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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랬죠?
NULL
그저께 한탄스러워서 미치겠다고
채팅방에 적었죠?
빛의 지구에는 오랫동안 활동해온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 중에 몇몇분이 무언가를 하십니다
무언가를 합니다..네
자기 성품에 어울리는걸 해야지.. 성품에 어울리지도 않게 거지처럼하면 어떻게됩니까?
이런 맥락과 비슷한 글을 예전에 누가 올렸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럽니까?
성품에 맞지않으면 견디기가 고통스럽습니다..
뭐하자는 겁니까? 그만좀 하세요
진심으로
고우! 고우! 고우!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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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
2010.02.16
21:34:41
(*.172.70.113)
^^ 그게 무언지 궁금하군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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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_ 궁금한게 있는데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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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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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9
2007-09-0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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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천사에 대해서..
라파엘
1190
2007-09-09
2007-09-09 22:58
9743
<당신의 모든 소망을 실현시켜줄 마법의 열쇠> *^^*
[1]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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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9 23:05
9742
잠깐요.
[2]
오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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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9 23:26
9741
이런 저런 생각 혹은 말하고 싶은 것. (답변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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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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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3님께서는 천지 모르는게 없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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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9
2007-09-0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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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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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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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1054
2007-09-10
2007-09-10 00:31
9736
어찌 하던 피할 수 없는 사실--우리는 기계다.--
[2]
조가람
1868
2007-09-10
2007-09-10 01:55
9735
23 연산을 잘하는 우주들님께 자문을 구합니다 곽달호님의 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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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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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2007-09-10 03:44
9734
날아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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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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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2007-09-10 11:37
9733
지구 그 어딘가에서..
연리지
1244
2007-09-10
2007-09-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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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아니한
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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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2007-09-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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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달호님..외계인23님.. 그만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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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3님은 진짜 외계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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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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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분들~ 눈팅하지 마시고 접속하셔서 대화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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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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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13:25
9728
헛것을 보았다면, 그게 제 뇌속 상상이었을까요? 저의 갈망이 실체화 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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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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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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