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들은 '악'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악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성경을 보시는 분들과 일루미나티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은 '루시퍼'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게 되죠.

루시퍼라는 단어에는 여러 의미가 들어가있어서 분류해서 읽어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만, 

어찌되었든 통합적으로 루시퍼에 대한 고차원 존재의 관점을 통해 우리는 루시퍼에 대해 새로이 바라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D. 루시퍼는 "악마"가 아니다.

RA: 이런 맥락에서 여러분은 여러분들이 루시퍼라고 부르는 존재를 참된 빛을 가져오는 자(lightbringer)라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

     선과 악의 앎의 둘 다 한없는 만족의 에덴의 상태에서 이 로고스(은하의 창조주)의 독립체들이 나쁜 일을 하도록 부추겼다는 점에서

     또 움직이고, 일하고 배우도록 자극제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B4, 21)


[메모: 다시 말하면, 부정적인 힘들의 존재는 성장을 위한 자극제를 제공했고, 극성과 악의 앎을 주었다.

       그러한 강렬한 투쟁과 고난을 창조함으로써, 루시퍼의 힘은 변화와 성장을 위한 갈망을 자극하였다.

       그렇지 않았으면 조화로우나 더디게 발전하는 문화였을 것이다.]


E. 우리의 로고스는 자신의 계획에서 극성을 포함했다.

질문: 그렇다면 우리가 경험하는 이 특별한 로고스는 이 극성을 위해 계획을 했고, 계획하기 전에 그것에 대해 전부 알고 있었습니까?

RA: 아주 정확합니다.

조회 수 :
1473
등록일 :
2020.05.15
22:25:30 (*.146.61.18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4929/94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49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436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547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390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170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343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780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786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933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751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2033
2251 서적 [1] 푸크린 2003-08-30 1251
2250 tv [1] 유민송 2003-08-30 1303
2249 명상관련 책을 읽어 보고... [5] 박정열 2003-08-30 1089
2248 [re] 물어보고싶은게 있어요 [1] 김소연 2003-09-01 1525
2247 ...여기서 하는말이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5] 비류 2003-08-29 1517
2246 절하는 법 prajnana 2003-08-29 1099
2245 광자대 시리우스 오리온....그리고 [3] 채감사 2003-08-29 1818
2244 [UFO]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 (충격동영상!!) [6] file 아리 2003-08-29 1903
2243 'NSR이 줄우의 당근이렸다' 함의 응수 제3레일 2003-08-28 1147
2242 NSR법 이후엔 암흑분자들에겐 모로미... 제3레일 2003-08-28 1181
2241 창세기 유민송 2003-08-28 1845
2240 벨링거 공개편지에 대한 답장 - 생제르맹 [3] [2] 아갈타 2003-08-28 2604
2239 폐기물서 '수소'개발 최승필 2003-08-27 1394
2238 신이시여! (NSR이 발표될 수 있도록...) [1] [6] 제3레일 2003-08-27 1106
2237 루시퍼 [2] 유민송 2003-08-27 1219
2236 진심으로.. [2] 상아 2003-08-27 1122
2235 데니스 쿠치니치 [1] 유민송 2003-08-26 1320
2234 당신을 사랑합니다....순수 prajnana 2003-08-25 1175
2233 다차원적 현실 속에서 사는 것 [2] 本心 2003-08-24 1355
2232 예수님의 여호와의 아들이라는 증거 [5] [2] 유민송 2003-08-24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