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미국인들이 소에게 먹이는 사료가 동물 내장과 뼈를 갈아서 사료로 이용한다는 것을 익히 들어보았습니다. 또 오리나 닭들에게 동물사료를 이종간 번갈아 먹이는 행위를 볼때 동물이 동물을 섭취하므로써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뚜렸하게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소의 광우병 인자로 알려진 '프리온'이라는 화학성 유기물질?(프리온이 인체담백질로 변형 프리온복제?) 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학계에서 발표한 것으로 보아 광우병 발생인자가 확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소의 성장과정이 30개월 이상이였을때 프리온이 검출된다는 사실도 동물사료를 이용하여 먹이므로써 그 기간이 길게 간다면 차츰 소가 내부의 생체에서 프리온이 화학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뇌와 척수에 프리온이 다량 검출되어지면서 뇌척수와 관련성이 깊은 것으로 보입니다.

식인을 하던 원주민이 인간 광우병에 걸리는 사례도 있으니 종합하여 동물인 동물이 동물을 섭취했을때 반작용이 자연적이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본래 우리는 동물이 식물을 섭취하므로써 건강상의 이익을 얻지만, 반대로 육식을 하므로써 수명과 질병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같은 인종간 같은 족보간에 같은 성씨를 지닌 사람들에게 유전적으로 같은 동질이므로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돌연변이가 발생할 가능성의 설도 있었지만, 확실시 실증적으로 증거 될 수 없지만, 그런 설이 있었습니다.

마치 이것은 자석이 음극 양극이 서로붙지만, 같은 극끼리는 붙지 않는 듯 자연원리처럼 인간이 동물을 섭취했을때 이롭은 것보다 해롭은 것이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조류인플레인자는 왜 금세기에 발생할까요.?

결론적으로 우리는 육식이 해롭고 식물성 채식 식단으로 바꾸어 인류에게 보다 건강한 문명을 앉겨주어야 한다고 보입니다.

사람이 태어나기전에는 육신이 중요하지만, 인간으로 태어나 활동한다면 정신이 중요합니다.
육신이 병들면 정신도 병들수 있고 정신이 병들면 육신도 병들수 있다는 생각이 문듯 나는군요.
우리의 의식 또한 감추어진 에너지 세계에서 역학적으로 많은 인과 관계를 맺기에 우리가 어떻게 친환경적인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저는 꾸준이 채식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슨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저는 꾸준이 채식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먹을때는 대체적으로 비빔밥 순두부 두부찌게 일부로 고기를 않먹습니다. 안먹
구호) 채식주의를 권장 합시다.

김경호
조회 수 :
1633
등록일 :
2008.06.03
00:00:21 (*.247.98.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309/57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309

조강래

2008.06.03
03:28:32
(*.219.131.230)
.

육식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밭의 소고기라 불리는 콩입니다.

이 콩 마저 미국이 유전자 변형을 시켜서

먹기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검증 안된

몬산토라는 신경가스 ,화학 무기, 월남전 고엽제, 살충제 근사미를

만드는 회사가 식품을 만드는 것은 상식밖

역시나 몬산토에서 만든 유전자 변형 식품은

나방을 죽이기 위해 살충성분이 들어있는데

나방이 먹으면 신경마비를 일으켜

배가 고파도 배고픈줄 모르고 굶어죽는데

사람은 만물의 영장 ?

이라서 괜찮을까 ?

.

김경호

2008.06.04
01:24:30
(*.247.98.85)
언잰가 이런 설이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이 특정 유전자를 가진 종족만 죽도록하는 생화학물질을 개발했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얼마든지 가능하리라 예상됩니다.

유전자변형 식품에 대해서도 다른 이론에 뉴스에 거론 된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중국 인구 줄이고 미국인구 줄이고 일본 인구 줄이고 이스라엘 명종시키고 기타 러시아 인구줄이고 강국이라는 종족은 좀 인구를 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 핵기지에 한 구개식 핵이 자폭하도록해서 좀 심각성을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일단은 저는 미국과 중국 이스라엘 모든 나라에 지하핵기지에 핵이 자폭하도록해서 완전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외계인 도움을 구해야 하나 뛰어난 영능력자들을 대거 모집해서 염력으로 구사해야 하나. 일단은 확실한 것은 지구 자기장과 전자기장을 조절해서 지구 의식 일부에 접속해 지진을 발생시켜 버려서 확끈하게 날려 봤으면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750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817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725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458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66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09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116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245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075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5498     2010-06-22 2015-07-04 10:22
9670 애린원을 아시나요? file 유민 1730     2003-01-04 2003-01-04 01:21
 
9669 빨간색이 위대함니까? 검정색이 위대함니까?[지구인의 메시지] [5] ghost 1730     2004-11-21 2004-11-21 00:23
 
9668 코스머스님의 글을 보고 한마디 안할 수가 없네요.. [5] 용알 1730     2005-12-27 2005-12-27 18:04
 
9667 이것의 정체는 뭘까요? [1] file 이상룡 1730     2006-08-21 2006-08-21 12:49
 
9666 天地人 合一光明 [1] [2] 선사 1730     2007-04-11 2007-04-11 10:45
 
9665 답답들 하네요.... [4] 김강수 1730     2007-10-02 2007-10-02 16:19
 
9664 식량 땅 평등화 공산화 [2] [6] 김경호 1730     2008-10-10 2008-10-10 17:53
 
9663 (기사) 아폴로 달 착륙은 사기극인가? 비전 1730     2008-12-31 2008-12-31 23:47
 
9662 질문:현실점에서 필요 한것은 실질적인 실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12차원 1730     2010-05-26 2010-05-26 17:09
 
9661 부득이 하게 빛의 지구 회원님(누구인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조가람 1730     2020-04-26 2020-04-26 18:09
 
9660 [re] 따돌림 대처법 [1] 한울빛 1731     2002-09-17 2002-09-17 21:12
 
9659 파스텔톤의 가을 수채화---그림 노래 [33] file 아무대루 1731     2002-12-17 2002-12-17 17:21
 
9658 미국이 장난아니오;; [5] 김형선 1731     2004-05-18 2004-05-18 18:33
 
9657 ㅋㅋㅋ 격암유록 해석이셈 광성자 1731     2005-04-03 2005-04-03 21:43
 
9656 6월 20일 까지 사난다가 재림한다는데... [8] 김성후 1731     2005-04-23 2005-04-23 17:59
 
9655 5월과 6월의 우리의 소망은 무엇있까요? [4] 김성후 1731     2005-05-04 2005-05-04 15:17
 
9654 술 약속이 늦을지도 모르지만... [6] 한성욱 1731     2007-05-16 2007-05-16 19:42
 
9653 본인은 비범인 [7] 청샘 1731     2007-10-18 2007-10-18 20:08
 
9652 세기의 미스테리 - 크롭써클에 (동영상) [4] [1] 죠플린 1731     2007-10-23 2007-10-23 18:42
 
9651 국제유태자본 : 노무현 처형이 필요한가? [1] [25] DRAGO 1731     2008-10-09 2008-10-09 02:39