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어머니 지구를 느껴보고 싶어요

가이아사랑
가이아란 단어가 웬지 모르게 의미있게 느껴져와요..
요즘 어머니 지구가 마니 힘들어하지나요. 어머니 지구를 느껴보고 싶어요..그녀의 따뜻한 에너지를 느껴보고 싶어요..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062
등록일 :
2002.07.24
16:20:16 (*.73.210.19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941/eb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941
목록

아침뱃살

2002.07.24
23:09:14
(*.153.170.207)
힐링소사이어티 라는 사이트가 있어요.
그곳에 [마고]라는 테마의 코너가 따로 있죠.
[마고]란 [가이아]의 우리나라 말이죠.
즉, 지구 어미니를 가르켜요.
그곳에 가면 어미니 지구를 품을
느끼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곳엔 지구어머니 마고에게 편지쓰는
게시판도 있는데
다른분드이 수련하면서 지구의 마음을
느끼고서 감동의 글들을 올린 게시판이죠
야후에서 [힐링소사이어티]라고 검색해서
들어가 보세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442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54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427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2169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351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783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826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926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760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32327
6261 마추픽추의 지구 내부 도시 아트만 2024-02-09 1974
6260 PAG 서울 회원 모임 안내입니다. file 심규옥 2003-05-28 1975
6259 멀린님이 사라지셨네요,,우주선 타고 정말 가신건지??? [1] 지구빛의 2007-03-30 1975
6258 프리메이슨 신의 지식을 사용한 자(1) [5] 오택균 2007-12-14 1975
6257 수(修)에 끝 [14] [37] 나유 2011-04-01 1975
6256 [수련이야기] 과시심과 환희심에 대해 다시 깨닫다 [1] 대도천지행 2011-10-20 1975
6255 조가람님 글 다시보기 [1] 가이아킹덤 2013-08-13 1975
6254 깨달음이 없었다면 이번 삶은 퍽이나 고달펐을 겁니다. [2] 가이아킹덤 2016-01-29 1975
6253 프랑스 파리에서 [1] 아트만 2017-08-14 1975
6252 물-전영주 [1] 가이아킹덤 2021-07-28 1975
6251 [12D 창조자들] 2024년 3월의 진정한 의미 아트만 2024-03-01 1975
6250 요즘 명상을 하면 이상함. [8] 정주영 2003-06-25 1976
6249 은하연합내속해있는 9차원 니비루 위원회 업데이트 메세지. [2] file 강무성 2003-11-03 1976
6248 마크 트웨인 그리고 올리비아 [6] file 임지성 2005-05-18 1976
6247 그동안 준비해 온 일을 시작합니다. [14] file 흐르는 샘 2007-04-22 1976
6246 5/3 집회 동영상 죠플린 2008-05-17 1976
6245 돌이킬 수 없는 과오와 후회 엘하토라 2011-03-03 1976
6244 하지무님,답변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플라타너스 2018-10-12 1976
6243 荷時 爺 蘇來 悟道 無油支 燈也 [5] 정진호 2002-08-06 1977
6242 내면으로 향하시길...... [2] 사랑의 빛 2002-10-01 197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