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운영자로서 한분만 제재를 하기가 힘드네요..^^
서로 좋은 의미로 출발한 토론이 서로를 설득하고 비판하려는 의도가 강해지면
감정적인 인신공격이되기 싶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운영자로서 제일 힘든게 서로를 회원 정지해달라는 요청입니다..
감정이 격앙된 두개의 게시글과 몇개의 댓글을 삭제하며 두분의 글쓰기를
일주일간 정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분 양해부탁드립니다...^^

김주성님의 글은 저희 운영위원들이 신중하게 읽고 있습니다.
회원님들도 좀더 시간을 두고 여유있게 읽으셨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오늘 11시 김주성님이 채팅방에 오실지 모르겠지만
운영위원들은 참석을 할것입니다..
그때 회원님들간에 많은 대화 서로 나누게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1703
등록일 :
2007.08.21
19:13:30 (*.244.166.2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161/a1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161

하얀우주

2007.08.21
20:21:08
(*.144.73.89)
건의 합니다.
오늘저녁 공개 채팅시간에 참여가 어려울 것 같아 아래와 같이 제안해 봅니다.
회원들의 분쟁에 대하여 운영자님의 제재처분에 대하여
회원들의 00명 이상의 처분취소의 댓글에 의하여 취소한다면
회원들간에 더욱 신뢰와 사랑이 넘칠 것으로 봅니다.

시리우스

2007.08.21
20:46:51
(*.171.156.57)
저는 운영자분이 재제하는것은 법을 따른다는 면에서 찬성을합니다.
그러나 일주일은 너무나 가혹하다고 생각을합니다. 일주일이면 지쳐쓰러져서 잠들다 깨어나도 반도 안지났을 시간입니다. 처음에는 하루 두번째는3일 세번째에 일주일이면 참을만하지 않을까요?

하얀우주

2007.08.21
21:11:11
(*.144.73.89)
그리고 만약 외계인이 여러 명목으로 참여할 것을 운영자 및 운영위원들이 먼저 참여 여부를 결정하여 참여를 하여야지, 이게 웬 일입니까? 이 사이트가 외계인들들의 무조건 참여 공간이 될 수 있는지도 결정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두번째 건의 입니다, 성의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아트만

2007.08.21
23:57:09
(*.229.107.28)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아직까지 빛의 지구에 글을 쓰는데 유일한 조건은 회원가입 뿐인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빛의 지구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제한조건은 하나도 없었으며
타행성의 모든 존재들에게도 당연히 개방된다는 것이 빛의 지구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주성

2007.08.22
03:29:25
(*.226.203.188)
여러분들께 외계인으로 시작된 물의에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
동시에 두분께도...
외계인도 스스로 책임을 느낍니다
일주일간 같이 그 분들과 함께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감사합니다

운영자

2007.08.23
09:36:10
(*.244.166.120)
잠시의 시간의 여유가 필요한 때였다고 생각합니다.
김주성님의 글이 올라오지 않아 궁금해하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본문의 글을 위로 올렸습니다.
한성욱님과 이진명님을 비롯한 회원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허천신

2007.08.23
10:09:51
(*.232.42.2)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에 왜들 그렇게 집착을 할까요? 무엇때문에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까요? 전부 matrix에 갇혀서 자신이 자신인지조차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할까요? 자신이 정말 지구상의 해변에 있는 모래알 한 개 만큼이나의 진리를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분들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청학

2007.08.23
17:41:04
(*.112.57.226)
소운은 대운에 밀려버린다는 김박사님의 강의에서 말했듯이

대운을 기운을 무시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대운앞에 소운인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인내로 허용하는 기술이 부족하여 여기이공간이 1주일이라는 공백을 맞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739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844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660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473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622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053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070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233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009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4713
9676 임병국님께 [28] 한울빛 2003-07-27 1738
9675 Force ( from ' Star Wars Episode 5 ' ) [1] 윤석이 2003-07-20 1738
9674 [빛의 은하연합] 자원 봉사자 상승 아트만 2024-05-20 1737
9673 [케이라이] 강력한 I Am 아트만 2024-04-12 1737
9672 [ 펌글 ] 허경영 공약의 문제점들(디시위키에서 작성됨) [4] 베릭 2021-03-16 1737
9671 국민 분열의 어둠세력들 - 가짜뉴스’ 판친 탄핵반대 집회 [10] 베릭 2017-02-13 1737
9670 깨달음에도 종류가 잇나요? [6] 장승혁 2013-08-22 1737
9669 무엇이 대법제자인가-2011년 뉴욕법회 설법 [1] 미키 2011-09-27 1737
9668 소월칼럼 1. ( 진리를 체율체득하는 방법) [24] 소월단군 2013-02-04 1737
9667 飛色[자작시] [1] 연리지 2008-10-09 1737
9666 인생개혁의 비밀? [5] 청학 2007-07-17 1737
9665 3차원 세계의 특수 메카니즘 (3) --- 사념체의 공격 [4] [32] 이영만 2005-08-04 1737
9664 인간의 지능보다 뛰어난 UFO [5] 오성구 2005-02-07 1737
9663 빈센트 반 고흐의 일기 [2] [30] 노머 2004-11-18 1737
9662 인류가 걸어온 장중한 길.. [3] 손님 2002-09-30 1737
9661 허경영총재를 만나묻다(화학무기 테러.조직스토킹.범죄유도) /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설단체로서 형제원의 전국화이다 베릭 2021-08-13 1736
9660 외계인 인터뷰에 대한 개인적 견해 1 [3] 베릭 2017-04-14 1736
9659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 ①-할아버지의 시계 가이아킹덤 2017-04-13 1736
9658 조가람님 질문 드립니다. 모기도 포유류인 때가...... [3] 가이아킹덤 2016-01-25 1736
9657 대변혁이 오고 있다. 비비비천 2011-10-25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