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태풍
연리지
바다의 중심에서 들입다
새공기를 데리고 옵니다.
하늘이
꿈꾸는 색으로
한바탕 물들일 세상.
태풍은
그렇게도 요란한가봅니다.
침묵을 꼭꼭
숨겨둔채로
바람을 낳고
비를 내뱉는건,
그의
조그마한 사명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외계인23
2007.09.19
13:29:11
(*.104.106.75)
이번 태풍의 의미가 잇지용
댓글
연리지
2007.09.19
13:43:38
(*.149.22.242)
어떤 의미인가요? 사명일까요 태풍의...
댓글
외계인23
2007.09.19
13:44:48
(*.104.106.75)
에너지 정화의 일환이지요
댓글
연리지
2007.09.19
14:12:52
(*.149.22.242)
어쩐지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어찌나 청아하던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79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87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77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50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69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132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169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267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10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5804
2010-06-22
2015-07-04 10:22
7741
물은 사랑입니다.
[5]
[37]
무
1451
2007-09-26
2007-09-26 12:02
7740
창조주와 창조에너지를 가진 창조체들의 차이입니다
[3]
외계인23
1351
2007-09-26
2007-09-26 11:53
7739
'옳음'이라는 고인 물
[3]
[3]
오택균
1599
2007-09-26
2007-09-26 10:55
7738
나의 두려움
오택균
1435
2007-09-26
2007-09-26 10:35
7737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개인적으로 걸었던 다른 행성이 없었다
[6]
멀린
1551
2007-09-26
2007-09-26 08:32
7736
텅 비워가기.
[3]
sunsu777
1246
2007-09-26
2007-09-26 08:28
7735
LETTER 5
[5]
[32]
하지무
1695
2007-09-26
2007-09-26 08:12
7734
결정했다...무궁화 여인으로
사랑의 문
1242
2007-09-26
2007-09-26 02:36
7733
나와 작은 새와 방울
[2]
허적
1288
2007-09-26
2007-09-26 00:47
7732
새로운 인간 관계 그것은..
[1]
ghost
1338
2007-09-25
2007-09-25 21:27
7731
감정 프로그램
[2]
ghost
1950
2007-09-25
2007-09-25 21:21
7730
모든것은 정해져 있습니다..
[1]
ghost
1243
2007-09-25
2007-09-25 21:16
7729
읍니다 -> 습니다 [이게 맞는 철자입니다]
[1]
ghost
1347
2007-09-25
2007-09-25 21:13
7728
정
[3]
유승호
1286
2007-09-25
2007-09-25 19:23
7727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자판에서 < 행 > 이라고 치면 <GOD>입니다)
[3]
[39]
외계인23
1836
2007-09-25
2007-09-25 19:15
7726
파랑색 노래
연리지
1345
2007-09-25
2007-09-25 13:49
7725
감사합니다<지금 우리가 할 일>에 대한 답글입니다
[6]
[27]
외계인23
1680
2007-09-25
2007-09-25 11:50
7724
사랑은 수용이 아니다.
[4]
산책
1172
2007-09-25
2007-09-25 02:18
7723
"러' 한반도 통일 두려워 않는다"<러 외무차관>
[2]
도사
1201
2007-09-24
2007-09-24 22:17
7722
The Sound of Silence
유승호
2948
2007-09-24
2007-09-24 21:5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