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앎은 언제나 그대의 앎의 부분이다.

사랑은 언제나 그대와 함께 흐른다.

지혜는 언제나 그대의 지혜와 일치한다.




~~~~~~~~~~~~~~~~~~~~~~~~~~~~~~~~~~

늘 함께 있어도 알 수 없는 것이 있고
항상 지켜주었던 엄마의 맘 그 사랑을

잊지말아요 사랑했던 순간들

한번도 하지 못한 마음속의 숨겼던 그 말
이제 다시 할 순 없지만 영원히 사랑해

내 두 눈에 가득한 환한 웃음 너의 향기야
다른 어떤 누구도 갖지 못한 너만의 것

기억해줄래 함께했던 순간들

언제나 곁에있어 잠시 잊고 지냈던 그 말
이제 다시 할 순 없지만 영원히 사랑해

...너무 예쁘게 생긴 엄마라서 고마웠구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엄마로 살아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40
등록일 :
2007.05.18
14:19:49 (*.180.54.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872/37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87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744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831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731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2468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655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1088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5126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8227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2064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35392
2021 눈에 보이는별들은 과거가 아닌현재의 별들이다<충격> 청의 동자 2003-11-29 1256
2020 [돌고래의 생존전략-1] 어부들을 보기좋게 속인 돌고래의 탈출작전 휘리릭 2003-10-17 1256
2019 [re] 반인륜적 지도자에 2차 공격을 결사대 2003-04-03 1256
2018 일산 지역 PAG 모임 안내 [1] [42] 유영일 2003-02-14 1256
2017 저도 님들과 같이 삶의 여유와 낭만을 아는 사람입니다. [1] 강준민 2002-12-20 1256
2016 말... [1] lightworker 2002-09-03 1256
2015 깨어있기가 어렵습니까? 아트만 2022-07-13 1255
2014 [네타냐후, 전략적인 항전중(기사 모음)] 아트만 2021-05-19 1255
2013 이런 저런 생각 혹은 말하고 싶은 것. (답변에 관한.) [1] 주안 2007-09-09 1255
2012 빛의말들이 현실성 없게 들리네여.. [4] 샷건 2007-08-04 1255
2011 지금 당장 행복해질수는 없을까요? [1] [5] 달핀 2007-06-18 1255
2010 최근 근황 [2] 똥똥똥 2007-05-24 1255
2009 아트만님 올려주신 동영상에 대한 견해. 한성욱 2007-04-24 1255
2008 서로의 체험을 존중해 줄 시간 [23] 돌고래 2006-10-15 1255
2007 상대를 낮게 평가하는 이상한 습성.. [1] 신영무 2006-10-13 1255
2006 korean님과 내가 알아낸 것... [2] 렛츠비긴 2005-08-22 1255
2005 울타리 안의 사랑 Ursa7 2005-01-02 1255
2004 '더 그룹'의 메시지에서 발췌... [2] 김일곤 2004-09-06 1255
2003 사탄 등 악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구절을 퍼왔습니다. [2] 윤석이 2003-11-30 1255
2002 [re] 사랑^^사랑 투명 2003-04-04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