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home.hanmir.com/~okpyeon ***** 신이시여, 부디 NSR을 싸게 발표시켜 주시옵소서! *****

삼족을 멸하는 연좌제를 동원해서라도 꼭 그 근성의 여지를 모두 삼제(芟除)시켜야 합니다. 유영식씨께서 가라사대, "지혜는 진화되지만, 그 근성은 (어디까지나)타고나는 것이다. 저들은 분명 파충류의(근성적, 다시말해 정신적) 유전자를 타고난 자들일 지어다. (저들은 제거시켜야 한다.) 개가 개/ㅅㅐ/끼를 낳고 돼지가 돼지/ㅅㅐ/끼를 낳듯이, 파충류가 파충류/ㅅㅐ/끼를 (똑같이) 낳아 이 세상을 오염시키기 때문이다." 하신 것을 보면, 이치에 들어맞는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파충류 인간의 본성은 '선택받은 제자'와 '스승'이 있었다는 유영식씨의 증언을 참고하면서 보시면, '교육'을 통해서 유전된다 생각할 수 있는데, 이들의 아버지, 어머니, 형제 똑같이 그 유전자를 공유하다 어쩌다 들어맞으면 유유상종하면서 저런 ㅆㅏ/가/지없는 만행을 저질른다고 생각될 따름입니다. 이렇게 전달되는 성질의 여파는 정확히 '삼대'에 걸쳐서 전달될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는 "삼족을 멸한다", "'삼대'까지 거슬러 보아 만약에 XX도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섞여 있거든 절대로 결혼하지도 말라"는 어르신들의 지혜스러운 말씀을 하는 이유로써 유추해보면 이해가 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보통 3대가 지나갈 때까지가 사람이 사는 때이고, 따라서 3대 이후의 자녀들에게까지는 영향을 끼치는 범위가 크기 때문인데, 비록 그 이전의 조상이 위대한 일을 행하여 대대로 그 공을 전하게 하여도 그것은 일종의 극히 상징적인 가문의식에 대한 영향만을 미칠 따름이지, 실질적으로서는 살아있는 어른들보다 영향을 미치는 범위와 정도가 적습니다.

* ()안의 것은 그의 글귀들에서 여러 혼동의 소지가 발견되었고, 이에 따라서 '어느 정도' 어법에 다다르게 고칠려 보충된 내용입니다. 물론 나의 의견이 섞이는 것을 거의 피할 수 없었습니다. '혼란속의 이해'에 있어서의 더이상의 딜레마를 강요받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 '정신적 유전 이론'의 더 자세한 것을 보실려면, young40kr.netian.com 의 '나의 성찰'메뉴의 '모태신앙과 태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짧지만, 상당히 직관적이고 함축적입니다.(그래서 마치 동양의 여러 고 성현들의 글을 접하는 분위기가 납니다.)
조회 수 :
1036
등록일 :
2003.08.28
19:21:53 (*.37.159.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546/05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54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02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127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941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726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908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25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363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499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296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7800     2010-06-22 2015-07-04 10:22
2068 이라크에 평화가 함께하길 바라는 기도에 참여해주세요. [1] [28] 김윤석 1064     2003-03-18 2003-03-18 01:45
 
2067 새로운 관계를 위한 나무. [2] [1] 나뭇잎 1064     2003-01-10 2003-01-10 19:19
 
2066 이곳을 정치 선전의 장으로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2] 아트만 1063     2022-01-18 2022-01-18 21:45
 
2065 홀리캣님의 영성인에 대한 글을 보며.. [2] 레인보우휴먼 1063     2021-12-15 2021-12-17 20:12
 
2064 베릭 전화해라.내가 너 한테 직접 내 목소리로 알려주마. [1] 조가람 1063     2020-06-16 2020-06-16 23:31
 
2063 분노는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유영일 1063     2008-04-24 2008-04-24 23:48
 
2062 우리는 적어도 몇 천년 전에 이미 만났을 것입니다. [2] 태평소 1063     2007-11-01 2007-11-01 21:25
 
2061 강변산책로 2 [2] 연리지 1063     2007-10-26 2007-10-26 18:14
 
2060 황금빛광채님의 주장에 대한 반박문 오성구 1063     2007-10-04 2007-10-04 16:27
 
2059 출근할때 매일보이는 거지.. ghost 1063     2007-09-30 2007-09-30 13:41
 
2058 우리에게는 오랜 약속이 있었습니다 담배불꽃 1063     2007-06-18 2007-06-18 08:41
 
2057 미국 방송 “부시는 바보인가” 토론…보수층도 ‘부시’ 버리나? [2] file 순리 1063     2006-08-22 2006-08-22 13:59
 
2056 웰빙님 이광빈님 감사합니다. [3] 맘마미아 1063     2006-07-29 2006-07-29 17:48
 
2055 나의 뜻이 나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3] 서정민 1063     2006-05-13 2006-05-13 03:18
 
2054 제4기 의식적창조주코스(CCC, 9/9~10/16, 총38일) 참가 안내 file 조한근 1063     2005-08-15 2005-08-15 10:22
 
2053 그만두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고찰.. hahaha 1063     2005-05-28 2005-05-28 09:52
 
2052 무탄트메시지에서 발췌 [1] 황금사자 1063     2004-12-23 2004-12-23 23:24
 
2051 깨달음과 존재15 유승호 1063     2004-02-13 2004-02-13 15:57
 
2050 ^*^ [2] 이혜자 1063     2003-12-19 2003-12-19 09:29
 
2049 경제회복 [1] [6] 유민송 1063     2003-10-09 2003-10-09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