타나는 걸 가능케 합니다. 여러분 영혼의 마술이 여러분에게 적절한 모든 것을 끌어오게 됩니다. 순간 속에서 여러분은 적절한 사람들을 여러분에게 끌어옵니다. 순간 속에서 여러분은 풍요를 여러분에게 끌어옵니다 . 순간 속에서 여러분은 새로운 기회들을 여러분에게 끌어옵니다.


여러분이 순간 속에서 살아가게 될 때, 여러분 여정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나타나게 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에게 나타납니다.
이것이 새로운 에너지 속에서의 삶의 방식입니다. 이것이 샴브라의 길입니다. 이것이 새로운
지구의 새 패러다임이랍니다. 그것은 허용하기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연민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느낌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신의 사랑을 들이마시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신의 사랑을 내쉬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또한 신이라는 걸 여러분 스스로 인정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순간 속에 함께 앉아 잠시 동안 음악을 들으면서 순간을 그저 즐기고자 합니다. 연민이 여러분을 통해서 흐르는 걸 허락해주세요.  

(음악이 흐른다.)  

사랑하는 벗들이여, 우리는 여러분이 다시 한번 느끼는 법을 기억해내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슴 안에서 아주 명확히 느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러한 시절 이래로 너무도 긴 세월 동안 여러분은 느끼는 법을 잊고 지내오셨습니다.


이제 새장 문을 여시고 여러분 자신이 비상(飛翔)하는 걸 허락해주세요. 여러분은 지금 스승이라는 여러분의 새로운 역할 속으로 들어서라는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세상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여러분의 연민을 세상에 보여주세요. 우리는 여러분을 무척이나
사랑한답니다. 그리고 참으로 그렇습니다.
조회 수 :
1386
등록일 :
2007.08.27
23:26:06 (*.130.120.2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553/95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553

신 성

2007.08.27
23:26:27
(*.130.120.223)
샴브라에서 퍼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512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576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522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21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431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894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874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977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833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3374     2010-06-22 2015-07-04 10:22
2062 친구들이 새해 인사 드린데요 이혜자 1376     2003-01-02 2003-01-02 19:13
 
2061 [re] 메모 2 [2] 라엘리안 1376     2002-08-21 2002-08-21 17:05
 
2060 제가 이 지구에 오면서 창조주님께 받은 최고의 선물.. [8] 레인보우휴먼 1375     2021-12-12 2021-12-12 15:08
 
2059 제가 본 메세지중에 제일 신빙성 있게 본 것... 뭐지? 1375     2021-08-01 2021-08-01 04:20
 
2058 피해자분들께서 주의하셔야 할 일 -온라인 스토커와 싸우는 일 +지구평면설 같은 역정보 [1] new 베릭 1375     2020-03-10 2020-03-10 21:58
 
2057 "싼값에 토지 수용 당하고 비싼 값에 아파트 입주한 국민 약탈 아닌가" ㅡ 尹 "李 불법에 유능? 도시 개발해 김만배 일당에 8500억 받아 가게 했으니" 베릭 1375     2022-01-06 2022-02-23 17:00
 
2056 모든것은 마음에 있다. 12차원 1375     2011-04-11 2011-04-11 01:54
 
2055 고등동물의 상위버전 휴머노이드 / 외계종족의 수확과 DNA / 2022.12.31 아트만 1375     2023-01-05 2023-01-05 20:48
 
2054 침묵 [3] 다니엘 1375     2007-12-28 2007-12-28 22:35
 
2053 12행성 니비루에 대해 거론 김경호 1375     2007-12-07 2007-12-07 00:10
 
2052 미세자아..스크린 [4] 오택균 1375     2007-11-16 2007-11-16 23:39
 
2051 전체의 분리체험.. [6] 오택균 1375     2007-10-21 2007-10-21 20:58
 
2050 과거에 대한 얾매임.. 1375     2007-10-12 2007-10-12 13:42
 
2049 세상과 대화하지 않는 종교는 아편이다. [14] 선사 1375     2007-04-18 2007-04-18 09:03
 
2048 레벨 8 ?? 상승해야 겠네요...ㅎㅎ [1] 천국의이방인 1375     2007-03-28 2007-03-28 09:01
 
2047 어둠의 세력? 과 한판 붙어봤으면,... [2] 김지훈 1375     2007-03-24 2007-03-24 13:56
 
2046 광성자님의 의식수준은 [3] ghost 1375     2006-05-08 2006-05-08 15:32
 
2045 콩떼기 송~~^^ 엘핌 1375     2005-11-16 2005-11-16 22:54
 
2044 도솔천 그냥그냥 1375     2005-10-03 2005-10-03 11:09
 
2043 = 실망 임지성 1375     2005-05-01 2005-05-01 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