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태양명상을 시작하자마자 두 눈썹 사이 인당에서
다채로운 색깔과 다양한 형태가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자신과 타인의 전생을 판별하는 능력자가 됩니다.

명당만들기 과정을 하면 기를 전혀 모르는 초보자도
허공에 에너지장을 만들어 기를 온몸으로 받으며
집,사무실,토지의 에너지레벨을 9등급으로 판정하는
능력자가 됩니다.

운명창조와 골격교정 과정을 하면 자신과 타인의 골격을
기로써 교정(즉시 눈으로 확인됨)하고 타고난 운명도
정밀하게 판별하는 능력자가 됩니다.

이처럼 놀라운 효과를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터득할 수 있도록
연구와 실험을 거듭하여 탄생한 비법 중에 비법입니다.

혀 속의 혀의 속삭임에
귀 속의 귀를 기울여서
행복한 현실을 창조하세요.
행복한 현실창조를 위한 초능력 명상비법
지금 확인하세요.
http://www.ahaha3.com

조회 수 :
1222
등록일 :
2003.10.03
15:13:50 (*.222.182.2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961/54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96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612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704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581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334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516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952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970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094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923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3853
2014 조가람님 공격하려고 다른 회원님 아부하냐? 빚의몸 2020-06-20 1234
2013 험난한 이원성 극복의 길! [2] 도인 2016-01-03 1234
2012 어찌해야 소두증을 이겨낼 수 있겠습니까? 가이아킹덤 2016-01-30 1234
2011 가능성의 우주에 대한 정의 조가람 2015-07-16 1234
2010 플레아데스의 카르마 시온산 2015-07-01 1234
2009 지저스 크라이스트 ~ 다빈치 코드와 성배의 진실 세바뇨스 2014-04-14 1234
2008 지구인과 외계인이 하나가 되지 못하는 이유 !!! [5] 도사 2007-11-14 1234
2007 사랑의 마스터로 살아가세요 ^8^ 신 성 2007-06-28 1234
2006 유.에.프.오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초대합니다. 김명수 2006-03-13 1234
2005 대리자 [4] 대리자 2006-03-09 1234
2004 사담 후세인과 모조품 [1] 노머 2004-12-21 1234
2003 얼음 없는 북극의 여름 광경 file 無駐 2004-11-28 1234
2002 10월 명상모임 태안에 있는 행복한 세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아이엠 2004-10-15 1234
2001 물질의 변환과 역사의 순환은 동일한 법칙입니다 임병국 2004-03-08 1234
2000 외계인 얼굴 크롭 서클의 암호화된 문양을 해독한 사람의 이야기 mu 2002-08-28 1234
1999 저 이만 갈게요.. 레인보우휴먼 2021-12-21 1233
1998 치열한 전쟁을 마무리 하면서 [4] 마리 2007-05-29 1233
1997 지구는 어둠에 갇혀 미친듯 춤추고있다 [1] 그냥그냥 2007-05-11 1233
1996 강인한의 정체에 대해 제가 생각해본 여러 가설... 말러 2005-12-07 1233
1995 캔더시 헬레나의 메세지... 김민웅 2005-09-01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