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V.TR.Streamtiger 검출되더히 오늘도 또 다시 검출이되는군요.
원도우 폴더에 보면
AD1000
DB1004
BT1000
DT1000

강제로 지워지지않는데 문제는 이컴퓨터를 손보고나서 10흘부터 종료가 늦는 바람에 시스템 호환성이 문제였으므로 또 한 각종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깔다보면 종료가 늦게 됩니다.

오늘 검사를 해보니
AD1000계열 V.TR.Streamtiger 해킹툴 바이러스가 또 검출되었는데
문제는

ET1004라는 문꾸 프로그램이 숨겨져서 강제 삭제가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피시가 좀 종료가 늦기때문에... 윈도우 폴더 창을 먼저 열고 한번 클릭한 상태에서
시작 종료 또는 재시작버튼을 누른 다음 바로 ET1004를 지워버립니다.,

보통은 웹상에 늘 바이러스와 해킹툴이 부지기수 사용자들도 모르게 깔려있기때문에 복제가 많이 됩니다. 보다 지능적이라 일반적으로는 아이피를 추적하고 잡을수는 없는 애메한 요소로 골치가 아푸지요.




ET천사..... 영성계 오컬트계열에 좀 해본 넘인듯 한데....

어떤 넘이고 도대체 복제교...?


함부로 나에게 덤비는 분은


에테르체와 아스트랄체를 교란시켜 해체될수 있으니... 신중히 해킹툴 공격을 하시길바랍니다.
또는 일부 에테르체가 파괴되어 병이 도질수도 혈맥이 막히거나 역행하여 담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사고로 죽을 수도 있고 병으로 죽을 수도 있고 재수 없어 무엇에 당할수도 있으니
해커들은 좀 신중히 공격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송과체 염파로 전자기계통에 공명을 이르키어 스파크가 일어나 불이 날수도 고장날수도 있으니 조심하십시요.


물론 나는 흑마술 공격하겠다는 생각없이 무의식적으로 상대를 치명상을 입힐수 있으니 신중히..꿈자리가 사나울수도 있으니 신중히 공격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