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2차원

2011.04.17
09:43:25
(*.229.145.44)

머긴요 우주선들이죠 지구인들은 현재 우물안에 개구리 입니다

우물안에서  나와야 우물밖에 세상이 보이지요

 

우물안에서 자신들이 최고인양 왕노릇 하고 있음

 

저들은 우물박에어 우물안을 들어다 보고 있는 존재들이고

 

---------------

쉽게 설명 하면

현대인이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원시인들을 관찰 하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베릭

2011.04.17
11:03:12
(*.156.160.246)
profile

지구밖 우주전쟁 장면같습니다. 외부의 우주선들을 향해서 지구에서의 미사일 발사를 연상시키는 급속한 물체들이 맹속력으로 날라다니는  장면들 ?...( 이 해석이 맞을 것입니다. 번역을 그렇게 한 영상을 본적이 있거든요.)이 추측이 사실이라면 선의의 외계인 착륙착전이 그리 쉬운일은 아닐 것 같네요....그러므로 대량착륙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해서는 안됩니다. 12차원님같은 이들의 기대와 정반대의 상황이 재현될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740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827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726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46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651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08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121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22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059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5352     2010-06-22 2015-07-04 10:22
7681 외계인23 뭐냐 도대채 [5] [30] 김동후 1855     2007-11-04 2007-11-04 01:40
 
7680 서울 경기 수요 지역모임 후기입니다. [10] [39] 다니엘 1855     2007-11-08 2007-11-08 01:24
 
7679 우리가 부양 빔을 볼시기는 12차원 1855     2010-11-29 2010-11-29 15:48
 
7678 모든것이 사랑입니다 [2] 미르카엘 1855     2012-03-01 2012-03-03 16:52
 
7677 한국 기독교인들의 교조---그 어둠의 실체 [1] [2] 베루뤽벼루뤽 1855     2012-09-16 2012-09-20 10:41
 
7676 안녕하세요!!!~카페를 만들었는데 [2] [32] 별을계승하는자 1855     2013-05-09 2013-05-10 23:03
 
7675 신나이 십계와 십악십선 유전 1855     2012-11-29 2012-11-29 09:43
 
7674 허경영총재를 만나묻다(화학무기 테러.조직스토킹.범죄유도) /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설단체로서 형제원의 전국화이다 베릭 1855     2021-08-13 2022-06-11 10:41
 
7673 이사했습니다. [34] 돌 백진삼 1856     2002-08-12 2002-08-12 12:26
 
7672 “내 블랙홀이론 틀린것 같다”스티븐호킹박사 [1] [43] 박남술 1856     2004-07-17 2004-07-17 16:19
 
7671 이상한 침채기... [3] 조가람 1856     2004-11-04 2004-11-04 19:14
 
7670 서울 경기 정기모임 - 12월11일(토) 오후 5시 "향나무집" [9] [30] file 운영자 1856     2004-12-05 2004-12-05 10:36
 
7669 범도는 순행하고 선도는 역행한다 [1] kant 1856     2004-12-16 2004-12-16 10:08
 
7668 새들이 나는것 처럼 비행하는 천군들의 모습 [8] 코스머스 1856     2006-09-03 2006-09-03 08:34
 
7667 고통을 통해서 자만심은 사라집니다 file 하얀우주 1856     2007-03-17 2007-03-17 20:02
 
7666 원반형 U.F.O 가 비디오에 찍혔는데요... [1] [5] 크라운 1856     2007-05-06 2007-05-06 02:35
 
7665 에고와 손잡고 가는 길.... [7] 작은 빛 1856     2010-01-10 2010-01-10 18:30
 
7664 신비체험에 대해서,인간부처의 말뜻 [2] 옥타트론 1856     2010-02-25 2010-02-25 00:09
 
7663 유미를 한사코 놓치지 않는 정신 [8] 유렐 1856     2011-10-17 2011-10-17 20:51
 
7662 카르마 정리하기 정말 힘드는군요 조약돌 1856     2011-11-29 2011-12-09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