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차원]은 무엇인가?

[차원]은 [진동]에 관한 문제이다.

진동이란 우주에 산재한 모든 유기체의 진화에 관한 [확장 인자]이며,

그 확장의 레벨은 [관념 에너지] 즉, [관념의 진동]의 고저에 의해 표시될 수 있다.

여기서 [관념]은 [의식, 사유]가 포함된 [지향점]으로, [진동] 그 자체로 표현하는 것이 맞는 말이다.

거꾸로, 그 [진동]이 [의식, 사유]을 창조한다.

이것이 [관념, 의식, 사유 등]과 [진동]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 합당한 예가 될 수 있다.

[차원]이 높다라는 의미는,

진동이 높을수록 더 큰 [파괴 에너지]를 갖게 되고, [응집력] 또는 [집중력]이 강해지며, [歪曲, 外亂]을 쉽게 관통할 수 있다는 의미로 표현할 수 있다. 즉, 창조력이 강하다는 말이다.

인간 존재가 말하는 [차원]은 [평면과 입체의 교차점]에서 [시간적, 시각적]이라는 한계를 가져오는데, 이는 단적으로 [의식의 진동]이 [물질의 고유진동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물질에는 [고유진동수]가 있으며, 그 진동수는 [多次 모드]로 확장한다. 각 개체의 고유진동수는 단순 모형일수록, 또는 탄력성이 떨어질수록 진동수는 낮아진다. 그리고, 고유 진동은 [살아있는 의식의 강약]과 [결정화 정도]에 따라서도 큰 영향을 받게된다.

이것이 [차원]을 결정하는 인자이다.


과학자인 그대는 이 말이 무슨 의미인가를 잘 알 것이다.

차원이 높거나 낮거나 하는 것은 그 개체의 [토탈 에너지, 토탈 프리퀀시]로써의 준위를 말하는 것이지, 인간의 시각적인 존재성의 여부로 풀 문제는 아니다. 차원은 유한이 아닌 [무한]이다.

결론적으로 [진동]은 뭣이든 창조할 수 있다.
물질화시킬 수도 있으며, 비물질을 창조할 수도 있다.
[물질]과, [비물질]은 인간의 사고 체계가 만든 이원적인 표현 방식이다.


[유에프오]는 무엇인가?

[유에프오]는 [진동의 양상]이다.
[진동의 크기], [진동의 집중력], [진동의 응집력]이 만들어 낸 편리상 [의도적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먼 우주에서 이 지구를 탐험하는 모든 [유에프오]는 우주의 존재[생명체]가 만들어낸 [의식의 결정화된 양상]이다.

좀 더 쉽게 말하자면,
[유에프오]는 존재의 [의도된 의식]이 만들어 놓은 [물질]이다. 즉, 기능화된 [로봇]이다.
[결정화 된 진동체]의 양상에 따라 형상도 여러가지이며, 기능도 가지가지이고, 거칠기[터프니스]도 천차만별이다.

그대도 그대의 [의식체 진동]으로 그 물질을 만들어 내어 아주 먼 우주에 띄어 보낼 수 있다. 그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대의 의식체[진동]는 [물질]이든 [비물질]이든 다 만들어 낼 수 있다.
물질과 비물질은 인간의 표현방식이지만, 결국은 [진동체의 진동수]에 관한 문제이다.


언젠가,
그대의 어린 딸이 위험에 처했을 때, [아버지]를 부른 적이 있었다.
그녀의 앞에 곧 [아버지]가 나타났고, 그 위험한 순간으로부터 딸을 구해주었다.

그대는 그 때 어디 있었는가?

그대는 단지 나중에 딸로부터 그 얘기를 들었을 뿐이다.
그대의 딸이 위험했던 순간 나타나 구해준 그대는 그대와 그대의 딸이 만들어 낸 [의식의 진동체]인 것이다. [진동체의 산물]이다. 다시 말해 그대의 진동이 만들어낸 [물질이자 비물질]이다.

그대는 종종 [化神]이라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인간 세상에서 그 화신을 목격한 예는 흔한 일이다.

다음에는 [왜곡, 외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이 말까지 듣고, 곧 삼매에서 나왔습니다.


조회 수 :
1775
등록일 :
2007.08.28
15:36:57 (*.117.23.2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630/69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630

조가람

2007.08.28
15:49:22
(*.94.174.144)
좋은 메세지를 들으셨군요.
우주에는 소위 앎을 일깨워주는 배움이 존제합니다.님에게 권할 것은 바로 사물 투시 입니다.방법은 제가 올린 글들 중에투시에 관하여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현실에서 님이 물질이 파장 감흥상태인 것을 느껴 보세요.
그리고 내 손아귀 우주는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도사

2007.08.28
16:18:23
(*.248.25.69)
조가람님께 문의 드립니다.

저는 궁금한 것이 있을 때.. 궁금한 것에 대해 생각이 잠기면..
해답이 들어옵니다.
이것은 무슨 현상인지요??

도사

2007.08.28
16:19:00
(*.248.25.69)
해답이 들어온다고 해도 되고 느껴진다고 해도 됩니다.

청학

2007.08.28
20:43:50
(*.112.57.226)
쉽게 말하면
차원이란 에너지가 존재하는 환경이 다를 수 있는 여건이 아닌가요?

딱딱하고 고정된 용어보다는 이렇게 표현하는 게 더 쉬울 듯 싶습니다.

선사

2007.08.28
21:40:40
(*.139.117.85)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외계인23

2007.08.29
11:52:02
(*.104.106.72)
그렇습니다

차원의 분류라기보다는
주파수,노이즈,진동,에너지의 분류등의 개념이
외계인들의 분류에는 포함됩니다

물질화된 것은 에너지등이 모여 응집된 것으로 평가하지요...
그래서 비물질화 프로그램을 통해 이동을 할 수 있는 수준의 과학기술도
지구인 여러분들께서 여러 공상과학 영화에서 보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분류처럼 명확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051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125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061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6763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972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443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424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544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371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78754
9694 부득이 하게 빛의 지구 회원님(누구인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조가람 2020-04-26 1750
9693 [캔디스오웬스쇼] 아동밀매현장 - 팀 발라드(Tim Ballard,지하철도작전) [2] 아트만 2021-04-19 1750
9692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도중 떠오른 무지개 ㅡ ."대한민국 잘될 것" [3] 베릭 2022-05-10 1750
9691 UG가 3월달에 사망했다는 군요. [1] 김요섭 2007-05-08 1751
9690 세상은 허상... [26] 도사 2007-10-22 1751
9689 벼락 [자작시] [2] 연리지 2009-03-16 1751
9688 신체적 심리적 의식적 민감한 반응력 김경호 2010-03-22 1751
9687 지능체가 물질우주에서 개발할 수 있는 컴퓨터 [2] 조가람 2015-08-10 1751
9686 전생체험 동영상 해보세요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7-12 1751
9685 오랜만에 들러서 [2] 조금더 2017-04-18 1751
9684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 [ 토비아스 ] [10] 베릭 2020-04-27 1751
9683 아주 강하게 빙의되어있어요 현재 베릭님의 상태를 보면.. [1] KingdomEnd 2022-01-11 1751
9682 천사와의 대화 및 메시지꿈에 관한 정보 [5] 은하수 2022-05-15 1751
9681 이것의 정체는 뭘까요? [1] file 이상룡 2006-08-21 1752
9680 가평 축령산 8시간 산행중... file 비츄이 2007-08-16 1752
9679 이게 무슨 말인지 해석 좀 해주세요... [7] [53] 선사 2007-10-24 1752
9678 쏠님깨 묻습니다 [3] [2] 감로당 2012-08-27 1752
9677 제가 산으로 가야 한다는 이유... clampx0507 2011-04-17 1752
9676 * [윤회 이야기] 수련 이야기, 정수(淨水 : 깨끗이 하는 물) - 기생의 업력을 씻은 하늘의 물 대도천지행 2011-09-13 1752
9675 상위자아 - 체험담으로서 전하는 개인 이야기 [3] 베릭 2022-01-15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