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1일날 여러가지 꿈중에 관련된 꿈인데도..
왠 한국에 아프리카 열대지역에만 생존하는 사슴과 온갓 동물들이 도로를 통해 놀래서 도망가는...한 부류는 상처도 없고, 또 한부류는 살갓이 뜨어졌고, 또 한부류는 불이 붙어있고, 한국에 지구재난이 발생해... 여러가지 스토리가 연계되고.
13일자 뉴스를 보고 12일 아이티 강진으로 2000명 사상자가 났다는 말은 조금 정도군 했는데 오늘 뉴스자는 사망자가 20만명이라고 하니 가히 기하급수적인 숫자라는 것이 놀랍까지합니다. 두번의 재난이란 꿈을 꾸었는데 또 하나는 무얼까요?

----
뉴스,

ⓐ 헨리 옹쉐는 "굶주린 사람들이 갈수록 미쳐가고 있다"고 말했다. 난민으로 가득찬 포르토프랭스의 한 운동장에서도 미 해군이 식량과 음료수를 전달하자 200여명이 서로 식품을 차지하게 위해 돌을 던지며 싸웠다.


ⓑ '지옥'을 벗어나려는 주민들의 탈출행렬이 이어졌다.

ⓒ 식량난으로 인한 추가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왔다.

ⓓ 마실 물과 먹을 음식조차 구하기 힘들자 체계적이지 못한 구조 체계에 대한 주민들의 분노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난민들이 폭도로 돌변할 위험도 높다.

ⓔ 먹을거리를 둘러싼 주민들의 갈등도 빈번해졌다. 미군 헬리콥터가 상공에서 식량 박스를 투하하자 이를 차지하기 위해 일부 사람들이 칼을 휘두르며 다퉜다고 AFP 통신이 16일 전했다.

ⓕ "죽음의 냄새가 나는 이 도시가 아니라면 어디든 갈 것"이라며 "아무런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이곳에서 내 아이가 짐승처럼 살도록 둘 수는 없다"고 말했다.
조회 수 :
2213
등록일 :
2010.01.17
22:23:40 (*.61.134.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513/67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51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837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90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81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545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74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19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20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32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159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6371     2010-06-22 2015-07-04 10:22
9670 기하학 [3] [2] 옥타트론 2325     2010-02-02 2010-02-02 21:03
 
9669 수행과 수련 개념의 약속 [35] 정정식 2114     2010-02-02 2010-02-02 19:12
 
9668 미야자와 겐지 문학의 은하철도의 밤 김경호 1643     2010-02-02 2010-02-02 15:18
 
9667 은하철도 999를 세글자로 하면 ? [36] 정정식 2012     2010-02-02 2010-02-02 06:49
 
9666 5개월 알바 후 종료 현재 지금 [3] 김경호 1976     2010-02-01 2010-02-01 20:28
 
9665 이제서야 진실을 발견하다 [1] 정현수 2006     2010-01-31 2010-01-31 19:54
 
9664 2틀 동안 컴 에러로 바쁩니다. [3] 김경호 1737     2010-01-31 2010-01-31 19:47
 
9663 조인영님글 보고 <삼혼 칠백> [2] [6] 정정식 2687     2010-01-31 2010-01-31 15:14
 
9662 想念 [4] [3] 정정식 2031     2010-01-30 2010-01-30 15:52
 
9661 * 신종 사기수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2] [36] 가브리엘 2084     2010-01-30 2010-01-30 00:12
 
9660 5차원 진입(개인적 견해) [4] 김경호 1897     2010-01-29 2010-01-29 23:14
 
9659 최근의 게시판의 흐름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 [7] 목소리 2112     2010-01-29 2010-01-29 18:42
 
9658 Friend님 글에 대한 보충 - 모든 현상은 자신의 마음이 비추어진 것 [2] 목소리 1847     2010-01-29 2010-01-29 16:54
 
9657 열악한 수도에 대해서 비판, 비난 NULL 1776     2010-01-28 2010-01-28 23:36
 
9656 레지스트리에 나온 것 참조(그림) [49] 김경호 2211     2010-01-28 2010-01-28 23:34
 
9655 음양 게임 바꾸기 [3] 김경호 2447     2010-01-28 2010-01-28 23:00
 
9654 트로이목마 해킹툴 악성봇(Bot) [7] [54] 김경호 3790     2010-01-28 2010-01-28 21:14
 
9653 영성이 뭔데 [6] [3] 심경준 1961     2010-01-28 2010-01-28 17:16
 
9652 단상 유미 2130     2010-01-28 2010-01-28 14:57
 
9651 I AM THAT I AM - 추가 [5] [5] Friend 2541     2010-01-28 2010-01-28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